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YTN ‘황제골프 접대’ 논란
YTN 배석규 사장의 ‘황제골프 접대’ 논란이 일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배 사장과 일부 간부가 지난 12일 경기도 모 골프장에서 광고대행사 임원에게 ‘황제 골프 접대’를 받았다고 보도하자 YTN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 보도라는 공식 입장을 27일 밝혔다. 그러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사측의 해명이 의구심만 키우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YTN은 27일 사내 공지를 통해 미디어오늘의 보도를 “정상적인 비즈니스의 일환을 왜곡하거나 과장한 기사”라고 규정하
[방송] EBS 사옥 일부 침수로 라디오 방송 차질
EBS 사옥 일부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라디오 정규 방송이 중단됐다. EBS는 27일 “집중 호우로 인한 방송사 침수로 EBS FM라디오 방송이 전면 중단됐다”며 “조속히 정상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경 집중호우로 EBS 사옥 뒤편에 있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에 산사태가 발생, 건물 내부로 물과 토사가 흘러들어왔으며 ‘EBS FM 모닝스페셜’ 등 생방송을 진행하던 출연진과 제작진은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는 전력이 차단
[종합] 중앙일보 ‘등록금 내릴 수 있다’ 등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지난달 26일 제250회(6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중앙일보의 ‘등록금 내릴 수 있다’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기획보도 부문 △중앙일보 정책사회부 강홍준 기자 외 ‘등록금 내릴 수 있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 △GTB강원민방 보도국 이상준 기자 외 ‘긴급진단 <경포호, 바다가 되다>’◇지역 기획보도
[종합] "동아닷컴 전교조에 2억7천 배상"
법원의 공개금지 결정을 무시하고 전교조 소속 교사명단을 공개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에게 법원이 전교조에 3억4천3백1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또 조 의원에게서 명단을 받아 공개한 '동아닷컴'에게도 전교조에 2억7천5백12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재판장 한규현)는 지난 26일 전교조와 전교조 소속 교사 3천4백38명이 조 의원과 동아닷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중) 7명을 제외한 3천4백31명에게 조 의원은 1인당 10만원을, 동아닷컴은 1인당 8만원을 지급
[온라인 칼럼] KBS, MBC여! 진실과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 1. “지금 KBS에 대한 여론은 그야말로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다. 한 달 가까운 침묵과 애매모호한 해명으로 일관하는 사이, 공영방송 KBS는 처절하게 무너졌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선 취재 기자들의 몫이다. 당장 취재현장에서 ‘KBS 너희들이 그렇지 뭐, 영혼 없는 기자들아 딴 데 가서 취재하라. 이런 식의 조롱과 비아냥이 들려오고 있다. 심지어 취재현장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다.” (2000년 이후 KBS 입사 기자들 166명) # 2. “MBC라는 언론사는
[온라인 칼럼] 언론사 커뮤니티 중요하다
독자가 저널리즘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 보장할 때 인터넷신문 '허핑턴포스트' 편집자이자 설립자인 아리아나 허핑턴(Arrianna Huffington)은 온라인저널리즘 환경과 관련 지난 해 '뉴스위크'와 인터뷰에서 "자기표현은 새로운 오락이다. 사람들은 정보 소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정보활동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충동을 이해하는 것이 저널리즘의 미래와 연결된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소셜네트워크에서 독자는 알고 있는 것, 경험하고 있는 것,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전통 뉴스 미디어 기업들은
[방송] KBS 새 노조원 96% "사측 해명 불신"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소속 노조원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96%가 사측의 입장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본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소속 노조원 중 사내 게시판 커뮤니티에 가입된 1천63명을 대상(응답률 53%)으로 ‘도청 의혹’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KBS가 도청과 관련해 밝힌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이른바 도청 행위를 한 적은 없다’ ‘제 3자의 도움이 있었다’ 등의 입장을 신뢰하는가”라는 질문에 96%가 &l
[방송] 경찰, KBS 기자 재소환 조사
민주당 수신료대책회의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 장 모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으나 혐의를 계속 부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경찰서 측은 장 기자가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5시간 여 조사를 받았으나 “도청을 한 적 없으며 노트북과 휴대전화는 실수로 잃어버렸을 뿐 증거를 인멸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 기자를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KBS는 이날 “경찰수사와 관련해 법적근거를 갖춘 합당한 요구에 대해서는 의혹해소 차원에서 적극 협
[인사] 7월20일 인사
뉴스핌 ▲편집국장 이 훈
[부음] 7월20일 부음
▲차미성 한국경제신문 차장 제씨상 차미성(한국경제신문 독자개발부 차장)씨 제씨상 = 20일, 영암김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61-471-0681
[인사] 7월19일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정책뉴스부 차장 황수정 ▲〃 산업부 〃 박상숙 ▲제작국 편집제작부 〃 이현희 지디넷코리아 ▲전무이사 겸 미디어본부장 김경묵 ▲이사 영업국장 송성석
[신문] 검찰, 스포츠서울 기자 무혐의 처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대한항공이 스포츠서울 기자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낸 형사고소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남부지검은 19일 해당 기자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대한항공은 스포츠서울의 3월17일자 ‘대한항공 광고캠페인 지독한 불운’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대한항공을 비방할 목적으로 작성됐다며 이 기사를 쓴 이 모 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 위반
[신문] 매일경제 노사, 연봉제 도입 합의
매일경제 노사가 내년 1월부터 연봉제 도입을 골자로 한 2011년 임단협에 합의했다. 매경 노조(위원장 남기현)는 지난 11일 나온 노보를 통해 “이번에 도입하는 연봉제는 일반 사기업과는 다른 호봉제 성격이 가미된 연봉제로, 총액 기준 2.5%가 매년 자동 인상된다”며 “다만 회사 이익에 따른 특별성과급 지급 시에만 등급별로 차이가 생긴다”고 밝혔다. 노사는 9월부터 TF를 구성해 연봉제 도입에 따른 평가방법과 기준, 등급비율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노조는 임단협 타결로 7월분
[방송] MBC ‘무(無) 단체협약’ 현실화
MBC가 ‘무(無) 단협’ 상태를 맞게 됐다. MBC 노사는 8일 첫 실무협상에 이어 14일 본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로써 MBC 사측이 지난 1월 해지를 통보해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쳤던 단체협약은 효력을 잃게 됐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15일 낸 특보에서 “현 집행부 출범 이후 공식적 노사 회의에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은 김재철 사장은 단체협약이 해지되는 그 순간까지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라며 “김 사장은 정녕 조합과 협상할 의지가 있는가&r
[신문] 미디어행동 “중앙일보 영리병원 과장 보도”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와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은 19일 성명을 내고 “중앙일보의 영리병원 기획기사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문제에 대한 근거 없는 과장”이라며 “국민들의 영리병원 반대여론과 그 이유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는 지난 11일부터 ‘멈춰선 메디컬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영리병원을 도입해야 한다”는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