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대기자 3명 중앙일보 떠난다
곽재원 대기자 등 3명이 중앙일보를 떠난다. 중앙일보는 18일 이달 말이나 올해로 끝나는 곽재원 과학기술 대기자, 김정수 전문기자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고 박태욱 경제 대기자는 정년퇴임한다고 밝혔다. 곽재원 대기자와 김정수 전문기자는 중앙일보에서 만 55세 정년 후 연봉계약직으로 일해 왔다. 곽 대기자는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 전략기획실장, 김 전문기자는 논설위원, 경제연구소장 등을 각각 거쳤다. 이번에 정년퇴임하는 박 대기자는 중앙일보에서 경제담당 부국장, 논설위원실 실장 등을 지냈다. 중앙일보는 1995년부터 정년이
[신문] “종이를 버리자” 모바일 유료화 실험
한겨레, 중앙일보 등 각 언론사들이 온라인 콘텐츠시장에서 유료화를 추진하고 나서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겨레신문은 지난달 9일 첫 선을 보인 ‘한겨레가판대’ 앱(아이폰·아이패드용)을 통해 유료화를 시작했다. 이 앱은 한겨레신문사가 만드는 신문과 잡지를 종이매체 형태 그대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려 받아 볼 수 있게 했다. 한겨레신문을 구독하기 위해서는 2.99달러(약 3450원)를 지불하고 6일치를 구매해야 한다. 종이 매체를 보고 있는 정기독자(신문은 자동이체 독자에 한함)에겐 인증을
[종합] “KBS 4대강 홍보 방송 중단하라”
4대강 사업 완공을 앞두고 대대적인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KBS를 향해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검증 없이 찬가만 있는 공영방송 KBS의 편향된 방송은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기본이념을 무너트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KBS는 오는 22일 4대강 개방행사인 한강 이포보 통수식을 생중계한다. 또 4대강 완공 즈음에 방송될 ‘영산강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며, 4대강 사업 홍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한 ‘
[부음] 10월15~16일 부음
▲박찬수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부친상 박찬수(한겨레신문 편집국장)·경수(불교방송 사회부장)씨 부친상, 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씨 형님상 = 16일 오전 3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 02-2072-2011 ▲정성욱 KNN 기자 부친상 정성욱(KNN 기자)씨 부친상 = 15일 오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51-607-2990
[인사] 10월14일 인사
KBS ▲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 뉴미디어센터장 직무대리 송종문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 김만석 ▲광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제헌
[부음] 10월14일 부음
▲김태진 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 부친상 김찬범(前 전경련 이사)씨 별세, 김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용진(분당 청담한의원 원장)·홍진(인성정보 이사)씨 부친상, 강수마(前 모토로라코리아 부장)·조원주(의사)씨 시부상 = 14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1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2) 3010-2231
[종합] ‘미디어렙법 입법 쟁취’ 언론노조 집중 농성
전국언론노조가 ‘조중동방송 특혜 저지와 미디어렙법 입법 쟁취를 위한 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언론노조는 ‘OCCUPY PRESS CENTER FOR PRESS FREEDOM(언론자유를 위해 프레스센터를 점령하라)’이라는 구호 아래 17일부터 21일까지를 총력투쟁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언론노조 대표자 60여명과 함께 5일 연속 농성에 들어갔다. 언론노조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광고 직거래와 미디어렙법 지연을 통해 이 나라 언론을 권력과 자본의 대변자이자 나팔수로 만들려는 한
[방송] 연합뉴스TV ‘뉴스Y’ CI 공개
연합뉴스가 운영하는 보도채널 ‘뉴스와이(newsY)’가 17일 ‘뉴스(news)’와 ‘와이(Y)’라는 글자를 조합한 CI(기업이미지)를 공개했다. 뉴스Y는 “‘Y’의 모양은 사안의 본질을 벗겨 진실을 파헤친다는 뉴스의 본질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보도전문채널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또 “‘Y’에는 ‘젊은(Young) 뉴스&rsquo
[신문] 국민일보 잇단 인사 논란
국민일보가 최근 조상운 노조위원장 해고를 놓고 갈등을 빚은 간부들에게 ‘대기발령', ‘권고사직’ 등의 인사를 내 논란을 빚고 있다.국민일보는 최근 해고 사태와 관련해 자진 보직사퇴한 전 모 전 종교부장을 11일 경영전략실장석에 대기발령 조치했다. 3개월 이내 인사발령이 없을 경우 의원면직으로 퇴직 처리 될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현재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전 모 종교부장은 지난 6일 사내 인트라넷에 ‘신앙의 양심에 따라
[새 인물] 전병역 경향 신임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경향신문 신임 지회장에 전병역 기자가 선출됐다. 전병역 신임 지회장은 2000년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정치부를 거쳤다.전 지회장은 “언론이 산업의 위기와 신뢰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돌파구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서 찾아야 한다”면서 “미디어 산업 종사자가 아닌 언론인으로서 위치를 되짚어보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문] 국민일보 노조, 20일 파업 찬반투표
노조위원장 조상운 기자 해고에 이른 국민일보 사태가 노조의 파업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일보 노동조합(위원장 조상운)은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고,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13일 오후 열린 대의원·운영위원 연석회의에서 ‘임시총회 파업 찬반투표 상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조용기 회장과 조민제 사장 퇴진 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첫 조치로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며 “조 사장의 불법 혐의에 대한 법률검토와 증거확보는
[경기인천] 인천경기기협, 베트남 호찌민기협과 교류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 엄득호)는 지난 10~14일 3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해 호찌민기자협회(회장 마 데우 꾸옹) 및 청년신문 임직원들과 차례로 만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다짐했다.엄득호 협회장은 “호찌민시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특수성에서 볼 때 인천, 경기지역과 매우 흡사하다”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이번 방문에는 엄득호 협회장(중부일보)을 비롯해 김예령 부회장(경기방송), 김규태 사무국장(경기일보) 등 15명
[종합] 아름다운 사람 故김진영 기자를 보내며
청천벽력입니다.순간 모든 것이 먹먹합니다.맑은 하늘에 비가 내립니다.우리들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불꽃 같았던 열정을 거두고 한결 같았던 미소와 사랑을 남기고당신은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갑니다.보내지 않았어도 그렇게 홀연히 떠나갑니다.영정 속 당신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어색하기만 합니다. 금방이라도 뛰어 나와 반갑게 맞아 줄 것만 같은데 변함없이 그 속에서 미소만 짖고 있습니다.우리의 인연이 영원할 순 없었겠지만 이토록 갑작스런 이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남겨진 이들의 애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
[방송] ‘MB 방미’ 생중계 KBS, 5공 회귀?
KBS가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와 관련, 백악관 환영행사 등을 대대적으로 생중계하자 “5공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KBS는 지난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관련 세 차례 중계방송을 내보냈다. 이날 밤 10시 '역사스페셜'을 결방시키고 백악관 환영행사를 40분에 걸쳐 생중계했고, 14일 새벽 1시 15분에는 정상회담 기자회견을, 이어 새벽 5시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을 다시 중계방송했다. 이에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미국을
[방송] "YTN토론회 개최 결정 과정 유감"
YTN노조가 사원총회 개최 결정 과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14일 성명을 내 18일 열릴 예정인 ‘회사발전을 위한 토론회’에 대해 “사원 총회는 회사의 주인인 사원들이 원하면 경영진의 허락을 받을 이유가 없다”며 “사측은 규정에도 없는 시설 사용 승인 절차 등을 요구하며 애초 불허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YTN노조는 “이런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각 직능 단체가 사측과 접촉한 것은, 총회를 무산시켜서는 안 된다는 의지에서지 사측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