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한국일보 상암동DMC 입주 난항
한국일보가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신사옥 입주에 난항을 겪고 있다. 컨소시엄 출자회사 일부가 증자 예정일을 앞두고 사업참여 재검토 방침을 통보해 왔기 때문이다.한국일보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3천3백㎡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연면적 3만9천8백74㎡ 규모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신사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8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 사업에 최근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 2곳이 난색을 표했다. 자기자본비율(35%),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65%)으로 자본을 구성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업체 2곳
[종합] 채널A 메인뉴스는 '오후 8시30분'
동아일보가 최대 주주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5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매체설명회를 갖고 드라마, 보도, 교양 등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고기획사, 주요 기업 광고회사 대표 및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채널A는 메인뉴스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하기로 했다. 정시 뉴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청자들의 뉴스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서라는 게 채널A의 설명이다. 메인앵커는 정통 뉴스에 걸맞는 인물을 사내외에서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뉴스는 지상파보다 30분 빠른 오전 5시30분에
[방송] YTN 사원총회, 회사 불허로 무산
YTN 기자협회 등 3개 직능단체들이 5일 개최하려던 사원총회가 회사 측의 불허로 무산됐다. YTN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이 목적인 ‘사원 총회’라면 사전에 회사와 협의를 하고 시설 사용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며 “사와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원 총회’라는 명목으로 회사 내 시설을 이용해 집회를 하는 것은 어떤 특별한 의도를 지닌 ‘집단행동’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r
[신문] 한국일보 상암동DMC 입주 가시권
한국일보의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신사옥 입주가 가시권에 들어섰다. 한국일보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3천3백㎡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연면적 3만9천8백74㎡ 규모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신사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8개 업체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의 업체 2곳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해 난색을 표했으나 5일 다시 참여하기로 입장을 바꿔, 입주에 물꼬를 텄다.한국일보 관계자는 5일 “업체들과 협의해 PF 보증에 대한 부분을 모두 해소했다”고 밝혔다.
[부음] 10월5일 부음
▲김태종 연합뉴스 산업부 기자 부친상 김태종(연합뉴스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 5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 발인 7일 오전 9시. ☎051-711-1456
[부음] 10월4일 부음
▲이동우 YTN 선임기자 부친상 이동우(YTN 선임기자) 길우(미도개발 상무)씨 부친상 = 4일 오전 11시40분, 인천 새천년장례식당 203호, 발인 6일 오전 8시 ☎ 032-552-3100 ▲임웅재 서울경제신문 부장 부친상 임범재(서산시청) 웅재(서울경제신문 여론독자부장) 형재(삼성생명 경영혁신팀 차장) 명재(서산경찰서)씨 부친상, 김혜숙(사업) 신남경(주원항공 이사) 조복희(해법영어 원장)씨 시부상 = 4일 오전 6시50분,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1-668-6197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부친상
[종합] 제주 해군기지 취재 기자 연행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가 경찰에 연행돼 언론단체와 해당 언론사 등이 반발하고 있다. 제주지역언론노조협의회와 미디어충청, 울산노동뉴스, 참세상, 참소리 등 4개 언론사는 각각 성명을 내 해군기지 공사 현장을 취재 중 연행된 '미디어충청' J 기자를 석방하라고 5일 요구했다. 제주지역언론노조협의회는 성명에서 “서귀포경찰서 등 사법당국은 J 기자에 집시법 위반 등을 적용해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또 연행과정에서 해군 관계자는 취재기자에게 사진을 모두 지우라고
[통신]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 성장…자생력 확보 과제
“그야말로 상전벽해죠.”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의 한 기자는 뉴시스 창립 10년에 대한 소감을 묻자 “창간 초기 인터넷신문 취급도 못 받던 뉴시스가 10년 만에 놀랄 정도로 성장해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뉴시스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뤄 언론사로서 영향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rdqu
[새 인물] “사측 부당노동행위 멈춰라” 언론재단노조 성명
한국언론진흥재단 노동조합(위원장 조대근)은 사측이 상급단체 가입을 방해했다며 지난달 28일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임시총회를 앞두고 사측은 면담이나 식사 자리를 통해 임시총회의 여론 방향을 조작하고 총회 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다”며 “이는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임시총회에서 정하지 못한 상급단체 가입여부를 6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신문] 조용기 회장·조민제 사장 사퇴요구
국민일보 노동조합(위원장 조상운)이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회장·발행인과 조민제 사장에 대해 지면사유화 등을 이유로 사퇴를 요구했다. 최근 조 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에 의해 특경가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또 조 사장은 개인회사 (주)경윤하이드로에너지와 관련된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 국민일보와 국민문화재단에서 발생한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노조는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조 회장과 조 사장을 국민일보 경영진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노조는 지난달 2
[새 인물] “서울시장 후보, 서울·평양 자매결연 촉구”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학술본부, 6·15 10·4국민연대는 2일 공동성명을 통해 “6·15와 10·4선언 완수를 위해 서울-평양 자매결연을 핵심공약으로 천명해 줄 것”을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와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에게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을 외면하고 민생문제 해결을 거론하는 것은 허구”라며 “서울시장 후보들이 민생과 복지를 말하
[새 인물] 중앙일보 무료 공익광고 게재
중앙일보 지난달 29일자 행복동행 섹션에 ‘광고 천재’로 알려진 이제석(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무료광고 ‘아이들은 정칙색맹입니다’라는 무료 공익광고가 실렸다. 중앙일보는 격주 목요일에 발행되는 행복동행 섹션에 이제석씨의 공익광고를 싣기로 했다. 각종 해외 유명 광고제에서 50여 개의 상을 휩쓴 이씨는 2009년 3월부터 비영리단체의 광고를 무료로 제작, 한달에 4~8회 영남일보 지면에 게재하는 ‘영남일보 글로컬 프로젝트-이제석의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방송] “노컷V 이념과잉” 사장 발언 파문
이재천 CBS 사장이 새로 출범한 CBS 노컷V가 ‘이념 과잉’이라고 비판해 노사가 합의문까지 만드는 일이 벌어졌다.CBS 노사 공정방송협의회는 지난달 19일 “사측은 ‘이념 과잉 책임론’ 발언이 공정성 강조라는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보도에 잘못된 영향을 끼친다는 노조의 문제제기에 공감하고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을 작성했다.이 사건의 발단은 이 사장이 15일 간부회의에서 “노컷V가 이념 과잉이며 이념 편향적인 사람은 정치를 해야 한다”고
[호남] “전주시청 기자단 떡값 사건 송구”전북기협 성명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상윤)는 전주시청 기자단이 추석을 앞두고 돈봉투를 받은 것과 관련해 지난달 23일 성명을 내어 “이번 떡값 사건은 사회의 목탁이 되어야 할 기자들에게 심한 자괴감이 들게 했다”며 “도민들에게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전북기협은 또 “재발방지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자정운동을 전개하고 기자협회 가입 규약 등을 재정비해 이 같은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회원 본인과 해당사에 대한 징계 규정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주시
[신문] 한겨레답지 않은 한겨레
최근 한겨레신문의 지면을 놓고 언론계 내외부의 평가에서 “한겨레답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슈를 따라가기에 급급하고, 의제설정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MB정권의 실세였던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홍상표 전 홍보수석 등의 보도가 기계적 중립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1일 시사저널이 이국철 SLS그룹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 전 차관의 수십억원 로비 의혹을 단독으로 보도하며 파장을 몰고 왔다.한겨레는 22일부터 보도를 했지만 이 회장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