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세계공영TV총회 9일 개최
‘2011 세계공영TV 총회(INPUT: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가 KBS와 MBC 주최로 9~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INPUT 한국 개최는 아시아에서 대만에 이어 두 번째다.올해 34회를 맞은 INPUT은 공영방송 TV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직접 자신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세계 최대의 TV 프로그램 시사회다. 2백40여 편의 출품작 중 국내 작품으로는 KBS ‘스마트 액션’ ‘추노’ ‘남자의 자격&rsqu
[새 인물] 이진규 부산시협회장
새 부산시협회장에 이진규 기자가 선출됐다.이진규 협회장은 1994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편집부와 노조 사무국장(전임)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생활과학부에서 근무하고 있다.이 협회장은 “부산지역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눈앞에 다가온 체육대회를 화기애애하게 치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글로벌 시각에서 본 한국 언론의 재난보도’ 토론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글로벌 시각에서 본 한국 언론의 재난 보도’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우에 이치로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방송] MBC노조 “라디오 개편 최악”
9일 예정인 MBC라디오의 개편이 구성원들의 반발에 부딪혔다.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11일자 특보를 통해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 김미화씨 교체를 포함한 이번 라디오 개편이 “최악의 막장 개편”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MBC노조는 특보에서 “9일인 정기개편일 일정을 제대로 전달받은 라디오PD는 한 명도 없으며 제대로 공개돼 논의한 개편안조차 없다”며 “개편 대상 DJ가 누군지, 폐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신생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모든 게 본부
[경기인천] 경인일보 신사옥 건립 본궤도 오를까
경인일보(사장 송광석) 신사옥 건립이 이달부터 탄력을 받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 창간 50주년을 맞아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으나 빔 공사 단계에서 멈춰 지난 6개월 여간 공사가 중단됐다.경인일보는 구사옥이 있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자리에 대지면적 2천8백5m², 연면적 3만2천여m² 로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의 신사옥을 2012년 9월1일까지 완공할 계획이었다.이 때문에 사내외에선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인한 ‘PF대란&rsqu
[종합] 종편 경력공채 지원자 대거 몰려
최근 마감한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 경력사원 공채에 지원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는 3일 채널A가 실시한 경력사원 공개채용에 3천여 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채널A 공채는 편성, 뉴스제작, 기술, 마케팅, 광고, 경영 등 6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경력기자의 경우 지상파 지역계열사, 본사 기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는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널A는 또 7월에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한편 동아가 본지 기자를 대상으로 채널A로 이동할 기자를 모집한 결과 4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지상파 재전송 대가 합의기구 구성해야”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지상파방송 재송신제도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발제자 노기영 한림대 교수(언론정보학부)는 △의무재송신 범위 확대 △재송신 대가 정산 기준 확립 △분쟁조정 절차 개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노기영 교수는 “방통위 개선안은 시청자 보편적 시청권 보호를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의무재송신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방통위의 A, B안을 검토했다.현행 의무재송신 대상인 KBS 1TV, EBS에 KBS 2TV를 추가하는 방안인 A안에
[새 인물] 경찰, 구글·다음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일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로 구글코리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구글과 다음이 각각 모바일 광고 자회사인 ‘애드몹’과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아담’을 통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 광고 용도로 무단 사용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한 경찰 관계자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위치정보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며 “개인위치정보라는 판단은 법원에서 할 것”이
[충청] 대전지역 신문 ‘종편 삼국지’
대전충남지역의 주요 신문인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중도일보가 종편 출범을 맞아 각각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대전과 충투는 이미 방송 준비에 뛰어들었다. 중도는 일단 신중하게 지켜보자는 입장이다.남상현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종합 미디어그룹’을 선포한 대전일보는 동아 채널A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역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공동보조를 맞춘 것이다.사내에서 방송 기자 후보 5명을 선발해 채널A에 위탁교육도 보냈다. 채널A와 협의해 사옥에 스튜디오 건립도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은
[종합] “시사만화 비판 전형적 물타기”
“정부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인가.”지난달 22일 방영된 KBS 미디어비평의 ‘사라지는 시사만평’ 보도에 시사만화가들이 발끈하고 있다.KBS 미디어비평은 이날 방송에서 “만평에서도 신문의 정파적 입장이 뚜렷이 구별되고 있다”며 이런 이유가 ‘시사만화의 위축’을 불렀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3월1일부터 4월22일까지 신문만평 1백9건을 분석해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나 등장하는지 살폈다.이 결과 경향신문이 44건 중 20회로 45%, 한겨레가 44건 중
[강원] “강원도가 달라졌다, ‘감자’가 변했다”
4·27 재보선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최문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지역 기자들에게도 화제였다. 해당 지역신문들은 당일 박빙의 승부를 예상해 한나라당 승리용 기사와 민주당 승리용 기사를 모두 써놓고 있었다. 지역이 넓다보니 출구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개표를 봐야 했다. 당일 오후 10시30분, 최문순이 승기를 굳히자 편집부 기자들은 최문순 당선용 기사를 지면에 앉히기 시작했다. 새벽 1시30분, 결과를 확인하고 지면을 최종 전송했다. 이후 이어진 술자리에서는 단연 선거가 이슈였다.이날 강원 지역신문의 한 기자는 &l
[만평] 기협만평 2011.5.4
[종합] “방송·신문 생존 위해 미디어렙에 종편 포함해야”
종합편성채널과 미디어렙 경쟁체제 아래서 방송이 공공성을 확보하고 신문이 생존하려면 종편의 미디어렙 포함, 비영리 신문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근본적 신문지원정책 도입 촉구를 위한 연속토론회’ 첫째날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신문의 현실’에서 발제에 나선 조준성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은 “종합적 장르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는 종편이 단지 지상파가 아니라는 이유로 미디어렙 적용대
[신문] 장삿속 끼어든 과학벨트 유치전
영남권, 충청권, 광주전남권 지방자치단체 간에 뜨거운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가 일부 신문사에 광고 유치를 위한 특집판 제작 소재로 전락했다.조선일보는 지난달 22일 별지 특집판 ‘첨단과학도시 포항’을 냈다. 전체 8개면 중 포항시 전면광고 2개면을 제외한 6개면이 기사로 채워졌는데 2~3면은 ‘포항이 과학벨트 최적지’를 홍보하는 기사들이었다. 2면에 “과학벨트 유치해 ‘제2의 신화’ 만들어 낼 것”이라는 박승호 포항시
[방송] KBS 촬영감독 방사선 피폭 진단
일본 대지진 취재에 나섰던 KBS 제작진 한 명이 방사선에 피폭됐다는 진단이 나와 재검을 받기로 했다.KBS 제작리소스센터 영상제작국 소속인 박 모 촬영감독은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취재진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원자력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방사선 검사 후 정상치보다 높은 방사선 수치가 나와 피폭이 의심된다는 결과를 3일 통보받았다.진료센터 측은 11일 재검을 실시해 피폭 여부를 최종 확진할 계획이다.박 감독은 추적60분 취재진과 함께 3월12일부터 3박4일 동안 일본 후쿠시마 등지에서 현지 촬영을 했다.그 외 검사를 받은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