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코바코 임추위, 심의표·이원창 후보 추천
코바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16일 코바코 사장 공모에 지원한 심의표 전 KBS비즈니스 감사와 이원창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두 후보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하기로 했다.반면 코바코 노조(위원장 권기진)는 이달 말 공운위의 결과를 지켜보고 투쟁 수위를 조절할 예정이다.노조는 그동안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임추위가 공운위에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돼 있는 규정 때문에 부적합한 인사가 추천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앞서 노조는 15일 성명을 내고 &ldq
[방송] 시민사회 반발 속 백선엽 다큐 강행
KBS가 백선엽 예비역 대장 관련 다큐멘터리를 예정대로 방송할 예정이나 시민단체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천정배 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공영방송 KBS 이승만 백선엽 찬양방송,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백 대장의 친일 전력을 거론하며 KBS의 방송 계획을 비판했다.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백 대장은 간도특설대에 복무하면서 저지른 일에 대해 공식 사과한 적이 없
[종합] “종편 채널배정 자율협의 따라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PP CEO들이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최 위원장과 오지철 TV조선 대표, 남선현 jTBC 대표, 유재홍 채널A대표, 윤승진 매일방송 대표, 박정찬 연합뉴스 TV대표와 배석규 YTN 대표는 20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열고 미디어산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방통위는 최 위원장이 이날 간담회에서 TV 시청점유율 조사 방법을 TV수상기 외에 휴대전화, 태블릿PC 등으로 다양화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최 위원장은 보도채널과 종편의 채널번호 배치에 대해
[종합] 종편사, 출입처 뚫기 만만치 않을 듯
종합편성채널 보도국 기자들이 출입처 등록 신청을 하거나 신청을 앞둔 가운데 관련 주요 부처에서는 이들을 받아들일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리실, 복지부 등 주요부처 기자단도 향후 종편 기자들이 기자단 가입을 신청할 경우 어떤 판단을 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jTBC(중앙일보)와 채널A(동아일보)는 최근 주요 부처에 출입기자 등록 추진을 하고 있으며 TV조선(조선일보)도 7월 중 출입처 등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국회 등 정부부처 공보실 관계자들은 “기존 신문사가 만든 방송이라 기존 자격을 인정할
[만평] 기협만평 2011.6.22
[방송] KBS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반발 거세
KBS 수신료 인상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주당의 반대 속에 일방 처리돼 반발이 거세다.국회 문방위는 20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KBS 수신료를 2천5백원에서 3천5백원으로 올리는 안건을 처리했다. 소위 의원 전체 8명 중 한나라당 4명과 자유선진당 1명 등 5명이 찬성했다. 민주당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선교 법안소위 위원장(한나라당)이 표결을 강행하려 하자 몸으로 저지하며 격한 언쟁을 벌였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인상안은 22일 문방위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2
[종합] ‘종편 광고 미디어렙 위탁’ 전면전
전국언론노조가 ‘종편 광고영업 미디어렙 위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파업’을 거론할 정도다.언론노조는 지난 4월 ‘종편 특혜저지·공정방송 사수 투쟁위원회’를 발족시킨 데 이어 미디어렙 법 요구안을 확정했다. 종편과 보도채널 광고영업의 미디어렙 위탁, 광고 취약 매체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기자간담회, 기자회견에 이어 20일에는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조원 2백여 명이 참석해 ‘조·중·동 방
[종합] “기사 베껴쓰기 도 넘었다”
언론사들의 기사 베껴 쓰기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최근 조선닷컴이 한국일보 기사를 베꼈고, 울산지역 방송사 간에도 기사 도용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5일 조선닷컴은 한국일보에서 ‘무려 5500만 건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보관 ‘빅브라더 경찰’’이라는 제목의 1면 톱기사를 출처도 밝히지 않고 그대로 가져다 썼다.조선닷컴은 이날 오전 10시25분 ‘‘빅 브라더’ 경찰, 개인정보 5500만건 무기한 보관’이라는 비
[방송] KBS 수신료 인상 국민 동의 험난
20일 오전만 해도 KBS 수신료 인상안의 법안심사소위 통과 가능성은 ‘반반’이었다. 캐스팅보드를 쥔 자유선진당이 입장을 뚜렷하게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위 위원인 선진당 김창수 의원은 오후에 열린 소위에서 결국 한나라당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다. “KBS의 자구노력이 미흡하기는 하지만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이로써 수신료 인상안은 물리적으로 문방위 전체회의 통과가 가능해졌다. 현재 문방위원 총 28명 중 한나라당 소속이 16명이다. 한나라당만으로도 과반이 된
[언론 다시보기] 분노하라!
출간 7개월 만에 2백만 부를 돌파하며 프랑스와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분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레지스탕스 출신의 인권·환경 운동가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가 화제다. “불법체류자들을 차별하는 사회, 이민자들을 의심하고 추방하는 사회, 퇴직연금제도와 사회보장제도의 기존 성과를 새삼 문제 삼는 사회, 언론 매체가 부자들에게 장악된 사회, 국가의 최고 영역까지 금권의 충복들이 장악한 사회, 금권이 전에 없이 거대하고 오만해진 사회, 은행의 주주와 경영진이 고액
[방송] KBS수신료 인상안 문방위 법안소위 통과
KBS 수신료 인상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통과됐다. 국회 문방위는 20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KBS 수신료를 2천5백원에서 3천5백원으로 올리는 안건을 처리했다. 법안심사소위 의원 전체 8명 중 한나라당 4명과 자유선진당 1명 등 5명이 찬성했다. 민주당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선교 법안소위 위원장(한나라당)이 표결을 강행하려하자 몸으로 저지하며 격한 언쟁을 벌였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인상안은 22일 문방위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강행처리
[방송] “종편 직접영업 금지․취약매체 지원”
전국언론노조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종합편성채널을 미디어렙에 의무 위탁시키는 내용의 법안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결의문에서 “조중동 종편 광고 영업을 렙에 지정하는 미디어렙 법안의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포한다”며 “신문과 방송 양쪽의 영향력을 갖고 조중동 종편이 직접 광고영업에 나서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우리나라 미디어 생태계 전반을 위협하는 상황을 결사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MB정권과 한나라당은 더 이상
[인사] 6월20일 인사
이데일리◇편집국 ▲종합편집부장(국장대우) 서영도 ▲사회부장(부국장) 조용만 ▲소비자경제부장(〃) 장인섭 ▲산업1부장 남창균 ▲정경부장 김희석 ▲편집위원(부장) 지영한 ▲금융부장 송길호 ▲뉴스편집팀장 이진우◇미디어사업본부 ▲신문광고팀장 신동호 ▲컨텐츠프로모션팀장 김민호 ▲온라인광고팀장 김동호아시아경제◇편집국 ▲증권 전문위원 안근모 ▲유통팀장 이초희 ▲수도권팀장 이영규
[우리의 주장] 종편 광고 미디어렙 통해 이뤄져야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나머지 단추도 잘 꿸 수 있다. 각종 특혜와 의혹을 안고 시작하다 보니 나머지 부분이 다 흐트러지는 형국이다. 바로 종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종편 채널 도입은 정부와 여당이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시작한 특혜와 의혹의 산물이 돼 버렸다.여론 다양성 확보와 2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 등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를 내세워 친 정부적인 신문사에 지상파와 버금가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종합편성 채널 사업권을 안겨줬다.종편 도입에 산파 역할을 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런 특혜 시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종편의 먹
[포토] 검·경 수사권 합의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