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한선교 "경찰 소환 불응할 것"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 도청 의혹 관련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 박희태 국회의장을 수행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문방위에서 한 발언은 면책특권이 있다”며 “경찰 소환에 응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녹취록을 전달한 인물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 문방위 회의에서 민주당의 수신료 관련 비공개 회의 '발언록'을 공개해 도청 파문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그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종합] “KBS 도청의혹 언론자유와 상관없다”
KBS의 민주당 최고위원회 도청 의혹과 관련해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겨레가 13일 사설을 내고 KBS의 행태를 비판했다. KBS는 도청 의혹에 대해 “아는 바 없다”, “문 사이로 엿들었다”, “제 3자의 도움을 받았다”며 말을 달리하고 있다. 사건의 당사자인 장 모 기자는 6월말께 결정적 증거가 될 휴대폰과 노트북 컴퓨터를 분실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한겨레는 이날 사설 ‘KBS 기자들, 증거인멸까지 할 셈인가’에서 &ldquo
[방송] KBS 연이은 구설수
민주당 수신료대책회의 도청 의혹으로 뒤숭숭한 KBS가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12일 백선엽 예비역 대장 및 이승만 전 대통령 특집다큐 반대 집회를 연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 대표단와 KBS 간부의 면담 자리에 영등포경찰서 정보과 소속 형사가 배석하려 해 소동이 일었다. 이 형사는 비대위 대표단이 항의하자 자리를 떴다. KBS는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KBS 건물 내 출입을 막아 화장실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독재정권 시절 언론자유운동을
[부음] 7월13일 부음
▲김경석 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 빙부상전세천(개인사업) 명애 명희씨 부친상, 이신규(동방푸드마스터 부장) 김경석(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씨 빙부상 = 13일 오전 4시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19-6975, 6654
[인사] 7월13일 인사
디지틀조선일보◇부국장 ▲경영전략본부 경영관리부장 김형모 ▲마케팅본부장 이도경 ▲미디어컨텐츠국 뉴스DB부장 권순홍 ▲〃 DB기획개발부장 김규만 ▲〃 인물DB부장 오현기 ▲〃 콘텐츠관리부장 김혜선◇부국장 대우 ▲방송본부 전략기획부장 정상혁 ▲ 글로벌교육사업본부 외국어사업부장 전기원◇부장 ▲경영전략본부 재경부장 박현일 ▲뉴미디어연구소 미디어기술부 CTS운영팀장 이상우 ▲미디어컨텐츠국 DB기획개발부장 이승진◇부장대우 ▲방송본부 전략기획부 방송마케팅팀장 조화영 ▲방송본부 광고매체팀장 허진석 ▲뉴미디어연구소 CTS기술부 CTS개발팀장 이용화
[인사] 7월12일 인사
이투데이▲편집국 정치경제부 정치팀장 김기성지디넷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조인
[신문] 김제동이 중앙일보에 간 까닭은
방송인 김제동씨가 중앙일보를 찾아 중앙일보 지면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김씨는 지난 7일 편집국 간부들이 참여하는 집체 학습에 초청받아 “중앙일보를 읽다 보면 기사인데 사설 같은 느낌이 들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사실 이외의 것을 강요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전달은 기사에서, 의견은 사설이나 ‘시시각각’ 등에서 펼쳤으면 한다”고도 했다. 이날 강연에는 전영기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문 에디터, 데스크, 보조데스크 등 편집회의에 참석하는 간부 40여명이
[포토] 집중호우 피해 속출
[방송] “KBS 결백 증명 위해 취재원 공개는 부당”
KBS가 민주당 수신료 대책회의 도청 의혹을 받고있는 가운데 KBS 해설위원이 자사 뉴스를 통해 “취재원 보호”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있다. 김진석 KBS 해설위원은 12일 1TV '뉴스광장' 뉴스해설에서 “KBS의 도청 의혹 결백을 밝히기 위해 취재원을 밝힐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김진석 해설위원은 “도청은 범죄이며 누구에게 범죄 의혹을 제기하려면 제기하는 쪽에서 그럴만한 증거를 제시하는 게 순서”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어느 쪽에서는 먼저 결백을 밝히라
[신문] "안상수 보온병 포탄 연출영상 아니다"
동아일보가 지난해 12월1일자 신문에 YTN의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보온병 포탄’ 발언 영상이 연출됐다고 보도했다가 7개월 만에 결국 정정보도를 내보냈다. 동아일보는 지난 8일과 9일 서울중앙지법 조정합의실의 화해권고안을 수용해 홈페이지와 지면에 ‘바로잡습니다’를 내보냈다. 동아는 이날 “YTN은 ‘취재 당시 방송사 카메라기자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안 대표 일행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더니 안 대표가 문제의 보온병을 들고 ‘이게 포탄’이
[방송] “BBC 인력 3천명 감축”
영국 공영방송 BBC가 향후 5년간 3천명의 직원을 해고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 타임스의 일요판인 선데이타임스는 11일 올가을 BBC가 관리감독기구인 BBC 트러스트에 20%의 예산 절약 방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절감안에는 현재 1만7천명인 BBC 상근직 직원의 17.6%인 3천명을 줄이는 대규모 감축 계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24만5천원 수준인 수신료를 2016년까지 동결하기로 결정한 후속 조치다. 그러나 BBC 대변인은 기사에 언급된 해고 직원 수는 “추측에 불과하
[인사] 7월11일 인사
경기일보▲논설위원 이연섭 ▲편집국장 직무대리 최종식KBS◇본사 부장급 ▲시청자본부 시청자권익보호국 시청자사업부장 이재숙 ▲" " 사회공헌부장 정인철 ▲" 수신료정책국 수신료정책기획부장 노남종 ▲보도본부 보도국 뉴스제작1부장 이현주 ▲" " 뉴스제작3부장 박영애 ▲" " 경제부장 장한식 ▲" " 사회2부장 이동채 ▲" " 과학·재난부장 임흥순 ▲" " 문화부장 박승규 ▲" " 네트워크부장
[종합] 로이터 “북한 최신 비디오 영상 공급”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로이터 통신’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1일 전했다. VOA에 따르면 로이터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제 통신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북한에 24시간 운용하는 (Full time) 위성 안테나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위성 안테나를 통해 북한에서 나오는 새로운 비디오 영상들을 전 세계 언론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방송] KBS 기자 지난달 휴대전화 등 교체
경찰이 압수수색해 확보한 KBS 기자의 노트북과 휴대전화가 민주당 수신료 대책회의가 열렸던 지난 23일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8일 압수한 KBS 장모 기자의 노트북이 지난달 30일 이후부터 사용된 것이며 휴대전화는 29일 바꾼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기자는 “실수로 분실해 교체했다”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기자를 이번주 내로 소환해 교체 이유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방송] “제3자 통해 회의 내용 파악”
KBS 정치부는 11일 “민주당 회의에 관련된 제 3자의 도움으로 회의 내용을 파악했다”며 도청 의혹의 KBS 기자 연루설을 부인했다. KBS 정치부는 “정치부 특정 기자를 도청 당사자로 지목하는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추측성 의혹 제기가 전혀 근거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정치부의 어느 누구도 특정 기자에게 이른바 도청을 지시하거나 지시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KBS 정치부는 “문제가 된 당시 민주당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