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경향, 소셜서비스로 댓글피드백 증대
국내 일간지 뉴스사이트 가운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친화적인 곳은 경향신문이다. 경향은 지난 5월부터 뉴스와 SNS의 벽을 허무는 ‘소셜경향’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 일간지들에 앞서 독자를 뉴스 생산과 유통에 참여시키기 위한 실험을 벌이고 있다.경향 서비스의 특징은 SNS 사용자에게 편리하도록 뉴스사이트를 최적화했다는 점이다. 소셜로그인, 소셜뉴스, 소셜댓글 등 세 가지 소셜기능을 장착한 것이 핵심이다. 소셜로그인은 하나의 SNS 계정으로 여러 SNS와 뉴스사이트에 동시에 로그인 하는 것으로 한 번 접속한
[방송] KBS 보도본부장 ‘접대골프’ 논란
‘황제골프’로 내홍을 겪고 있는 YTN에 이어 KBS에서도 ‘접대골프’ 논란이 일고 있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20일 성명을 내 보도본부 임원과 일부 간부들이 대기업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고 회식을 했다며 KBS윤리강령 및 사규 위반으로 감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KBS 새노조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경기도 모 골프장에서 고대영 보도본부장과 일부 국장 등 간부 6명이 ‘H’ 대기업 홍보실 관계자 2명으로부터 접대 골프를 받고 회식을 했다.KBS 새노
[종합] 조선·중앙, 개국준비 ‘착착’
조선일보가 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19일 최희준 취재에디터, 김진우 경제부장, 정박문 국제부장, 권혁범 뉴스센터부장을 발령냈다. SBS 뉴욕특파원, SBS CNBC 보도본부장 등을 지낸 최희준 에디터는 보도본부장을 보좌하면서 각 부서를 조정·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TV조선은 지난달 1일 김홍진 팩트체크에디터 겸 행정담당 부국장, 윤정호 정치부장, 이재홍 사회부장, 이진동 특별취재부장, 박종인 문화스포츠부장 등을 임명한 데 이어 이번 인사로 보도국 간부 인사를 끝냈다. TV조선은 9월 말까지 기자 부서 배치 등
[새 인물] 김두우 전 수석 오늘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71)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54)을 21일 오전 소환조사한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이 부산저축은행그룹이 퇴출 위기에 처한 지난해 박씨로부터 로비 청탁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 상품권 등 1억원 안팎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잡고 있다.검찰은 통화 기록과 골프장 라운딩 기록 조회를 통해 박씨가 작년 4월부터 김 전 수석과 90차례 이상 통화를 하고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했다.
[종합] 6·15 언론본부, 30일 10·4 결의대회
황대준 한국PD연합회장이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언론본부 공동상임대표에 추대됐다. 언론본부는 16일 정일용·우장균 공동상임대표와 김철관 공동대표 등 1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5일 PD연합회장에 취임한 황대준 회장을 만장일치로 공동상임대표로 추대했다. PD연합회장은 언론본부 규약상 당연직 공동상임대표로 추대된다.황 공동상임대표는 “6·15와 10·4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
[종합] 매경·MBN 기자이탈 ‘고육지책’
매일경제와 MBN이 월 50만원이던 취재보조비를 100만원으로 인상하는 처우개선안을 16일 내놨다. 일선에서 차장기자까지 해당하며 부장급은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편집·교열부 등 내근부서는 20만원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취재기자들은 연간 600만원의 취재보조비를 더 받게 된다. 지난 7월 타결된 임단협 때 오른 기본급 4%에 통신비 월 5만원 신설, 특별상여금 200% 지급 등을 합하면 올해만 연봉 기준으로 20% 이상의 임금인상 효과가 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매경과 MBN의 이런 조치는 인력의 추가 이탈을
[신문] 조·중·동, 정부광고 50% 차지
2008년 이후 3년7개월 동안 정부 광고를 가장 많이 수주한 신문사는 동아일보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17개 정부 부처가 이 기간 10대 중앙일간지에 집행한 광고액 기준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이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7월까지 10대 일간지에 의뢰한 부처별 정부 광고 내역’에 따르면 동아일보는 전체 정부광고 총액(123억8천만원)의 17.6%인 21억8천만원을 수주했다. 이어 조선일보 20억6천만원(16.7%), 중앙
[만평] 기협만평 2011.9.21
[종합] “종편의 지상파 소유·겸영, 법적 공백 상태”
법적 공백으로 종편이 지상파방송을 소유할 수 있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은 20일 민주당 김재윤 의원실,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언론노조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소유·겸영 규제 완화가 종편에 미치는 영향’ 토론회에서 “현재 방송법은 PP의 지상파방송 소유·겸영과 관련된 어떠한 규정도 두고 있지 않다”며 “일간신문의 지상파 방송 소유 허용 여부를 둘러싼 치열한 사회적 논란을 겪고 있는 과정을
[방송] PD수첩 징계 강행…총파업 ‘눈앞’
MBC의 ‘PD수첩’ 제작진 징계로 노조의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MBC는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2008년 방영된 PD수첩 광우병 편의 제작진이었던 조능희 당시 CP, 김보슬 PD에게 정직 3개월, 이춘근 PD와 당시 MC였던 송일준 PD에게 감봉 6개월, 당시 시사교양국장이었던 정호식 PD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MBC 사측은 지난 2일 대법원이 PD수첩에 대한 무죄를 확정하면서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한 보도 일부를 문제삼아 사과방송과 징계를 강행했다. PD수첩 제작진은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방송] 방통위 방송콘텐츠 평가 ‘길들이기’ 논란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업자의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해 공개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나 방송사 측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방통위는 ‘콘텐츠 경쟁력 평가방안 연구’ 정책연구 용역사업 수행자 공모를 실시,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사와 유료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의 자체제작 채널을 평가 대상으로 삼겠다고 15일 밝혔다.방통위는 올해 11월까지 연구를 벌여 평가지표를 확정하고 이르면 2012년 첫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대외적으로 공개되며
[종합] 종편, 뉴스 영상자료 ‘발등의 불’
개국이 임박한 종합편성채널이 뉴스 영상자료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움직이고 있다. 채널A, jTBC, TV조선, MBN 등 종편채널 4개사가 참여하는 한국종합편성채널협의회(종편협의회)는 국정원에 북한 관련 영상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 한 관계자는 19일 본보와 한 통화에서 “1~2개월 전에 종편에서 북한 영상자료를 요청해 왔다”며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편협의회는 영상자료 확보를 위해 협의회 산하에 종편 4개사 관계자 1명씩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우리의 주장] PD수첩 징계의 칼춤을 멈춰라
“MBC PD수첩이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안을 보도했으며, 보도 내용이 피해자의 명예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악의적인 공격으로 볼 수도 없다는 점에서 명예훼손의 죄책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명예훼손 혐의 등을 이유로 검찰에 기소한 MBC 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대법원의 판결문 가운데 일부다. 대법원은 3년4개월을 끌어온 MBC PD 광우병 관련 보도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방송] PD수첩, 조용기 목사 자금 추적
MBC ‘PD수첩’이 20일 방송에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국민일보 회장·발행인) 가족의 불투명한 재정 사용을 조명했다.‘PD수첩’은 IMF 시절 국민일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평생구독권제도’를 통해 모금된 3백42억원 가운데 행방이 묘연한 2백25억원의 자금을 추적했다.‘평생구독권제도’는 1백만원을 미리 납부하면 국민일보를 평생 구독할 수 있는 제도로 조용기 목사까지 나서 성도들의 가입을 독려했다. 당시 국민일보
[인사] 9월19일 인사
스포츠조선▲대표이사 전무 발행인 방준식TV조선▲프로그램마케팅팀장 신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