[이달의기자상] SBS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등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16일 제주도 제주칼호텔에서 제247회(3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SBS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보도’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취재보도부문 △SBS 정치부 권영인, 이한석 기자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보도’◇경제보도부문 △한겨레신문 경제부 정은주 기자 ‘한-EU FTA 번역 오류 연속보도&r
[방송] “언론자유 가치 이해 못한 판결”
서울고등법원 민사 15부(부장판사 김용빈)가 지난 15일 YTN 해직기자 중 3명에 대한 사측의 해고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데 대해 언론계가 성명서를 통해 강력 성토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18일 노종면‧조승호‧현덕수 기자 등 3명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언론탄압’과 ‘언론 민주주의 압살’을 동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YTN 해직기자들도 이날 이번 판결에 대해 ‘언론자유 및 공정보도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2011 재외동포기자대회] 재외동포기자대회 성황리 종료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주최하고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주관하는 2011년 재외동포기자대회가 15일 제주도에서 해단식을 갖고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12년 4월 총선, 12월 대선 등 재외국민선거에 앞서 열려 박희태 국회의장,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의원, 한명숙 민주당 상임 고문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미국, 유럽 등 동포언론인 60여명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
[종합]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을 아십니까?
최근 신종플루, 구제역, 그리고 일본원전 사태로 인한 방사능 피해등 주요한 사안들이 잇따르면서 과학전문언론인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간의 생명. 건강과 직결된 과학분야와 자연재해 등에 대해 국민들에게 보다 신속.정확하게 보도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국내 언론계에는 이들 과학분야를 취재. 보도할 기자와 PD등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또 재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계의 현 상황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해당 분야에 대한 검증과 대안제시를 담당할 과학언론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
[방송] 방통심의위원 자격 논란 확대
방통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을 둘러싼 논란이 대통령 추천 인사에서 민주당 추천 인사로까지 번지고 있다. 민주당이 방통심의위원으로 김택곤 전 JTV전주방송 대표를 위촉하자 언론‧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2일 방통심의위 대통령 추천 몫 위원으로 박만 법무법인 여명 대표변호사, 최찬묵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공안검사 출신이 위촉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지역방송노조협의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심지어 한나라당 추천이라해도 한나라당을 더더욱 격하시킬 인물인 김택곤씨. 결국
[방송] 방통위, MBC-스카이라이프 제재 검토
방송통신위원회가 재송신 분쟁으로 HD방송 중단 사태를 빚은 MBC와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제재를 전체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송법 상 정당한 사유 없이 방송을 중단하면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며 “현재 MBC의 HD방송이 수도권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들에게 공급되지 않는 것이 과연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재 대상은 MBC와 스카이라이프 모두 해당된다. 김준상 국장은 "이번 사태는 사적인 영역의
[뉴미디어] 뉴스캐스트 선정성 감시 활동 본격화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제공되는 기사 등에 대한 선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시민단체 구성이 완료되면서 25일부터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NHN(대표이사 김상헌)은 14일 YWCA, 언론인권센터, 인폴루션제로 등 3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단체 모니터링단’을 발족하고 25일 오전 11시부터 새롭게 바뀐 뉴스캐스트 정책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NHN은 지난달 31일 뉴스캐스트 정책 설명회를 갖고 모니터링단에서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고 판단한 기사와 광고의 경우 수정이 있더라도 3시간 동안 뉴스캐스트 안에
[방송] 고법 “YTN 기자 3명 해고 정당”
서울고등법원 제15민사부(부장판사 김용빈)는 15일 해직기자 6명이 낸 징계무효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노종면‧현덕수‧조승호 기자에 대해선 회사 측의 해고가 정당하고 나머지 우장균‧정유신‧권석재 기자에 대한 해고는 정당치 않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에서 “제1심 판결 중 원고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에 대한 피고의 패소 부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11월 ‘해직기자 6명에 대한 해직은 무효’라는 1심 판결과 지난 2월 재판부
[종합] 서울·한국·경향·CBS 10년만에 세무조사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경향신문, 서울신문, 한국일보, CBS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였거나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4개 언론사는 10년만의 세무조사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5일 이들 언론사들에 따르면 서울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해 10월15일~11월8일 서울신문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였다. 한국일보도 올해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세무조사를 했으며 지난달부터는 경향신문과 CBS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일보 한 관계자는 “DJ정부 이후 10년만의 세무조사”라며
[방송] 김미화씨 교체 추진에 반발 확산
MBC 라디오본부의 ‘세계로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 김미화씨 교체 추진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소속 편성제작 부문 노조원들은 14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밀실개편’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편성제작 부문 노조원들은 성명에서 “개편 과정에 PD는 물론 CP도 배제됐다. 오로지 이우용 본부장이라는 인물 혼자서 결정한다”며 “라디오에서 MC교체는 곧 프로그램 변경과도 같은 의미이다. 본부장 혼자 하는 개편, 이런 개편이 세상에 어
[2011 재외동포기자대회] 제주도-재언협 홍보협력 협약 체결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주최하고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주관하는 2011년 재외동포기자대회가 14-16일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재외동포기자들은 제주도를 찾아 ‘세계7대 자연경관 유치와 재외동포언론인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갖고 제주도와 홍보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제주가 세계 7대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문기성 재미칼럼니스트는 이날 세미나에서 “제주도는 세계 최초로 2002년 생물권 보존지역,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09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방송] 중노위, 불교방송 노조 간부 원직복직
중앙노동위원회는 불교방송이 지난해 사장 퇴진운동을 벌인다는 이유로 노조 부위원장(현 위원장)을 지방으로 전보한 인사에 대해 ‘원직복직’결정을 내렸다. 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는 지난 11일 불교방송 노조가 낸 ‘부당노동행위 취소 및 부당전보 취소 신청사건’과 관련 “춘천지방사로 전보한 장용진 위원장을 원직에 복직시키라”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노동위는 부당노동행위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부당전보 부분은 인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뒤집고 원직복직을 결정했다. 불교방
[방송] “김미화씨 교체는 해사 행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14일 ‘MBC 라디오가 이우용 본부장의 사유물인가’라는 이름의 성명을 내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김미화씨 교체를 포함한 라디오본부의 밀실 개편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노조는 성명에서 “현재 라디오를 둘러싼 상황은 언론독립성과 제작 자율성에 대한 심대한 도발”이라며 “지금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개편과정은 오로지 이우용 본부장 개인에 의한, 사영화 순도 100% 밀실개편”이라고 주장했다. MBC노조는 “지
[인사] 4월13일 인사
대전일보▲정치행정부장 김시헌 ▲사회부장 김재철
[인사] 4월12일 인사
TBC대구방송▲FM 제작부장 하헌목 ▲영상미술부장 박대원 ▲정치행정부장 최종수 ▲사회부장 이승익 ▲경제부장 정병훈 ▲영상취재부장 신경동 ▲동부지사장 이성원 ▲중부지사장 송태섭 ▲북부지사장 김영봉 ▲디지털관리부장 김형기 ▲디지털제작부장 이만우 ▲재무전산부장 이동억 ▲심의감사부장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