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쥐그림 판결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합니다”라는 문구 밑 청사초롱이 그려져 있던 밋밋하던 G20포스터에 어느 한 대학강사가 그려 넣었던 낙서. 한 손으로는 청사초롱을 들고 있던 근엄하게 생긴 쥐는 작년 가을 G20 행사를 국가 치적으로 강조하던 행정부 수반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모습이었다. 우연히도 G20의 G와도 비슷하지만, 쥐 낙서를 보던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대담하게도 쥐로 변한 대통령 이미지가 떠올랐을 것 같다. 어느 가을밤 공공 안내문에 찍힌 이 낙서들은 누군가로부터는 범국가적인 행사에 심했다는 비난을 받거나
[포토] 기협축구대회 서울대회
[종합] 5월의 녹색 그라운드 ‘열기’ 후끈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각 지역별로 축구대회 등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열렸다. 14,15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중산잔디축구장과 별무리 구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에서는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이데일리 중앙일보 한국경제 한국경제TV KBS 등이 8강에 올라, 전통 강호와 신흥 강호인 경제매체 간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올해 처음 출전한 뉴스토마토와 아주경제는 16강까지 파죽지세로 올라왔으나 강호 한국경제TV와 머니투데
[방송] “MBC 구성원 가슴에 불지르지 말라”
민주당, 언론노조 등 정당 및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PD수첩 사수와 언론자유 수호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MBC 정문 앞에서 ‘PD수첩 파괴, 국민 알권리 탄압하는 MBC 김재철 사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우환, 한학수 PD에 대한 전보 보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은 “김재철 사장은 3년전 KBS 이병순 전 사장이 쓰던 언론사를 망치는 인사를 자행하고 있다”며 “집권세력이 4.27 재보선
[인사] 5월16일 인사
이투데이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경제부장 김하성 ▲〃 온라인뉴스팀장 이한선 동아일보◇승진<부국장급>▲경영전략실장 김승환<부장급>▲편집국 경제부장 이강운<차장급>▲경영전략실 미디어전략팀장 정일균 ▲〃 경영관리팀장 나은주 ▲〃 경영총괄팀장 이명건◇전보<부장급>▲편집국 산업부장 임규진 ▲재경국 재무회계팀장 하효성<차장급>▲편집국 경제부 차장 황재성 ▲출판국 주간동아팀 차장 김민경<국장급 겸직해제>▲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채널A<국장급>▲보도본부장 김차수 ▲마케팅본
[부음] 5월15일 부음
▲정신기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 상배 정신기(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씨 상배 = 15일 오전 3시,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전주 승화원, ☎063-285-1009, 010-3681-2680
[온라인 칼럼] SNS의 위력이 보여주는 교훈
-“가카 용기를 가지시고 사대강을 중단하고, 섹검과 떡검을 정리하시고, 쪽팔리는 천안함을 들고 국제무대에 나서지 마시고, 우발적 전쟁으로부터 국민이 걱정 하지 않게 하소서.” -“가카께 전하기는 하겠지만 워낙 사오정이신지라….” 이른바 ‘짝퉁 청와대 트위터’에서 오간 대화의 일부이다. ‘칭화대’라는 이름의 짝퉁 청와대 트위터이다. 계정주소는 ‘@BIuehouseKorea’로 언뜻 보면 공식 청와대 계정( @Blue
[종합] 기자협회 축구대회 8강 진출팀 결정
2011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8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1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 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중앙일보, 동아일보, 이데일리, 서울경제, 한국경제,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KBS가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다음은 결과다. <>16강전 결과(장소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중앙일보 : 헤럴드경제 2:0 조선일보 : 동아일보 0:1 한겨레 : 이데일리 1:1 (PK 3:4) 매일경제 : 서울경제 0:0 (PK 1:3) 연합인포맥스 : 한국경제 0:1 아주경제 : 한국경
[종합] 기협 축구대회 서울대회 킥오프
'2011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가 개막됐다.14일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구장과 중산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16강에 오를 14개 팀이 확정됐다.16강행이 결정된 팀은 뉴스토마토 동아일보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아주경제 연합인포맥스 이데일리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경제TV 헤럴드경제 등 14개다. 나머지 2팀은 15일 16강 전에 앞서 열릴 KBS:아이뉴스24와 서울경제:스포츠서울 전에서 가려진다.다음은 첫날 전적.<중산잔디축구장> 한국일보 : 연
[부음] 5월13일 부음
▲김웅래 YTN 사회부 기자 부친상 김지영(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영양사) 승래(현대모비스 앨라배마법인 과장) 웅래(YTN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이진석(SK C&C 정부통합전산센터 담당 부장)씨 빙부상 = 13일 오후 1시29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2072-2020
[방송] PD수첩 '보복인사' 일파만파
MBC PD수첩 이우환 PD와 한학수 PD에 대한 전격 전보 조치로 MBC 안팎에 파장이 번지고 있다. MBC 시사교양국 PD들은 13일 총회를 열고 윤길용 시사교양국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16~17일 실시하기로 했다. 투표 결과는 17일 다시 열릴 예정인 총회에서 공개된다. PD들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총회에서 지난 3월 최승호 PD 전보 발령 당시 비상대책위 체제에서 결의했던 제작거부와 신임투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결론짓고 일단 신임투표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총회에 참석했던 한 PD는 “이번 인사는 역사상 예를
[방송] “언론자유의 가치 신장시켜주길”
노종면 전 YTN 노조 위원장이 12일 서울 고등법원 김용빈 판사에게 ‘언론자유의 가치를 신장시키는 현명한 판결을 남겨달라’는 편지를 띄우며 2심 선고 결과에 대한 속내를 내비췄다. 김용빈 판사는 지난 2월부터 YTN 징계무효소송을 맡았고 첫 공판에서 ‘해직자 6명 전원 복직’이란 조정안을 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지난달 15일 ‘전원 해고 무효’라는 1심 판결을 뒤집고 ‘노종면․현덕수․조승호 기자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고
[방송] “SBS 20~40대 프로그램 만들어야”
“‘진보가 밥 먹여주느냐’는 질문에 답해야 할 때입니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공개홀에서 열린 ‘조합원 열린 강연-진보의 미래’에서 서울대 조국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SBS노조와 공공미디어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연봉제 대해부’에 이은 두 번째 강연회다. 조국 교수는 “사회권 문제는 노무현․이명박 정권 모두 패착한 부분”이라며 “80~90년 초만 하더라
[방송] MBC PD수첩 담당 PD 또 전격 교체
MBC가 PD수첩 담당 PD와 시사교양국 PD협의회 대표자격으로 간부를 면담한 PD를 전격 인사발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최승호 PD등 제작진 대거 교체 시에도 갈등을 빚은 바도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사측이 간부의 아이템 교체 지시에 불응한 PD수첩 이우환 PD를 용인드라미아개발단으로, 이 문제와 관련해 시사교양국 PD를 대표해 간부를 면담한 한학수 PD를 경인지사로 발령냈다고 12일 전했다. MBC본부에 따르면 이우환 PD는 24일 방송 예정으로 &lsquo
[종합] "대규모 기금 조성, 신문특별법 제정 시급"
기존 신문지원관련법안을 보완해 대규모 기금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신문산업진흥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전국언론노조와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근본적 신문지원정책 도입 촉구를 위한 연속토론회’에서 발제자 이용성 한서대 교수(신문방송학)는 가칭 ‘신문산업진흥특별법’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용성 교수는 “신문산업진흥법 제정을 통해 국가가 신문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심각한 신문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