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9월28일 부음
▲정재영 세계일보 기자 외조모상 조성욱ㆍ순희ㆍ은란ㆍ점란 씨 모친상, 정재영(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외조모상 = 28일 오후 1시 서울경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 (02)431-4400
[인사] 9월26일 인사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고광철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김정호 ▲경제교육연구소장 직무대리 박주병
[부음] 9월26일 부음
▲양순열 인천신문 정경부장 빙부상 양순열(인천신문 정경부장) 씨 빙부상 = 26일 오전 7시30분, 빈소 전남 진도군 산림조합 추모관, 발인 28일 오전 9시, ☎ 061-543-4040, 010-4332-3760
[신문] 중국 억류 중앙 취재진 풀려나
중국 공안당국에 억류됐던 중앙일보 취재진이 지난 24일 풀려났다. 취재기자 2명, 사진기자 1명, 촬영 VJ 1명 등으로 구성된 중앙일보 취재진은 지난 20일 두만강 유역의 중국측 군사지역에서 카메라 촬영을 하다 중국군에 적발돼 중국 공안에 나흘간 억류됐다. 외교소식통은 “취재진이 모두 취재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를 갖고 취재를 하다 붙잡혀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신문] “스펙과 상관없이 실력으로”
한국경제의 기자채용 서바이벌 ‘나는 기자다 2011’에서 지방대와 전문대, 고령자 등 기존 수습기자 채용에서는 서류조차 내기 힘든 응시생들이 첫 관문인 예선을 통과했다.한경은 28일 발표하는 예선 통과자 50명 가운데 비 명문대 출신자가 40%에 이른다고 밝혔다. 예선 통과자들의 기사는 주제의 참신성, 구성의 창의성, 객관적 사실 전달 등이 훌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3일 마감한 예선 서류접수 결과 총 3백82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1백97명이 수도권대, 1백85명이 지방대 출신으로 지방대 출신
[신문] 종이신문, 디지털세상을 만나다
종이신문이 디지털기술과 결합했다. 3D 신문, QR코드 서비스 등 종이신문의 변신은 멀티미디어시대에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시도로 보인다. 중앙일보는 지난 21일자 지면에 종합일간지 최초로 3차원 사진으로 제작된 3D 지면을 선보였다. 3D 이미지는 1면 사진을 비롯해 20면, 31면에 실렸고 ‘3D 세상’과 ‘3D 자동차’ 광고섹션은 별도 제작했다. 중앙일보는 3D용 적청안경을 독자들에게 제공했다. 중앙은 사진 기사를 3D로 내는 등 3D 지면을 계속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3D 광고의 경
[신문] 국민일보 노조 “지면 하향평준화”
국민일보 노조(위원장 조상운)가 자사의 보도를 비판했다.노조가 지난 8일에 발표한 공정보도위원회(이하 공보위) 보고서를 통해 “수직적 기사 오더가 많아지고 기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지고 있다”며 “지면이 하향평준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보위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편집국 구성원들은 주체할 수 없는 무력감과 침체된 분위기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재벌총수·청와대 광고성 기사가 많고 현장과 데스크, 국장단에 이르는 취사선택 과정에서
[신문] 경향 부동산 ‘정동 상림원’ 해결 기미
최근 분양 늘고 전월세 수요 증가경향신문의 경영난을 가져왔던 부동산재개발사업 ‘정동상림원’이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다.지난 2005년 당시 조용상 사장이 추진한 정동상림원(Palace Garden)은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뒤뜰 상림원터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로 3개동 98가구로 구성된 고급 노인복지 주택으로, 분양평수는 1백91.02㎡(57.78평)~3백53.09㎡(1백6.80평)로 매매가는 12억~30억원에 달한다. 당시 조 사장은 “연간 1백억원이 넘는 경영 적
[신간안내] 기자들도 모르는 49가지 언론홍보 비밀
이 책은 언론을 상대하는 공무원들에게 언론홍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서부터 기자를 응대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언론홍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서울시 대변인실에 근무하는 저자는 “진정성 없이 언론을 이용하려 해서는 안 되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존중하면서 언론의 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론의 관심대상이 되면 날선 비판도 감수해야 하고, 언론이 정책 집행의 파트너라고 말한다.기자들을 응대하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대처방법 역시 귀 기울여 들어볼 만하다. 기자의 취재
[신간안내] 따뜻한 말로 이겨라
기자들은 대개 ‘말싸움’을 잘한다. 어떤 화제를 놓고도 자기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펼친다. 때론 강한 기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기도 한다. 그런데 ‘따뜻한 말로 이겨라’에 따르면 이것만 갖고 기자들이 ‘말을 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나는 말 잘한다는 것을 소통을 잘한다는 의미로 풀고 싶다.” 저자의 말이다. 표현능력은 학습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야깃거리는 독서를 꾸준하게만 해도 풍성해진다. 발음이나 발성은 연습하면 나아진다. 그래도 &lsq
[신간안내] 한국 현대사 산책-2000년대 편
“노무현은 약자의 원한을 가진 ‘아웃사이더’의 화신이자 지존이었다.” 강준만 교수는 신간 ‘한국 현대사 산책-2000년대 편’에서 2000년대 10년을 노무현 시대로 정의하며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영·호남 정치권 아웃사이더 연합의 피의 축복이라고 표현한다.그러나 축복은 당선된 그 순간에만 반짝하고 끝났다. 저자는 노무현은 권력이면서도 아웃사이더이자 약자였기 때문에 항상 과장된 피해의식에 싸여 있었다고 분석한다. 때론 약자라는 것을 ‘만병통치 면죄
[신간안내] 채널브랜드전략
종편은 성공할 수 있을까? 미디어계의 관심사다. 올해 말 개국을 앞둔 MBN, jTBC, 채널A, TV조선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다채널 TV로 시장이 변화하면서 채널 브랜드 전략은 이들의 성패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채널브랜드전략’은 종편사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볼 때 회의적인 평가를 내린다. 종편 채널들은 보수적이고 중후한 기존 신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그럴 경우 “40~60대의 중·장년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지만 미래의 주력 시청
[새 인물] 박준수 광주매일 편집국장
광주매일신문은 새 편집국장에 박준수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25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면동의 투표를 통과한 박 신임 편집국장은 내달 1일 임명된다. 1988년 무등일보 공채 1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박준수 편집국장은 1991년 광주매일로 옮겨 경제부 차장, 지역사회부장, 경제부장, 부국장 겸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새 인물] 고광철 한국경제 편집국장
한국경제는 27일 새 편집국장에 고광철 논설위원 겸 경제교육연구소장을 임명했다. 고 신임 편집국장은 1986년 입사해 외신부, 경제부, 산업부를 거쳐 뉴욕특파원, 국제부장, 기획취재부장, 부국장 겸 경제부장, 논설위원 겸 경제교육연구소장을 거쳤다.김정호 전 편집국장은 수석논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 인물] 연합TV-대만 TVBS, 영상교류 MOU
연합뉴스 보도채널 ‘뉴스Y’가 26일 대만의 뉴스전문 채널인 ‘TVBS’와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정찬 연합뉴스 TV 사장과 양밍 TVBS 전무는 이날 대만 타이베이 TVBS 본사에서 양사가 제작한 뉴스와 영상물 상호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MOU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뉴스를 포함해 TV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등을 광범위하게 교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