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정권 종편 만든 것, 굉장한 의미”
“종편 4개사 납입자본금은 1조5000억원이다. 삼성전자 자본금은 8900억원이다. 종편 사업이 얼마나 큰 사업이고,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7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미디어 프론티어 2011 스마트 퓨처’ 포럼에 종합편성채널 jTBC 남선현 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남 사장은 이날 ‘종편의 등장과 미디어 빅뱅’이라는 발표에서 삼성전자(매출 112조원, 자본금이 89억원)와 포스코(매출 40
[신문] “조상운 위원장 해고 철회”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7일 성명을 내 국민일보 경영진에 조상운 노조위원장 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기자협회는 ‘조상운 기자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에서 “국민일보 경영진의 조 위원장에 대한 해고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자 언론자유에 대한 중대한 탄압”이라며 “4년 넘게 국민일보 노조가 조 위원장의 주도 아래 그동안 보여준 공정보도 감시와 편집권 독립을 위한 활동은 타 언론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기자협회는 “2010년
[방송] "반드시 돌아와 YTN을 일으키겠습니다"
“벌써 3년.” 서울 남대문 YTN타워 후문 앞은 YTN 사태의 상징 같은 곳이다.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열정이 켜켜이 쌓여있는 곳이다. 3년 전, 2008년 7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노조는 거의 매일 구본홍 전 사장 출근 저지와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이곳에서 이어갔다. 싸늘해진 아침 공기를 가르며 무심히 지나가는 행인들의 표정에서는 이 장소의 사연을 읽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낯익은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노종면, 우장균, 조승호, 정유신 기자. 복직투쟁 3년을 넘긴 YTN
[신문] “노조위원장 해고는 부당합니다”
국민일보가 6일 조상운 노조위원장을 해고하자 종교국 기자 21명이 “해고는 부당하다”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국민일보를 사랑하는 종교국 기자들의 제언’이라는 성명에서 “조 위원장에 대한 회사측의 해고 결정은 국민일보 공동체를 깨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며 “문제의 발단과 그 원인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노사 갈등에 이어 노노 갈등을 야기한 경영진의 문제 처리 방식에 대해 기독교인으로서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방송]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YTN의 젊은 사원들이 사측의 불허로 1차 무산된 사원총회를 다시 제안했다. YTN 공채 7~12기 사원 84명으로 구성된 ‘젊은 사원들의 모임’은 6일 보도자료를 내 사원총회 개최를 거듭 제안했다. ‘젊은 사원들의 모임’은 회사측이 불허 이유로 사용 시설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지금까지 19층 보도국이 '회사'의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YTN 식구면 누구나 드나들 수 있고, 모여서 얘기 할 수 있는
[종합] KBS․MBC 취재진 30명 방사능 피폭
지난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지역을 취재한 MBC 취재진 11명도 방사능에 피폭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확인된 KBS 취재진 19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30명의 취재진이 방사능에 피폭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장병완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인근 지역에 파견됐던 MBC 취재진 59명 가운데 11명이 이상 염색체(불안정 이동원염색체) 수가 3개 이상인 피폭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당시 MBC 취재진은 KBS와 마찬가지로 방사능 피폭 대비를 위한 기본적인 안전교육조차 받지 않았으며, 휴대
[종합] "조중동 종편 광고 직접 영업 중단하라"
동아일보(채널A)에 이어 중앙일보가 종합편성채널 jTBC 출범을 앞두고 6일 방송광고 판매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종편의 광고 직접 영업을 규탄하는 언론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조중동방송 저지 네트워크, 조중동방송 퇴출 무한행동 등은 6일 오후 3시 30분 jTBC의 광고 판매 설명회가 열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동방송은 직접영업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조중동방송'이 광고 직접 영업에 나설 경우 △광고 약탈이
[포토] ‘스티브 잡스’ 위대한 별이 지다
[종합] jTBC 뉴스 ‘깊이+친절+재미’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사파이어볼룸.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최대 주주인 종합편성채널 ‘jTBC’ 매체설명회가 열렸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jTBC 홍두표 총괄회장, 남선현 사장, 김수길 부사장, 이하경 보도본부장 등이 행사장 입구에 나란히 서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이날 초청 인사들은 주요 대기업 홍보·광고 담당자 등 600여명. 삼성, 현대, 롯데 등 대기업에서부터 제일기획 등 광고기획사 관계자, 제약회사 임원까지 다양했다.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부사장도 눈에
[부음] 10월6일 부음
▲김충남 문화일보 기자 빙부상 이동관(KCC건설 사원) 현주(다대중 교사) 현정(서울환경연합 팀장) 현미(롯데홈쇼핑 매니저)씨 부친상, 조강락(TU엔지니어링 대표) 김충남(문화일보 기자)씨 빙부상 = 6일 낮 12시50분, 중앙대병원, 발인 8일 낮 12시. ☎(02)860-3510
[부음] 10월5일 부음
▲김호연 파이낸셜뉴스 기자 조모상 김호연(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씨 조모상 = 5일 오후 7시54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청주병원 7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043)254-1244
[온라인 칼럼] 뉴스를 상품으로 만든다는 것은
많은 언론사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뉴스를 상품화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수준 있는 콘텐츠라면 시장에 얼마든 팔 수 있다는 기대감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언론사가 가진 이 기대감은 단지 포털사이트에 뉴스를 공급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금과옥조처럼 간직한 희망어린 신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실험이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린다. 강정수 박사는 그 실험에 대해 첫째, 외부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팀 둘째, 독자관계를 전담하는 팀이 뒷받침
[신문] 경향 송영승 사장 “생존을 넘어 성장의 시기로”
경향신문이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 경향아트힐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송영승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경향신문은 지난 2년 동안의 생존의 위기에서 사원들은 고통으로 힘들어 했다”면서 “신문은 훌륭한데, 경영 상태는 어렵다는 말을 부인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 창간 65주년을 맞아 생존을 넘어 성장과 도약의 시기로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송 사장은 경영악화 원인이 돼 왔던 부동산 프로젝트 상림원 등을 예로 들며 “상림원이
[신문] 국민, 조상운 노조위원장 해고
국민일보가 조상운 노조위원장을 6일 해고했다. 조용기 회장과 조민제 사장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이유다.국민일보는 지난 5일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확정짓고, 6일 조 위원장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국민은 징계사유에 대해 “대표이사와 관련해 근거 없는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발행인 조용기 회장을 비방하는 글을 사내외에 공개하여 회사와 경영진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또한 회사 내부 경영자료를 불법으로 외부에 유출한바 있다”고 밝혔다.이어 “재발방지 약속을 지키지
[방송] '후배 기자 폭행' KBS 스포츠 취재부장, 보직사퇴
후배 기자를 폭행해 파문을 일으켰던 채일 KBS 스포츠취재부장이 스스로 보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 노조)는 보직 사퇴로 무마할 일이 결코 아니라며 채일 부장은 물론 박영문 스포츠국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에 대한 인사 조치를 요구했다. 새 노조에 따르면 KBS 스포츠국의 모 기자는 지난달 29일 골프 용품 업체의 퍼포먼스 센터 개관식 홍보 기사가 당일 저녁 KBS 스포츠뉴스에 방송되는 지를 문의했다가 채일 부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채 부장은 해당 기자를 향해 TV 리모컨을 던지고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