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6월30일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방송 ▲대표이사 김동섭◇중앙일보 <편집국> ▲경제부문 머니&팀장 겸 경제선임기자 김광기 ▲국제선임기자 한경환 <중앙종합연구원> ▲경제연구소 부소장 겸 논설위원 김종수 ▲중국연구소 부소장 한우덕 <광고본부> ▲선데이광고팀장 김진영 ▲광고지원팀장 이승환 ▲광고1팀장 박창준 ▲GRP팀장 이용희 ▲광고개발팀장 이권재 <정보지원담당> ▲정보전략팀장 임승주 ▲IT개발팀장 최영진◇jTBC▲경영지원담당 권택규◇j contentree▲경영지원실장 제찬웅 ▲중앙엠앤비부문 경영지원
[종합] AP통신, 서방언론 최초 평양지국 개설
미국 AP통신이 서방언론 중 최초로 북한 평양에 지국을 개설한다. 미 AP통신이 북한 조선중앙통신사와 평양 내에 취재․사진 종합지국 개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김병호 조선중앙통신사장과 토머스 컬리 AP사장은 이날 회담에서 AP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의 영상을 독점적으로 국제사회에 배급하는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AP통신의 북한 내 취재망을 보장․확대하기로 합의했다. AP통신 영상부문 계열사인 APTN이 2006년 5월 평양에 사무소를 열었지만 상주 직원 없이 방문 취재 형식
[방송] "민주당 KBS 취재 비판, 사실 아니다"
KBS 정치외교부 국회팀 기자들은 30일 성명을 내 KBS의 수신료 관련 취재를 비판한 민주당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KBS 국회팀 기자들은 성명에서 “TV수신료 인상 승인안과 관련된 KBS 국회팀의 취재 활동에 대해 민주당 홍영표 원내 대변인이 그제 사실과 동떨어진 논평을 내고 정당한 취재 활동을 폄하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잘못된 논평을 바로잡고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KBS 국회팀 기자들은 “많은 언론들이 '몸싸움 않기로 하고 하루 만에
[방송] KBS "도청 행위 한 적 없다"
KBS는 30일 민주당 당 대표실 도청 의혹에 대해 “도청 행위를 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KBS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정치권 등에서 논란중인 이른바 도청 의혹과 관련해 그동안 국회에서 수신료 인상이 추진되고 있음을 감안해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며 "하지만 민주당 관계자 등의 이름을 빌어 KBS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증폭되고 이로 인해 회사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는 묵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필요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
[방송] KBS기자협회, 수신료관련 진상조사키로
KBS기자협회가 수신료 국회 처리 과정을 취재하던 KBS 기자들이 도마에 오르자, 자체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한겨레는 30일자 기사에서 KBS 기자가 민주당 의원에게 “다음 총선 때 보자”고 말하는 등 과도한 압박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KBS는 28일 국회 출입 기자 5~6명과 방송용 카메라 6대를 문방위 회의장에 배치한 뒤 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압박 취재’를 시도했다”며 “문방위엔 국회를 출입하는 현장 기자뿐 아니라 간부들
[포토] KBS 수신료 인상안 여야 갈등
[종합] “KBS 기자 로비스트인가, 조폭인가”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론연대)는 30일 ‘수신료 인상을 막고있는 건 KBS 자신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KBS 수신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KBS와 일부 기자들의 행태를 질타했다. 언론연대는 이날 “KBS는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처리가 무산되자 보도를 통해 분풀이를 해댔다”며 “KBS는 보도 내내 ‘합의 처리는 애초부터 빈말’,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약속을 깨고 말을 뒤집었다’, ‘약속을 무너뜨렸다’는 주장
[온라인 칼럼] 희귀병이라고요?
일반 사람들이 많이 쓰고, 신문과 방송에서도 흔히 쓰는 말이지만, 현재 사전에 올라 있지 않고, 앞으로도 사전에 오르지 말아야 할 말이 꽤 있습니다.그런 말 가운데 하나가 ‘희귀병’입니다.‘희귀’는 ‘드물 희(稀)’와 ‘귀할 귀(貴)’로 이뤄진 말입니다. 여기에 ‘병’이 붙으면 “보배롭고 보기 드물게 귀한 병”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이런 말은 없습니다.어쩌면 죽음보다 끔찍한 병마와 맞서 싸우는 분들에게,
[온라인 칼럼] 문상을 갔을 때는 침묵이 금이다
정운찬 전 총리가 크게 망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용삼 의원이 타계했을 때 빈소를 찾아가 조문하면서 거푸 ‘황당 발언’을 한 일 말입니다.정 전 총리는 4선 의원이던 고인을 초선 의원으로 부르는가 하면 평생 독신으로 산 고인을 두고 유족에게 “자제분들이 많이 어리실 텐데 참 걱정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고인의 동생을 형으로 착각하기도 했다지요. 결국 정 전 총리는 자신의 말실수를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했습니다. 당시 개그에 가까운, 정 전 총리의 문상 관련 보도를 접
[온라인 칼럼] 좌우당간은 좌우간에 잘못된 말
하루는 독자가 ‘좌우지간’과 ‘좌우당간’ 중 어느 것이 맞는지 물어왔습니다. 워낙 쉬운 물음이라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좌우당간’이 아주 널리 쓰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신문에서도 참 많이 쓰더군요.하지만 ‘좌우당간’과 ‘좌우지당간’으로 쓰는,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을 뜻하는 말은 원래 ‘좌우간(左右間)’이 바른말입니다. 이 ‘좌우간’을
[방송] "경영진은 도청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9일 성명을 내 사측에 ‘민주당 수신료 비공개회의 도청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KBS본부는 성명에서 “이번 도청의혹 사건에 KBS가 관련됐다는 증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치권과 대부분의 언론에서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이해관계자가 민주당의 회의 내용을 빼내 한나라당에 건넨 것 같다는 추측성 기사와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며 “급기야 오늘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등은 주요 언론이 그간 이해관계자로 명시했던 녹취록의 전달 당사자를
[종합] 중국언론 보도로 한국기업 몸살
중국시장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중국 언론들의 비판보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4월부터 중국 언론들은 한국기업에 대해 부정적 보도를 잇달아 내보냈다. 대표적인 예가 매일유업과 금호타이어다. 국내 언론들은 중국 정부 차원에서 ‘한국기업 때리기’에 나서는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다.지난달 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매일유업의 포르말린 사료 우유가 안전하다는 결과를 내놨다. 국내 4대 유제품 업체의 우유를 모두 조사했고 최저 0.002ppm에서 최고 0.26ppm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TO)가
[신문] 매경 노사, 임·단협 협상 급물살
‘연봉제 도입’으로 지지부진하던 매일경제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매일경제 노조(위원장 남기현)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연봉제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임·단협 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사측과 노조 집행부는 그동안 세 차례의 공식 협상과 수차례 비공식 협상을 가졌으며 최근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연봉제 도입과 함께 올해 임금 4% 인상, 종편 유치 특별 상여금 지급(기본급 1백%), 통신비 지급(월 5만원) 등에 합의했다. 올해 임협은 지난해 노사 간 의견차로
[새 인물] 동아일보, 레이싱팀 창단
동아일보가 자사 종편 채널A 홍보와 미디어 콘텐츠 개발을 위해 ‘채널A 동아일보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채널A 동아일보 레이싱팀은 다음달 2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으로 본격적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팀의 드라이버로는 조성민 선수와 마카오 국적의 레이킷 멍 선수가 발탁됐다. 동아는 레이싱팀 창단을 계기로 동아일보와 채널A, 동아닷컴 등 동아미디어그룹 소속 매체들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독자와 시청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송] 코바코, 비리직원 ‘즉시 퇴출제’도입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코바코)는 27일 경영투명성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비리직원에 대한 ‘즉시 퇴출제’를 도입했다.코바코는 금품·향응 수수 등 파면에 해당하는 행위를 저지르는 직원에 대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즉시 퇴출시킬 수 있도록 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또한 알선·청탁 근절방안도 한층 강화됐다. 코바코는 인사규정에 ‘인사청탁 금지조항’을 신설해 인사 청탁자에 대해선 인사 상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