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뉴스1, 연합과 승부…수익모델 ‘관건’
머니투데이의 자회사 뉴스1의 뉴시스 인수가 본격화되면서 통신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머투 경영진의 경영능력과 자금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뉴시스 인수가 현실화되면 파급력이 클 것이란 전망이 곳곳에서 흘러나온다.지난 5월 말 머투가 설립한 민영통신사 뉴스1에는 이미 한국일보 출신 등의 데스크와 각 언론사 경력기자가 60여 명 포진해 있다. 여기에 뉴시스의 서울 본사 80여명, 지역 1백50여 명(독립채산제)이 합쳐지면 3백명 규모의 민영통신사가 뜨게 된다.연합뉴스(기자 6백여 명)의 절반 수준이지만 머투 식의 경쟁력
[종합] ‘인권보도 준칙’ 머리 맞댄다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을 추진 중인 인권보도 준칙 잠정안이 확정됐다. 인권보도준칙위원회(위원장 김주언)는 지난 8일 2차 회의를 열어 인권보도 준칙 전문, 총강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 등 7개 분야별 요강을 잠정 확정했다. 인권보도 준칙 전문은 “언론은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증진을 목표로 삼고 인권 문제를 적극 발굴·보도해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키고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가 정착되도록 여론형성에 앞장선다”는 내용이다. 인권보도준칙위원회는
[우리의 주장] KBS는 진실을 밝히라
민주당 도청 의혹사건과 관련해 KBS는 아직까지도 “그 어떤 도청 행위도 없었다”거나 “어느 누구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녹취록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 다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도청은 없었다”며 불법도청에 대한 법적 책임은 비껴가겠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불법도청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사법당국의 판단에 앞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KBS가 과연 언론사로서 자격이 있느냐에 대해 KBS 스스로 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음] 7월19일 부음
▲김현묵 경북매일신문 제2사회부 기자 모친상 김현묵(경북매일신문 제2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 19일 오전 11시30분, 경북 의성군 안계면 성제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54)861-4441, 010-6543-4569 ▲이강원 연합뉴스 경제부 차장 부친상 윤복순(주부)씨 상배, 이강원(연합뉴스 경제부 차장) 강길(영화감독) 강훈(사업)씨 부친상, 서수민(전 한겨레신문기자) 김지수(㈜EiG 상무이사)씨 시부상 = 19일 오전 1시15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분당메모리얼파크 ☎02-2258-
[인사] 7월18일 인사
아시아경제▲편집국 국제부 부장 이공순부산MBC▲기획심의실장 겸 동아시아연구소장 김성용
[부음] 7월18일 부음
▲김효순 한겨레신문 대기자 모친상김경순씨 별세, 김병순(상선워터스 대표이사)ㆍ효순(한겨레신문 대기자)씨 모친상, 유호창(전 한국산업은행 부장)씨 빙모상, 김정안(삼각산고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 18일 오전 3시45분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67 ▲김인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부친상김동촌씨 별세, 김인현(한겨레신문 탐사보도팀 선임기자)ㆍ명희(서울 신화초교 교사)ㆍ현희ㆍ말희 씨 부친상, 김재현(종암경찰서 경감)ㆍ박두진(㈜진양)ㆍ권석주(봉황미곡) 씨 빙부상 = 18일 오전 6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20
[방송] 지역방송협 정대균 의장 단식 돌입
지역방송협의회 정대균 공동의장(MBC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진주․창원MBC 강제통폐합 불허’을 요구하며 18일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전국언론노조와 지역방송협의회는 이날 서울시 중구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통위에 진주․창원 MBC 통합 불허를 촉구하며 정 의장이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해 7월 통폐합에 반대하며 사장 출근저지를 했다는 이유로 해직당했다. 언론노조와 지역방송협의회는 방통위 지역방송발전위원회가 지난 14일 회의를 열었으나 진주․창원MB
[언론 다시보기] 이상한 나라 앨리스와 MBC
문화방송은 2011년 7월 13일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 대해 특정인, 특정 단체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하거나 사실을 오인하게 하는 발언이나 행위로 인해 회사의 공정성이나 명예와 위신이 손상되는 경우”에는 고정출연을 제한하겠다는 사규를 확정했다. 사회에서는 이를 그 취지와 연관시켜 소위 “소셜테이너금지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방송의 위 사규는 특정 소셜테이너를 출연시키지 않겠다는 아집을 노출시킨 것 이외에도
[방송] “한국 언론사 중요 의미 판결”
법원이 이우환․한학수 MBC PD가 낸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데 대해 MBC PD협회와 노조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MBC PD협회는 17일 성명을 내 “법원의 판결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를 환영한다”며 “또한 이번 판결이 그동안 MBC와 시사교양국을 비정상상태로 몰아넣던 경영진의 독주에 제동을 건 의미 있는 결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PD협회는 “이번 법원 판결은 경영진이 자신들의 이해와 요구에 맞지 않는다고 일방적인 인사 조
[포토] 장마 끝~ 무더위 시작!
[방송] MBN, 드라마 계약 발주
매일경제가 최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 MBN이 드라마 계약을 체결했다. MBN은 지난 15일 드라마 제작사 IHQ와 일일 시트콤 ‘꽃미남과 신데렐라’를 제작하기로 본 계약을 체결했다. MBN에 따르면 ‘꽃미남과 신데렐라’는 30분짜리 시트콤으로 모두 120편이 제작된다. 아이돌 그룹의 꽃미남 스타와 여자 아이돌 가수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화려한 연예계의 모습과 무대 이면의 세계를 담은 청춘 멜로 시트콤이다. 제작에는 인기 시트콤 ‘뉴 논스톱’을 연출했던 이근욱 전 MBC P
[부음] 7월17일 부음
▲백남경 부산일보 지역사회부 차장 모친상백남오(수필가), 남조(김해시청 근무), 남경(부산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 17일 오후 9시30분, 김해시 삼계동 조은금강병원 특2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 055-330-0400, 010-3546-7887▲김영섭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 외조모상윤옥순(주부)ㆍ정순(주부)ㆍ연희(하동 인삼마을 대표)ㆍ정만(사업)ㆍ둘순(주부)ㆍ형만(현대로템 중기사업부 사원)ㆍ명순(부산 거제동 명가네 대표)씨 모친상, 윤형근(경찰청 미래발전과)씨 조모상, 김영섭(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ㆍ제원호(Deci
[인사] 7월16일 인사
제주일보사▲이사대우 영업본부장 겸 논설위원 송용관 ▲편집국장 현창국 ▲논설위원 김홍철 ▲제작국장 김한섭 ▲서울지사장 최병석 ▲서귀포지사장 고동수
[방송] 해병대 장교, SBS 기자에 욕설
해병대 장교가 해병대 사령관 보도와 관련해 SBS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어 물의를 빚고 있다. 해병대 김모 정훈공보실장(대령)은 14일 최근 총기사고, 자살 등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 해병대 사령관의 사퇴 문제를 보도한 SBS 이모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 XX야” “인간답게 살아라”는 등의 욕설을 했다. SBS는 14일 8시뉴스에서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이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책임지겠다”고 한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해병대 측이 14일 오전에는 “사
[방송] MBC 이우환․한학수 PD 전보발령 무효
서울남부지방법원 51민사부(성지용 부장판사)는 MBC 이우환, 한학수 PD가 회사의 전보 발령 효력을 정지시켜달라고 낸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업무상 필요성, 인사규정, 단체협약 위반 여부를 고려할 때 이번 전보발령은 정당한 이유없는 권리남용”이라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신청인과 시사교양국장 사이 갈등이 있은 뒤 갑작스레 이뤄졌고 사전협의 등 절차없이 발령 30분 전 통보했다”고 지적했다. 시사교양국 소속이던 이우환 PD와 한학수 PD는 지난 5월 PD수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