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KBS 도청의혹, 사용처․배후 밝혀야"
‘KBS의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의혹 사건’과 관련해 KBS 기자가 ‘휴대전화 도청’을 한 정황이 나온 가운데 신문들은 사설을 통해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은 11일 사설을 내고 KBS에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날 사설의 제목은 △경향신문 ‘KBS는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 △국민일보 ‘뉴스오브더월드 폐간 타산지석 삼아야’ △전자신문 ‘KBS 도청의혹 수사, 언론자
[신문] 조선·동아 “한진중 ‘희망버스’는 외부세력”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위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며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해고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도조선소를 찾은 ‘희망의 버스’ 참가자 1만여명이 10일 새벽 경찰이 쏜 최루액과 물대포로 강제해산 됐다. 조선과 동아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외부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12면 기사 ‘노사합의 됐는데…외부세력 7000명 몰려 시위’에서 “정리해고 문제로 6개월여간 노사갈등을
[인사] 7월10일 인사
대전일보▲편집부국장 겸 교육문화부장 김형규 ▲뉴미디어팀장(부국장대우) 겸 미디어연구소 위원 이강식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직대 반상훈 ▲편집국 편집부장 최재근
[부음] 7월10일 부음
▲형민우 연합뉴스 기자 모친상형민우(연합뉴스 광주.전남 취재본부 기자) 미랑(전남 담양군 월산보건지소)씨 모친상, 구회성(서석개발 대표) 임형택(기업은행 주안공단 지점 부지점장) 최정식(명진 산업개발 대표)씨 빙모상 = 10일 오후 4시 20분,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62-231-8901
[인사] 7월8일 인사
KBS◇본부장 ▲정책기획본부장 이준삼(李準參)◇국장급 ▲시청자본부 시청자권익보호국장 허진(許鎭) ▲시청자본부 방송문화연구소장 권순범(權純凡) ▲시청자본부 홍보실장 배재성(裵在成) ▲보도본부 보도국장 이선재(李善載)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주간 윤준호(尹俊鎬)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주간 김시곤(金時坤) ▲콘텐츠본부 다큐멘터리국장 조인석(曺仁錫) ▲제작리소스센터 TV기술국장 이정우(李正雨) ▲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 네트워크관리국장 직무대리 진종철(陳鍾哲) ▲창원방송총국장 이응진(李應辰) ▲대전방송총국장 임창건(林昌健)
[방송] 경찰, 한선교 의원․KBS 기자 소환 방침
민주당 당 대표실 도청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번 주 내로 KBS 장모 기자와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영등포경찰서는 장모 기자의 자택을 노트북과 휴대전화, 녹음기를 압수해 분석을 벌이고 있으며 분석이 끝나는 대로 장 기자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유럽 순방 중인 한 의원도 13일 귀국하는 대로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11일자에 따르면 경찰은 장모 기자의 윗선 KBS 기자들에 대해서도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한 의원과 보좌진 5명에 대해 통화내역을 조회하
[방송] “특검, 국정조사 해서라도 진실 밝혀야”
KBS 양대 노조가 성명을 내 특검을 실시하거나 국정조사를 벌이는 한이 있어도 민주당 당 대표실 도청 의혹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엄경철)는 자사 기자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경찰이 이번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지 못하면 국회가 나서야한다”며 “특별검사제,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 KBS가 언론사로서 다시 설 수있다”고 주장했다. KBS본부는 “경찰 수사를 통해서 KBS가 이미 밝힌대로 결백이 입증되기를
[종합] 英 최대 일요신문 ‘도청파문’으로 폐간
영국의 최대 일요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가 ‘휴대전화 도청 파문’으로 결국 폐간된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스 오브 더 월드의 모회사 뉴스인터내셔널의 제임스 머독(루퍼트 머독의 아들) 회장은 7일 이 신문을 이번 주 마지막 발행을 끝으로 폐간한다고 밝혔다. ‘뉴스 오브 더 월드’는 창간한지 1백68년된 신문으로 3백만 부가 넘는 부수가 발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폐간 이유는 그간 이 신문이 연예계 유명 인사 뿐 아니라 실종소녀, 테러 사망 가
[방송] SBS·스카이라이프 ‘서면경고’ 받아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송신 분쟁으로 48일 간 수도권 HD 방송 중단 사태를 빚었던 SBS와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서면 경고’ 처분을 내렸다. 방통위는 예상보다 관대한 ‘서면 경고’ 처분을 내린 이유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방안을 마련해 재발 가능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시중 위원장은 의결에 앞서 공개 의견청취 시간에 SBS에 대해 “엄청난 불이익을 줘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송] KBS “기자 자택 압수수색 유감”
KBS는 정치부 소속 기자가 도청 의혹과 관련해 자택 압수수색 수사를 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는 8일 “경찰이 KBS 기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한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필요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BS는 "특히 이번 압수수색이 뚜렷한 증거도 없이 특정 정치집단의 근거 없는 주장과 일부 언론 등이 제기한 의혹에 근거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있을 수 없는 일로 간주한다"며 “경찰의 이번 조치는 언론기관 KBS
[인사] 7월7일 인사
국민일보<전보>◇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홍 박병권 김의구◇편집국 ▲정치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 ▲편집담당〃 박철화 ▲부국장대우 사회2부장 김용백 ▲〃 문화생활부장 박정태 ▲디지털뉴스부장 남호철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박봉규 ▲정치부 〃 이흥우 ▲문화생활부 〃 라동철 ▲카피리더 조용래 문일◇종교국 ▲부국장대우 종교기획부장 박동수 ▲종교부장 전정희 ▲I미션라이프〃 김무정 ▲종교부 선임기자 이태형 ▲종교기획부 〃 정수익◇디지털미디어국 ▲기획개발팀장 전재우<승진>◇편집국 ▲정치부장 한민수 ▲국제〃 이동훈 ▲체육〃 김준동
[방송] 경찰 KBS 기자 자택 압수수색
민주당 당 대표실 도청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8일 KBS 정치외교부 소속 A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복수의 관계자는 “그런 사실을 전해 들었다”며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민주당 도청의혹'사건은 지난달 23일 비공개로 열린 민주당의 ‘KBS수신료 대책 회의’내용이 한나라당 한선교의원에 의해 일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종합] “이원창 씨, 코바코 사장 포기하라”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이하 미디어행동)은 7일 논평을 내고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공모한 이원창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타락한 권력을 등에 업은 분수에 넘친 탐욕을 포기하기를 정중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행동은 이날 논평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후보로 이원창씨가 거론되고 있다”며 “코바코의 공적 기능과 역할의 재정립이 중차대하게 요구되는 지금, 공공성 철학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러면
[방송] 방통심의위, 시사프로 무더기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 무더기 제재 조치를 내려 반발을 사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7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홍기빈입니다’와 KBS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 ‘권고’, MBC 라디오 ‘박혜진이 만난 사람’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손에 잡히는 경제 홍기빈입니다’와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징계는 유성기업 파업 사태를 다루
[종합] "신문진흥법 제정․종편 직접영업 금지"
전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강만생 한라일보․이하 전신협)가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채널의 직접 광고영업업을 금지하는 미디어렙법과 신문산업진흥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전신협은 지난 1일 ‘신문의 위기는 민주주의 위기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지금 신문은 산업의 위기, 저널리즘의 위기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신문산업의 위기, 신문저널리즘의 위기는 미디어 다양성을 위축시키고 여론 다양성을 훼손,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알권리와 민주적 여론형성을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