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1.10.12
[종합] “보도에 사운 걸어”…종편 불꽃경쟁
동아·조선·중앙·매일경제가 운영하는 종합편성채널 보도 프로그램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동아 종편 ‘채널A’, 중앙 종편 ‘jTBC’는 각각 5일과 6일 주요 기업 홍보·광고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매체설명회에서 자사의 뉴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두 방송 모두 △기존 방송의 1분30초 리포트에서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뉴스 △신문과 방송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차별화된 뉴스 △취재와 촬영, 가편집 능력을 갖춘 기자들이 만든 순발력이 강
[방송] 11월 국내 광고시장 '숨고르기'
호조를 보이던 국내 광고시장이 11월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보여주는 11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00.8로 나타나, 10월과 비교해 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11일 밝혔다. KAI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 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광고비 지출이 증가한다는 뜻이며, 100 미만은 광고비가 감소되는 것을 의미한다. 코바코 측은 "11월의 경우 광고시장에 특별한 증가 요인이 없는데다, 전통적 광고 성
[신문] 내일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 개최
내일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장명국 사장의 책 ‘밥·일·꿈’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장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선, 그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한다. 창업과 작지만 탄탄한 기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바로 내일신문이 지나온 발자취”라고 설명했다. 장 사장은 “내일신문이 처음 만들었을 때 제대로 밥도 못 먹는 변변치 못한 직
[언론 다시보기] ‘도가니’는 언론에 묻는다
영화와 소설 ‘도가니’는 2005년과 그 이후 학교에서 버젓이 일어난 현실이다. 소설은 현실의 반, 영화는 소설의 반을 묘사했다니 영화는 실제의 4분의 1 정도를 담은 셈이다. 도가니가 정면 조준한 현실, 곧 장애인에 대한 장기적·집단적 성폭행과 가학은 사라진 옛 추억 같은 일회적 현실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 반복됐으며 현재진행형이거나 미래형 현실일 수 있다. 도가니는 참혹한 현실을 만들어낸 사학의 주역들과 상하 권력들 곧 정치인, 시청과 교육청 공무원, 경찰관, 검판사와 변호사, 종교인, 교직원
[부음] 강원도민일보 김진영 기자 별세
강원도민일보 김진영 기자(40, 차장대우)가 10일 사고로 별세했다. 김 기자는 지난 8일 오후 강릉에서 동호회원들과 함께 모터패러글라이딩 첫 비행 중 남대천으로 추락, 구조 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0일 오전 9시5분 별세했다.김 기자는 강원도 태백 출신으로 태백기계공고와 관동대를 졸업한 후 2003년 강원도민일보사에 경력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편집국 삼척주재 기자, 동해주재 기자, 편집부 기자, 고성주재 기자로 근무했다.유가족으로는 부인 남우정(39)씨, 아들 동연(11)·준혁(
[종합] "제주 해군기지 취재방해 관련자 처벌해야"
전국언론노조․한국기자협회․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10일 공동성명을 내 최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시위 취재 과정에서 벌어진 경찰의 기자 폭행 및 연행에 대해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세 언론단체는 ‘취재중 기자에 대한 폭행과 체포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경찰의 공무집행은 언론과 집회의 자유라는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범위에서 이뤄져야한다. 그럼에도 경찰은 헌법과 법률 모두 철저히 무시하고 기만했다”며 “이는 명백한 언론자
[인사] 10월10일 인사
이투데이 ◇ 편집국 ▲사진팀장 장세영 ▲엔터테인먼트팀장 김재범
[부음] 10월8일 부음
▲오태진 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 부친상 오태진(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부친상, 안승호(디엠솔 대표)씨 빙부상 = 8일 오후 8시, 여수 전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 061-642-4444 ▲정현정 세계일보 편집부 기자 시부상 정현정(세계일보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 8일 오후 2시,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본원 3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6299-2466
[종합] 지루하고 재미없는 선거 토론은 그만!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면, 미디어 선거의 꽃은 역시 TV 토론이다. 10․26 보궐선거와 내년 총선과 대선 등을 앞두고 선거 방송 토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기계적 균형, 경직된 진행, 심층토론 대신 설전만 오가는 우리 선거 방송 토론의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국민을 외면하는 토론, 국민이 외면하는 토론. 변화는 요원한 것일까. 이에 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한국소통학회가 나섰다. 소통학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해외선거방송 토론 사례 연구' 특별 세미나를 열고
[방송] 강원민방GTB, G1으로 사명 변경
강원민방GTB가 G1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다.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은 GTB 강원민방은 새로운 사명과 로고를 공모를 통해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새로 변경된 ‘G1’은 도 자체의 지역성을 표현한 'Gangwon'과 'Green', 위상과 비전을 뜻하는 'Great'와 'Global'과 지역을 대표하는 유일한 방송 'Only one' 등의 의미가 내포된 숫자 ‘1’을 합쳐져 만들어졌다. 이름과 함께 할 로고는 과감한 파격적인 붉은 색상에 미래지향적 방송문화, 세
[뉴미디어] “스마트TV, 15년 후 TV의 절반 이상”
"TV의 대세는 스마트TV, 문제는 콘텐츠."7일 서울 동대문구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미디어 프론티어 2011 스마트 퓨처’ 포럼에서 ‘국내 스마트 TV 현황 및 미래전략’ 발제를 맡은 삼성전자 IT 솔루션팀 이효건 전무는 스마트TV 시대의 콘텐츠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이 전무는 “X세대와 Y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냐 아니냐로 나뉜다”면서 “실시간 서비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3D와 같은
[신문] 국민일보 구성원 "우리 모두가 조상운"
국민일보 노조 조합원을 비롯해 각 부서 기자들이 릴레이 성명을 내 조상운 노조위원장의 해고 철회를 사측에 요구했다.국민일보 노동조합 조합원 115명은 7일 ‘우리 모두가 조상운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사장과 경영진은 조상운 노조 위원장 해고로 이 사태가 해결된다고 착각하지 마라”며 “우리는 제2, 제3의 조상운이 돼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회사의 해고는 부당하다. 우리는 조 위원장을 신임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노조 집행부와 행동을 같이 하기로
[방송] “MB정권 종편 만든 것, 굉장한 의미”
“종편 4개사 납입자본금은 1조5000억원이다. 삼성전자 자본금은 8900억원이다. 종편 사업이 얼마나 큰 사업이고,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7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미디어 프론티어 2011 스마트 퓨처’ 포럼에 종합편성채널 jTBC 남선현 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남 사장은 이날 ‘종편의 등장과 미디어 빅뱅’이라는 발표에서 삼성전자(매출 112조원, 자본금이 89억원)와 포스코(매출 40
[신문] “조상운 위원장 해고 철회”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7일 성명을 내 국민일보 경영진에 조상운 노조위원장 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기자협회는 ‘조상운 기자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에서 “국민일보 경영진의 조 위원장에 대한 해고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자 언론자유에 대한 중대한 탄압”이라며 “4년 넘게 국민일보 노조가 조 위원장의 주도 아래 그동안 보여준 공정보도 감시와 편집권 독립을 위한 활동은 타 언론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기자협회는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