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칼럼] 이명박 정부의 ‘저강도 언론통제’
# 1 ○내외통신 보도, “16일 북한, 일본 사회당 전당대회에 축전.” 이 사실을 적절히 보도 바람. (1985년 12월 17일). ○북한, 팀 스피리트 훈련기간 중 남북대화 중단 선언. 내외통신 보도 전문을 실어줄 것. (1986년 1월 19일).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절 언론사 편집국에 시달됐던 보도지침 중 북한관련 지침 일부이다. 당시 신문과 방송 등 제도언론은 문화부 홍보조정실이 매일 내려 보내는 보도지침에 따라야 했다. 전두환 정권은 보도지침을 통해 보도의 방향과 논조는
[인사] 6월22일 인사
한국일보◇편집국 ▲정치부 차장대우 박일근 ▲국제부 〃 이태규 ▲문화부 〃 김범수MBC▲보도국 편집2부장 이형관 ▲보도국 주말뉴스부장 조상휘 ▲보도국 뉴미디어뉴스부장 윤용철 ▲보도국 사회1부장 민병우 ▲보도국 네트워크부장 김대환 ▲보도국 영상취재1부장 이향진
[종합] “KBS 수신료 28일 표결 처리”
여야가 KBS 수신료 인상안을 2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전체회의에서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명규,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2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김인규 KBS 사장을 국회 문방위에 출석시켜 민주당의 수신료 인상 5대 선결 과제 및 KBS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표결 처리 때 물리적으로 저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 합의에 대해 언론 단체들은 민주당이 야합을
[방송] 불교방송 노조 “경영진 모럴 헤저드 심각”
불교방송 노동조합(위원장 장용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 측이 적자와 경영악화 등의 이유로 직원들의 상여금 1백%를 상습적으로 체불한 반면, 경영진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2월에는 한해 전(2009년)에 체불했던 상여금을 지급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상여금 체불이 발생했고, 같은 해 6월에는 한해 전 체불임금(2009년 6월분)을 지급하면서 바로 그달에 지급해야 할 상여금은 지급하지 않는 ‘돌려막기식’
[방송] 한나라, KBS 수신료안건 문방위 상정 강행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KBS 수신료 인상안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22일 개회 시간인 오후 2시에서 한 시간 이상을 넘겨 열린 문방위 회의에서 상정을 막으려는 민주당 의원과 강행하려는 한나라당 의원 사이에 격렬한 언쟁이 오갔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에 표결처리 일자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으며 민주당은 충분한 논의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여야 간사가 논의할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으나 한나라당은 거절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문방위원장 석을 둘러싸고 ‘날치기 상정&r
[인사] 6월21일 인사
연합뉴스◇승진 ▲논설위원실 고문 조성부 이사대우◇전보 ▲국제국 다국어뉴스부장 황두형 ▲통합뉴스국 기획취재팀장 권혁창 ▲마케팅국 마케팅부 생활경제팀장 한효진 ▲〃 TV마케팅부 마케팅1팀장 이심주
[부음] 6월21일 부음
▲강창현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빙부상오종서(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부친상, 강창현(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최형서(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 21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3-250-2441
[새 인물] 경향신문, 경력기자 모집
경향신문에서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경향신문은 24일까지 취재기자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메일(human@kyunghyang.com) 신청만 가능하며 이력서 1통과 자기소개서 1통, 기명기사 5건을 제출하면 된다.
[새 인물] 편집기자협회 ‘신문1면 변화’ 세미나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4일 오후 2시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문 1면 편집의 변화와 스마트미디어시대 편집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전국 일간신문 1면 편집기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새 인물] 이충재 편집국장 임명동의 통과
한국일보 이충재 편집국장이 15일 임명동의 투표를 통과하고 정식 취임했다.노조 등에 따르면 이 국장은 이날 임명동의 투표에서 3분의 2이상 과반 득표를 했다. 17일에는 편집국 인사도 단행했다. 이 편집국장은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종합] 경기도청·부산시청 기자실 폐쇄적 운영
#. 경기지역 지검을 담당했던 한 방송사 기자는 지난해 판결문을 받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녀야 했다. 총무과에서는 기자단의 허락 없이 판결문을 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 기자는 결국 공보담당 판사의 판결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일부 지자체 기자실이 여전히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실제 경기도청 중앙기자실 기자단은 지난 13일 뉴시스,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에 대한 기자단 가입 승인 건을 놓고 찬반 투표를 실시해 헤럴드경제 가입건만 통과시켰다.가입을 위해선 한국신문협회와 한국기자협회에 모두 가입한 언론사
[종합] 그리스 사태 보도 ‘억지춘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에서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3계단이나 하향 조정,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국내 주요 신문들은 그리스의 국가부도 사태를 과도한 복지 지출에 문제가 있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그리스의 복지 지출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위기의 원인은 복지의 과잉이 아닌, 비효율성에 있다고 지적한다. 더군다나 반값등록금 등의 문제가 부상된 지금 그리스 사태를 국내 상황과 연결하며 복지과지출을 지적하는 것은 또 다른 포퓰리즘이
[종합] SNS시대 기자들 사회 참여 ‘활발’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소셜저널리즘(Social Journalism)을 적극적으로 구현하는 기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한 사회 참여를 하는 기자들도 많다. 특히 최근엔 춘천MBC 박대용 기자, 시사IN 고재열 기자, 한겨레 허재현 기자가 눈에 띈다.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언론인의 소셜미디어 활동과 사회참여를 어느 선까지 인정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춘천MBC 박대용 기자는 지난 5월 휴가를 내고 트위터에서 만난 김성주씨 등과 함께 ‘물 공급 트위터 원정대&rsquo
[신간안내] 조용한 혁명
‘보수적 자유주의자’로 알려진 이상돈 중앙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 MB정권에 보내는 그의 올곧은 비판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이 교수는 ‘조용한 혁명’이란 책에서 현 정부가 지난 3년 간 펼쳐온 정책의 과오를 날카롭게 지적했다.저자는 현 정부 들어 외교, 국방,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4대 강 사업의 경우 단군 이래 최대의 자연 파괴를 저지르며 MB정부는 무수한 거짓말을 동원, 거짓말이 정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말했다
[새 인물] 영기협 ‘찾아가는 영화관’ 추진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김호일)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오지나 낙도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영기협과 영상자료원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문화나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영화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MOU에 따라 영상자료원은 작품수급과 장비 등을 제공하며 영기협은 영화 전문기자를 현장에 파견, 작품설명과 영화정보 제공 등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