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저축은행들, 동아·매경 종편에 수십억 투자
동아일보와 매일경제가 참여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주주에 부동산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저축은행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제일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들이 지난 1분기에 종편사에 최대 30억원까지 지분투자를 했다. 제일저축은행은 지난 2월 동아일보 종편 ‘채널A’와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에 30억원과 5억원을 투자했다. 제일은 또 지난 3월 매일경제 종편 ‘매일방송’에 10억원
[만평] 기협만평 2011.6.8
[신문] 기자, 문학상을 거머쥐다
두 기자가 바이라인이 아닌 문학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02년과 2009년에 각각 신문사에 입사한 두 기자는 사내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누구도 소설을 쓴다는 혹은 썼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정도로 평범한 기자들이었다. 그런 두 기자가 문학상에 당선됐다. “얼떨떨했죠. 원고를 낼 때 가명으로 냈는데 수화기 저편에서 ‘○○○씨’냐고 묻자 ‘당선됐구나’ 알았죠.”(동아일보 장강명 기자) “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당선 소식을 알
[방송] ‘종편 직접 광고영업 허용’ 발언 파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종편 직접 광고 허용’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 위원장이 지난 3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종편채널을 미디어렙에 포함시킬 것이냐’는 질문에 “광고 직접 영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최 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종편채널의 광고 직접 영업을 현행법대로 허용할 것”이라며 “걸음마를 뗄 수 있을 때까지 신생매체로서 각별하게 보살펴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막 출범하는
[방송] KBS ‘서경덕의 국가대표’ 13일 첫방송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KBS 인터넷뉴스부가 제작하는 토크쇼 진행자를 맡는다. KBS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독도, 비빔밥 광고를 게재해 화제에 올랐던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인터넷 프로그램 ‘서경덕의 국가대표’의 진행을 맡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명사들을 인터뷰하는 ‘서경덕의 국가대표’는 13일부터 KBS 뉴스 홈페이지(www.kbsnews.com)에서 매일 월요일 저녁 방송된다. 1회 방송은 김연아 선수의 경기복을 디
[방송] KBS ‘친일․독재․권력 미화 방송’ 쟁점화
KBS 새 노조가 사측이 ‘친일․독재․권력 미화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며 ‘전면 투쟁’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열린 노사 공방위에서 사측 위원들이 일방 퇴장한 것이 직접 계기가 됐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라디오 주례연설 △이승만 전 대통령 특집 5부작 △백선엽 예비역 대장 특집 다큐멘터리가 구성원들의 문제제기에도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방송 연설에서 유성기업 파업에 대해 “연봉 7천
[인사] 6월7일 인사
아시아경제 ▲논설실장 양재찬 ▲논설위원 이주명 한겨레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겸직) 이창곤 강원도민일보 ▲전략본부 부국장대우 전략사업부장 진교원 ▲부국장대우(수석기자) 횡성주재 권재혁 ▲부국장대우(수석기자) 영서본부 취재부 이주영 ▲마케팅본부 광고국 부국장대우 광고부장 강상무 ▲미디어본부 편집국 문화부 기획취재팀장(선임기자) 유 열 ▲전략본부 특수사업단 부장 최광용 ▲미디어본부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대우(선임기자) 안의호 ▲ " " 조사자료팀장 부장대우 이미숙 ▲경영기획본부 총무국 경리부장 직무대리 김형규 ▲ &q
[우리의 주장] 인권보도에 ‘관용’은 없다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기획한 인권보도 시리즈가 기자협회보에 연재된 뒤 동료 기자들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무심코 써온 표현이 인권을 침해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지면에 싣기 전까지 취재기자에서 시작해 데스크와 편집, 교열기자들까지 3중, 4중의 절차를 거치면서도 표현이 걸러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언론의 인권 무관심을 절감케 한다. 이번 기획보도를 통해 언론이 얼마나 공공연하게 ‘언어폭력’을 저질렀는지 자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시리즈가 연재되는 와중
[부음] 6월7일 부음
▲강성수 전남매일 사회부장 빙부상김성택(동일기술공사 부장).성근(한길텔레콤 차장).성철(신진유압 과장)씨 부친상, 한연석(신진유압 대표).강성수(전남매일 사회부장)씨 빙부상 = 7일 오전 4시, 광주 천지장례식장 301호, 발인 9일 오전 8시 ☎062-527-1000 ▲나현철 중앙일보 차장 부친상 나현철(중앙일보 경제부 차장)·지홍(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바로(한창호법률사무소 실장)·은정(주부)씨 부친상, 이용(내쇼날몰텍㈜ 부장)씨 빙부상, 한승주(국민일보 국제부 차장)·강연수(주
[부음] 6월6일 부음
▲안창한 경북일보 차장 빙부상하재양(자양업)ㆍ재문(자영업)씨 부친상, 안창한(경북일보 경제부 차장)씨 빙부상 = 6일 오전 5시10분, 경북 포항 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10-9805-9870▲위정환 매일경제 부장 모친상위철환(경기지방변호사회 회장)ㆍ명환(현대자동차 상동남부지점 대표)ㆍ정환(매일경제신문 기업경영팀 부장)ㆍ상환(우인엔터프라이즈 실장)ㆍ미영(인천시 의료원 간호사)씨 모친상, 위성애(배영초등학교 교사)씨 조모상, 송창석(TV나라 대표)씨 장모상 = 6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언론 다시보기] 소셜 네트워크는 쉽다?
소셜 네트워크는 쉽다. 맞는 말이다. 계정만 만들면 금방 시작할 수 있으니까.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했다. 녹록지 않은 일이었다. 홈페이지를 전문으로 개발해주는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던 이유다.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는 계정만 만들면 된다. 이미 구축돼 있는 플랫폼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도 스스로 독자를 찾아나서 직접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이다. 홈페이지처럼 독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구조가 아니다. 매우 효율적이다.소셜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건 이메일 계정 뿐이다. 이메일
[포토] 반값 등록금 이행 촉구 촛불문화제
[부음] 6월4일 부음
▲이현주 KBS 보도전략팀장 부친상이상윤씨 별세, 이현주(KBS 보도전략팀장)ㆍ인주씨 부친상, 김금철(성북정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 010-5151-4001
[인사] 6월3일 인사
광주MBC▲편성제작국장 이연수 ▲보도국 영상취재부장 김영범 ▲편성제작국 제작지원부장 박수은 ▲보도국장 최영준 ▲경영기획국 기획심의부장 이강세 ▲편성제작국 편성제작부장 곽판주 ▲보도국 취재부장 박용백 ▲편성제작국 편성제작부 이창수 ▲보도국 영상취재부 윤순진부산MBC▲본부장 김재철 ▲경영국장 겸 재무팀장 이명원 ▲광고사업국장 이태곤 ▲사업팀장 육선주
[종합] “종편 직접 광고영업 반대투쟁 돌입”
언론노조 이강택 위원장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의 직접 광고 영업을 언급한 것 관련해 “미디어생태계를 혼돈으로 몰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택 위원장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사무실에서 열린 미디어렙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최 위원장이 현행법대로 종편에 직접 영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후안무치한 발언”이라며 “현행법이 있다고 해서 법대로 하는 것은 모순된 법의 맹점을 모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의 지적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