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마트폰으로 뉴스 본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신문 구독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20일 2011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지난 8월25일~10월3일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를 보기 위해 이용하는 매체는 TV가 66.7%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15.9%, 신문 13.1%, 스마트기기 3.3% 순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 보면 KBS(36.6%), MBC(24.4%), 네이버(10.6%), YTN(6.9%),
[종합] “종편, 내년 신문광고 2800억 잠식”
조선·중앙·동아·매경이 운영하는 종합편성채널의 평균 광고매출이 채널당 첫해에 평균 732억원, 4개사를 합해 292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액수의 종편 광고비는 신문, 중소 개별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서 대거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1 광고주대회 특별세미나’에서 “광고실무자들은 종편 채널당 광고비를 첫해 1500억원 가까이 예측했지만 실제로 이런 광고매출 달성은
[종합] 종편MBN “17년 노하우의 명품뉴스 만들겠다”
종편 MBN이 가장 자신감을 보이는 분야는 역시 뉴스였다. 17년간 보도채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타 종편사가 넘볼 수 없는 명품뉴스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 자신감은 24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채널설명회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행사장에서 방송기자가 현장 리포트를 하고 화면을 다시 이달 초 준공한 뉴스스튜디오로 연결해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 종편사의 설명회에서는 볼 수 없는 한발 앞선 콘텐츠였다.MBN뉴스는 언제나 깨어 있는 뉴스(Speed), 공정한 뉴스(Bala
[새 인물] KBS 1TV, 방통위 방송평가 최고점
KBS 1TV가 방송통신위원회의 ‘2011년 방송평가’에서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S 1TV는 100점 만점에 84.3점을 받아 지상파 방송 3사 4개 채널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다. KBS 2TV와 SBS TV는 각각 81.5점과 77.0점을 받았고, MBC TV는 75.6점으로 최하위였다.‘2011년 방송평가’는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송사업자의 방송내용, 편성, 운영 영역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뤄졌다.
[이달의기자상] 오마이뉴스 ‘안철수 출마 결심 임박’ 등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25일 제253회(9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본부장)를 열고 오마이뉴스의 ‘안철수 교수 서울시장 출마결심 임박’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 외 ‘안철수 교수 서울시장 출마 결심 임박’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 외 ‘이국철 SLS그룹 회장 “신재민 전 차관에게
[우리의 주장] 이러고도 여당이 선거에 패배한다면
국내에서의 선거는 항상 여당에 유리하도록 조건을 만드는 것 같다. 최근 정부가 음란물을 차단하거나 명예훼손을 막겠다는 명분을 내걸고 앞장서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심의강화 조치를 취하려 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검찰은 SNS 심의강화 조치를 이번 10·26 서울시장 선거에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고, 나아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이 같은 SNS 심의강화 조치를 적용한다. SNS를 통한 소통을 ‘검열’하고 ‘심의’하겠다는 조치는 검찰은
[신문] “한국의 기자들, 샐러리맨·전문직업인 기로에”
이희정 한국일보 문화부장 석사논문“한국의 기자들은 전문직업인으로 거듭나느냐, 샐러리맨으로 전락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 현실에 체념하고 자조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노조나 기자협회 등이 조직을 추스르고 목소리를 내는 수밖에 없다.”이희정 한국일보 문화부장이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논문으로 발표한 ‘사주 및 경영진의 내적 통제에 대한 기자들의 인식과 대응연구’에서 밝힌 내용이다. 전국종합일간지 가운데 소유 구조와 경영 여건, 이념적 성향 등이 다른 조선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3개 신
[종합] YTN간부, 기자협회장 명예훼손 고소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이 YTN의 한 간부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25일 남대문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우 회장이 배석규 YTN 사장의 지난 7월 ‘황제골프’를 비판하며 노조게시판에 올린 글을 문제 삼아 YTN 간부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다.기자협회는 24일 성명에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번 고소사건에서 배 사장 또는 고소인을 주목하지 않는다”며 “이명박 정부는 꼭두각시를 내세워 기자들과 벌이는 전쟁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25일 성명을
[만평] 기협만평 2011.10.26
[종합] 종편, 개국 코앞인데 채널은 불투명
12월1일 개국 예정인 종합편성채널이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와 종편 채널을 케이블TV 14~20번에 편성하는 쪽으로 의견 접근을 봤다. 하지만 종편을 한데 모아놓는 ‘채널연번제’와 어떤 케이블이든 동일 채널로 보는 ‘단일 번호’가 불투명해 종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종편사 한 관계자는 25일 “MSO가 종편에 제시한 번호대는 20번대 미만이지만 MSO별로 번호가 각각 달라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변수
[종합] ‘여론통제’ 논란 얼룩진 재보궐선거
10·26 재보궐선거가 여론통제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정권의 치적을 홍보하는 행사에 공영방송이 동원되고 검찰과 심의기구는 정권에 비판적인 인터넷 여론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방송 뉴스는 선거와 관련해 집권 여당 후보와 정권에 불리한 이슈를 축소 보도하면서 선거를 앞두고 ‘언론 장악’ 효과가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크게 논란이 된 것은 KBS가 22일 생중계한 4대강 완공 기념 축하행사다. 편성 단계부터 ‘정권 부역 방송’ 논란이 불거졌지만 방송은
[신문] 국민일보 편집국장 불신임 의결
국민일보 편집국 구성원들이 김윤호 편집국장에 대한 평가투표에서 불신임을 의결했다. 김 국장은 이날 보직사퇴서를 회사에 제출했다.국민일보는 노사 간 단체협약에 따라 24~25일에 김윤호 편집국장에 대한 평가투표를 실시했다. 25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실시된 개표 결과 115표를 개표한 시점에서 불신임 85표를 얻어 재적과반 불신임 요건이 충족해 규정에 따라 개표를 중단했다. 신임표는 28표, 2표는 무효였다. 개표를 하지 않은 투표수는 36표였다. 이번 투표에는 휴직 및 연수자를 제외한 편집국 구성원 169명 중 1
[언론 다시보기] SNS에 팔 걷어붙인 한나라당·경찰청·외교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더 키워놓았다. 이제 여야를 가리지 않고 SNS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권통합 후보인 박원순 캠프는 일찌감치 SNS 선거운동을 천명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와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투표에서는 아예 ‘인증샷’을 미리 기획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이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 측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SNS에서 완연한 우세를 보이자 한나라당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나라당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는 트윗을 대량으로 전송하는
[종합] ‘시사IN’ 편집국, 안종필 자유언론상 수상
시사IN 편집국이 제23회 안종필 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안종필 자유언론상은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가 자유언론의 권리를 늘리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동아투위는 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37주년 기념식에서 “시사IN은 시민의 눈으로 정치 경제 교육 노동 복지 남북문제 국제정치 등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각종 주요 주간 시사 문제들의 큰 흐름을 다룸으로써 대중성을 획득해내고 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시사IN
[부음] 10월24일 부음
▲김덕헌 이투데이 부국장 모친상김창헌(개인사업) 대헌(동양하이켐 대표) 덕헌(이투데이 부국장 겸 정치경제부장)씨 모친상, 이상조(前 아산 둔포고교 교사) 김현군(개인사업) 이재영(PSI컨설팅 부사장) 성시웅(우리투자증권 남대문센터장)씨 빙모상 = 24일 오전 7시12분,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30분 ☎031-900-6951▲김영성 SBS 스포츠부 차장 장인상 김영성(SBS 스포츠부 차장)씨 장인상 = 24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27일 오전 ☎ 0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