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0월1일 부음
▲오윤현 시사인 편집기획팀장 별세오윤현(시사인 편집기획팀장)씨 별세 = 1일 오전 4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2-2072-2033▲류현성 연합뉴스 경제부장 빙부상정상학(개인사업)씨 부친상, 김동현(차문화연구가) 안주홍(개인사업) 류현성(연합뉴스 경제부장)씨 빙부상 = 1일 오전 8시 용인 장례식장 1층 국화실, 발인 3일 오전 9시 충북음성 진달래공원 ☎(031)334-4444
[종합] 시사인 오윤현 편집기획팀장 별세
시사IN의 오윤현 편집기획팀장이 1일 오전 4시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1962년 5월29일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7년 11월 월간지 ‘샘터’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94년 7월, ‘시사저널’에 입사했다. 2007년 삼성 기사 삭제에 따른 ‘시사저널’ 사태로 사직한 뒤 ‘시사IN’ 창간을 주도했다. 2008년 ‘시사IN’ 초대 노조위원장 역임한 뒤 실용과학팀장, 편집기획팀장을 지냈다. 1993년 문화일
[포토] 서울시장 선거 카운트다운
[종합] ‘영면’
‘영면’.지난 토요일 아침. 문자를 받고 ‘영면’을 소리 내 읽었습니다. ‘오 윤 현 영 면.’ 다섯 글자가 눈에는 들어오면서도 머리로는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부리나케 장례식장에 달려가 ‘고인 오 윤 현’을 보아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차마 장례식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1층 로비에 멍하게 앉아 있는 영근이를 보면서도, “아빠 어떡해”라며 말을 잊지 못하고 울고 있는 영주를 보면서도, 선배의 부재가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그
[언론 다시보기] 세종대학교 사태와 도가니
세종대학교는 2005년부터 전 이사진의 비리로 얻은 부패사학이라는 부정적 이미지 해소를 위하여 약 3년간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서 2008년 5월 13일 한글문양의 세종UI를 새롭게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왔다. 하지만 2010년 주명건 전 이사장이 명예이사장으로 사실상 복귀하였고, 이 과정에서 제일 먼저 이루어진 것은 약 3년간 학내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든 한글문양의 UI를, 주명건 전 이사장이 개인특허를 가진 라틴어 문양의 UI로 전격교체한 것이다. 물론 세종대학교는 이러한 라틴어 문양의 UI를 거부하거나 한글문양의 UI를
[종합]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막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주최하는 ‘2011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이 미국, 중국, 호주 등 13개국 25명의 재외동포언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3일 막이 올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8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춘천 일대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이종국 회장은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동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며 “재외동포언론이 평창과 동포들 사이의 가교역할을 어떻게 할지 이
[종합] “친북․친남 해야 민족번영 가능”
10․4선언 4주년을 앞두고 언론, 학술단체들이 반북반통일 정책을 멈추고 6․15와 10․4선언을 실천할 것을 이명박 정부에 촉구했다.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학술본부, 6․15 10․4 국민연대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1백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통일번영결의대회를 열고 6․15와 10․4 두 선언을 실천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실현하자고 결의했다. 언론본부 상임공동대표인 우장균 기자협회장은 개회사
[인사] 9월30일 인사
동아일보◇승진 및 승격 ▲편집국 사회부 차장 이동영◇승격 ▲편집국 차장급(채널A 파견) 하임숙◇채널A 파견 ▲편집국 부장급 석동율 ▲편집국 차장 남관수 이진구 ▲편집국 차장급 김응수TV조선 ▲전략기획실 실장(국장급) 고종원 ▲콘텐츠본부 부본부장 겸 예능콘텐츠팀장(국장급) 권오형 ◇보도본부 ▲편집에디터(부장급) 김구철 ▲뉴스편집1부장 오창우 ▲〃2부장 권혁범 ▲시사제작부장 정한 서울신문 ▲논설위원 구본영 한국일보 ◇독자마케팅국 마케팅2부 ▲마케팅2부장 이현걸 ▲부산지사장 우승필 ▲대구〃 김근식 ▲대전〃 이은우 ▲광주지사 부장 박해상
[온라인 칼럼] 몸과 라면은 불지 않는다
‘몸이 많이 불었다’ ‘체중이 불어 걱정이다’ 등은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바른 표현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살이 찐다거나 몸무게가 늘었다는 의미로 ‘불다’를 쓰는 일이 흔합니다. “제가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데, 자꾸만 몸이 불고 있어요” “평소에 과식하지 않고 적당량만 먹으며 체중을 조절하다 보니 체중이 불지 않는다” 따위처럼 쓰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말에서 ‘불다’는 아래의 뜻으로 쓰입니다. △
[온라인 칼럼] 찬반과 진위는 여부를 묻지 마세요
앞의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앞에서 양면성을 지닌 말 뒤에는 ‘위기’ ‘위협’ ‘흔들리다’ 따위처럼 일방적인 뜻의 말을 붙이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 말고, 양면성을 지닌 말에 또다시 양면성을 지닌 말을 써서 이상한 말꼴을 만드는 표현도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게 ‘여부’입니다. 여부(與否)는 한자 그대로 “그러함과 그러하지 아니함”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여부를 “17일과 19일 청주
[온라인 칼럼] 존망과 존폐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계안 전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천하의 도요타도 작년 GM에 이어 순간의 문제로 존망이 위협받는 사태를 맞았다’고 말했다.”(노컷뉴스) “더 이상 보유했다가는 그룹 존망에 위협이 될 것이라 판단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대우건설을 매물로 내놓았다.”(시사저널) 따위 예문에서 보듯이 ‘존망이 위협받다’나 ‘존망이 흔들리다’ 등의 표현을 자주 접합니다. 하지만 &lsquo
[영남] 국제신문 사태, 명예회장․사장 사퇴로 일단락
명예회장의 인사․경영개입 논란으로 발생한 국제신문의 내부 갈등이 송모 명예회장과 권명보 사장의 동반사퇴로 일단락됐다. 국제신문 사측과 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에 따르면 퇴직한 인사를 요직에 재기용하는 등 사장을 무시한 인사로 갈등을 촉발시켰던 송 명예회장은 지난 18일 명예회장직을 사임했다. 26일에는 등기이사 명부에서도 삭제돼 국제신문과 공식적인 관계가 모두 정리됐다. 송 명예회장은 현재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장이다. 권 사장도 20일 이정섭(법명 지광) 국제신문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앞서 19일 이 회장은 &ld
[통신] “무책임한 양비론 뒤에 숨지 않겠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28일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리셉션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1천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종승 뉴시스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관례화된 틀에 의해 지면을 제작해, 독자에 전달하던 방식은 이제 과감히 벗고, 모두의 소리에서 공통분모를 찾아 가감없이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상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뉴시스 제호가 &
[언론단체] “사측 부당노동행위 멈춰라”
한국언론진흥재단 노조동합(위원장 조대근)은 28일 성명을 통해 “사측이 상급단체가입과 관련해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노조는 ‘사측은 부당노동행위를 멈춰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임시총회를 앞두고 사측은 도를 지나친 개입을 통해 노조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는 부동노동행위”라고 비판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사측은 면담이나 식사 자리를 통해 임시총회의 여론 방향을 조작하고 총회 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다&r
[신문] 국민 조민제 사장, 노조위원장 해고 시도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이 조상운 노조위원장을 해고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조 사장이 위원장을 해고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2명의 간부에게 사직을 요구했다. 국민일보는 지난달 29일 대표이사, 임원, 실국장일동 명의로 노조에 공문을 보내 △노조 홈페이지에 올라온 조용기 회장 관련 글 삭제 △국민일보 가족들에게 공개사과 △해사행위에 대한 재발방지 약속 등 세 가지 조건을 요구했다. 회사는 노조가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조 위원장을 해고하려고 했으나, 이날 노조가 조건을 모두 수용하면서 사태가 꼬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