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터뷰] “주식 오를 것 대비해 매입”
한국경제신문의 YTN 매입을 직접 진행한 신상민 전 사장과 15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YTN 민영화되면 주식이 오를 것에 대비해 샀다”고 밝혔다. -한경의 지분매입에 대해 향후 YTN 경영에 참여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많다. 미래에셋 등 우호지분들과 간접 경영설도 나온다.YTN의 경영권을 확보하려면 정부의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 미래에셋이나 우리은행이 팔건, 말건 한전KDN과 마사회 등 YTN에는 정부 지분이 상당하다. 그 회사들이 팔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정부가 ‘Y
[종합] 한경측 YTN 4.56% 소유 “단순투자 아닐 것”
한국경제신문이 YTN 지분 2.88%를 매입(본보 4월13일자)한 데 이어 한경WOWTV도 1.68%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한경 측이 가진 YTN 지분은 모두 4.56%으로 조사됐다. 5% 이상이 될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 후 주요 주주로 분류되는 만큼 의미 있는 숫자다.언론계는 한경의 YTN 주식 매집이 단순 투자 성격으로 보긴 힘들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방송 진출의 사전 정지작업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강하다.현재 가장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설은 한국경제가 우호 지분 미래에셋과 함께 경영에 간접 참여
[방송] “언론자유 가치 이해 못한 판결”
서울고등법원 민사 15부(부장판사 김용빈)가 15일 YTN 해직기자 중 3명에 대한 사측의 해고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결한 데 대해 언론계가 잇달아 성명을 통해 강력히 성토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18일 노종면·조승호·현덕수 기자 등 3명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언론탄압’과 ‘언론 민주주의 압살’을 동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서울고법이 1심판결의 뜻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언론 탄압과 언론민주주의
[종합] MBN, 특정기업 TF 구성· 매경, 비판기사 왜?
MBN이 특정 기업 관련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매일경제신문이 같은 기업의 비판 기사를 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MBN은 최근 A,B기업 관련 기사를 쓰기 위한 TF를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국 내 경제부와 사회부, 증권부에서 기자를 차출, 4~5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지난주 초 한 차례 회의도 개최했다. MBN 한 관계자는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지는 말할 수 없고 집중취재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며 “취재가 안 돼 유야무야된 상태”라고 밝혔다.안팎에서는 TF 구성이 종편
[종합] 올바른 인권보도!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합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와 공동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인권보도가 만듭니다’는 구호로 올바른 인권보도를 위한 공동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의 인권의식 제고와 우리 사회에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기자협회는 이를 위해 국가인권위와 함께 공동기획보도를 통해 인권보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기자들이 적용할 수 있는 인권보도준칙을 마련하고자 다음과 같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1. 기자협회보를 통한 공동기획보도(5회)와 캠페인2. ‘인권보도준칙
[신문] 신문 지난해 장사 잘했다
지난해 신문사 매출이 미국발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은 2009년에 비해 적게는 0.7%에서 많게는 30.6%까지 증가했다. 또 중앙일간지 10곳 가운데 7곳이 흑자를 기록했으며 경제지는 영업이익을 이어갔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0년 국민 내일 동아 문화 서울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등 중앙일간지와 매경 한경 헤럴드 머투 이데일리 서경 등 경제지 평균 매출은 2009년에 비해 각각 9.18%,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지의 경우 한겨레(20.1%), 서울(18.0%), 중앙(17.7%), 경제
[만평] 기협만평 2011.4.20
[우리의 주장] 언론자유 말살한 사법부 판결
법원이 언론자유를 말살했다. 1970~80년대에 있을 법한 ‘기자유린 판결’을 내렸다. 너무나 충격적인 판결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다.서울고등법원 민사 15부(부장판사 김용빈)는 지난 15일 YTN 해직기자 6명 가운데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 등 3명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방송의 공정성과 언론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노력과 가치를 평가하며 6명에 대한 해고가 부당하고 했던 1심 판결의 뜻을 정면으로 뒤집은 ‘사법폭거’다.판결문을 보면 2심 판결은 크게 3가지
[인사] 4월19일 인사
아시아경제▲정치경제부장(부국장) 이의철
[인사] 4월18일 인사
헤럴드미디어◇승진<헤럴드경제 편집국>▲부국장대우 이경희◆차장대우▲양춘병 박도제 홍길용 이충희 이형석◇전보<헤럴드경제 본부>▲본부장 겸 편집국장 권충원 ▲AD국장 문호진<헤럴드경제 편집국>▲대기자 장용동 ▲논설실 논설위원 성항제 ▲선임기자 김인수 이경희 이영란 함영훈▲디지털뉴스센터장 이해준 ▲정치부장 정덕상 ▲사회부장 김화균 ▲경제부장 권용국▲글로벌증권부장 전창협 ▲문화부장 김형곤 ▲사진부장 이길동<코리아헤럴드 본부>▲본부장 겸 편집국장 천시영 ▲AD국장 이상택<코리아헤럴드 편집국>
[인사] 4월17일 인사
경상일보▲이사 겸 광고사업본부장 송귀홍 ▲편집국장 정명숙
[부음] 4월16~17일 부음
▲고태현 경기방송 기자 모친상고태현(경기방송 기자)씨 모친상 = 17일 오전 9시20분,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11시 ☎ 031-820-5053▲심재길 TJB 보도국 편집팀 빙부상심재길(TJB 보도국 편집팀)씨 빙부상 = 17일 0시 20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특3호,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 010-5436-2209▲조철현 아시아경제 차장 부친상조철현(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 차장)씨 부친상, 박대용(세원피쉬 대표이사)ㆍ정종영(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과장)씨 빙부상 =
[부음] 4월15일 부음
▲김동섭 MBC 논설위원 형님상김동섭(MBC 논설위원)씨 형님상 = 15일 오전,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30분 ☎ 02-970-8444
[부음] 4월14일 부음
▲박병일 SBS 정치부 차장 빙부상박병일(SBS 정치부 차장)씨 빙부상 = 14일 오후 8시35분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9 ▲정선구 중앙일보 산업데스크 빙모상김경윤ㆍ지윤ㆍ행윤ㆍ동윤ㆍ유정ㆍ현정씨 모친상, 최성주(한국기술교육대 교수)ㆍ정선구(중앙일보 산업데스크)ㆍ김상운(태경회계법인 대표)ㆍ김훈(세명대 교수)ㆍ김형석(서양화가)ㆍ이동초(조은안과 원장)씨 빙모상 = 14일 오전 11시, 연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2227-7580
[언론 다시보기] 어른들을 위한 사회
봄이 왔다. 이제 낮이면 광합성을 하기에 즐거운 시간이며, 밤이면 창문을 열고 살살 불어오는 바람을 느낄 수도 있다. 자연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찾아오는 변화의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들은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짓누른다. 어른들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복잡한 문제투성이의 현실 속에서 대학생들이 유서도 없이 목숨을 버리는 모습을 보니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곤란한 느낌이 소용돌이친다.이 경쟁과 스트레스를 둘러싼 곤란한 기분은, 또다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은 몇 가지 일들을 잇달아 떠올려준다. 먹고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