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 생태계 파괴, 이제 반격이다”
2012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대안적 미디어 정책 생산을 주도할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가 출범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는 언론·시민단체, 현업 언론인, 학계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정책네트워크다. 지난 3월 미디어단체 활동가와 전·현직 언론노조 위원장 등이 모여 대안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정책 생산의 필요성을 공감, 7개월간의 토론과 논의를 거쳐 4일 공식 출범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1시 대전KTX역 회의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과 자본에게 빼
[신문] “지역주간지 왜 차별하나”
3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2011 지역신문 프리 컨퍼런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주간지 대표들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 운영의 문제점을 질타하면서 지발위를 성토하는 장으로 바뀌었다. 지역일간지와 지역주간지 지원 비율이 6.5대 3.5로 배정된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사업을 예로 들며 지역 주간지가 차별받고 있다는 게 요지였다. 또한 지발위와 지발위 사무국 업무를 대행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팀이 지역신문의 현실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한산신문,
[종합] “자사 렙 추진, 공영방송 MBC 몰락 신호탄”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 미디어렙 설립을 선언한데 이어 MBC가 자체 미디어렙 추진을 본격화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MBC는 3일 대전에서 지역MBC 사장단을 상대로 미디어렙 설명회를 열고 이르면 이달 중으로 광고 직접 영업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은 MBC의 자사 미디어렙 추진이 공영방송 몰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미디어행동과 전국언론노조는 2일 여의도 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가 자사 미디어렙을 선택할 경우 정부여당으로부터 민영화 요구가 다시
[인사] 11월2일 인사
이데일리 ◇승진 부사장 정기화 ▲이사 정재환 한상원 문주용 동아일보 채널A ◇보도본부 ▲편집부장 부국장급 유종헌 ▲크로스미디어팀장 부국장급 겸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허엽 헤럴드미디어 ▲CS본부장 성항제 ▲코리아헤럴드 AD국장 박준환 ▲헤럴드경제 디지털뉴스센터장 전창협 ▲〃문화부장 이경희 ▲〃 글로벌증권부장 김형곤 ▲〃 논설위원 황해창 ▲〃선임기자 서병기 ▲영어사업본부 목포캠프원장 이상택 ▲〃 부산캠프원장 장동혁 ◇헤럴드경제 ▲문화부장 이경희 ▲글로벌증권부장 김형곤 ▲디지털뉴스센터장 겸 디지털뉴스부장 전창협 ▲선임기자(대중문화) 서
[부음] 11월2일 부음
▲김칠호 국민일보 사회2부 부장 모친상 김칠호(국민일보 사회2부 부장)씨 모친상 = 2일 오전 1시30분,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일 오전 4시, ☎02-970-1546 ▲고진현 KBS제주방송총국 기자 모친상 고진훈(영암 낭주중학교 교사)ㆍ진현(KBS제주방송총국 기자)씨 모친상, 김미형(신안 암태중학교 교사)ㆍ허진이(제주도청 근무) 시모상, 김호영(퀄컴코리아 이사) 빙모상 = 2일 오후 1시58분, 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6시50분, ☎064-758-1041
[인사] 11월1일 인사
경북일보 ▲편집국장 직대 김상조 ▲편집부장 임종규
[부음] 11월1일 부음
▲오승호 서울신문 정치에디터 부친상 오경호(전 제주MBC 경영국장), 승호(서울신문 정치에디터)씨 부친상 = 1일 오후 4시35분,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 064-742-5000
[신문] 한경, 영남·중부본부 개소 ‘지역 강화’
한국경제가 지역 취재와 영업, 독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영남지역본부와 중부지역본부를 출범시켰다. 경제지의 지역본부는 올 초 매일경제가 영남지역본부를 만든 후 한국경제가 두 번째다.지난달 20일 문을 연 한국경제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신경원)는 부산 동구 초량동에 사무실을 두고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지역을 총괄한다. 취재인력은 부산, 대구, 울산, 창원에 1명씩의 기자가 상주하고, 본부장까지 포함해 총 5명이다. 판매지사가 부산, 창원, 울산·포항에 있다.중부지역본부(본부장 백창현)는 대전 서구 탄방동 사
[신문] 국민 편집국장 보직사퇴서 반려
국민일보가 편집국장 평가투표에서 불신임을 받은 김윤호 국장의 보직사퇴서를 반려하자 노조가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국민일보는 노사 간 단체협약에 따라 지난달 24~25일 편집국장 평가투표를 실시한 결과 115표를 개표한 시점에서 불신임 85표를 얻어 재적 과반 불신임 요건을 충족, 개표를 중단했다. 신임표는 28표, 무효는 2표였다. 이에 김 국장은 보직사퇴서를 사장에게 제출했다.백화종 부사장은 개표 다음날 열린 편집회의에서 회사가 비상상황이라는 이유를 들어 김 국장의 보직사퇴서를 반려했다. 조민제 사장도 같은 뜻이라고 전
[통신] “현 경영진 출범 후 보도 공정성 후퇴” 58.7%
연합뉴스 노조 조합원 58.7%가 ‘현 정부와 경영진 출범 후 이전에 비해 보도가 덜 공정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큰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24.8%였고, ‘더 공정해졌다’는 1.6%에 그쳤다.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공병설)가 지난달 26일 노보를 통해 밝힌 설문조사 결과다. 노조는 201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설문조사를 했으며 조합원 390명 중 243명(62.3%)이 참여했다. 가장 공정성이 취약해진
[신문] “신문지원 법안 조속히 처리해야”
신문읽기 진흥 등을 담고 있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신문지원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달 보름째 계류 중이다. 지난 9월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신문지원 법안은 같은 달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으나 지난달 31일 현재까지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방위에는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발의한 ‘신문 등의 지원·육성에 관한 특별법안’ 등 4개의 신문 지원 관련 법안이 상정됐는데 문방위 법안
[종합] 기자협회장 휴대전화투표 신뢰도는?
“내가 1번을 눌렀는데 혹시 2번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12월 실시되는 한국기자협회장 선거 휴대전화 투표에서 유권자가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전산상의 오류로 결과가 잘못 집계될 가능성이다. 오프라인 투표에서는 기표행위가 끝이지만 휴대전화 투표에서는 유권자가 번호를 누른 후 그 신호가 대행업체 서버에 저장되는 과정을 거친다. 여기서 뭔가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이 있다.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선관위의 사전 검증, 즉 모의투표가 거론된다. 투표에 쓰일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일정 수가 실제 투표를 해보는
[종합] “종편 ‘채널 연번제’공정거래법 위반”
언론연대 “MSO 수용하면 공정위 고발 검토”조선·중앙·동아·매경 등 종합편성채널 4개사가 12월 초 개국을 목표로 진행 중인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의 채널 협상에서 20번대 이하의 채널 연번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라는 주장이 나왔다.조준상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지난달 27일 미디어행동과 정장선 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멈추지 않는 종편특혜, 채널배정 협상을 진단한다’는 토론회에서 “SO와 종편이 집단적으로
[새 인물] 서울경제, 견습·경력기자 모집
서울경제가 취재·편집부문 25기 견습기자와 취재경력 3년 이상의 경력기자 약간명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며 공인영어시험성적이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1~9일이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종합교양·논문), 3차 면접, 신체검사이다. 1차 합격자는 오는 16일 발표한다.
[새 인물] 곽태헌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
서울신문 제7기 우리사주조합장에 곽태헌 논설위원이 당선됐다.지난 27일 열린 사주조합장 임원후보 투표 결과에 따르면 곽태헌 논설위원은 208명(55.17%)의 찬성표를 얻어 사주조합장에 당선됐다. 전체 조합원 432명 가운데 377명이 투표해 87.27% 참가율을 보였다.이사에는 이언탁, 김중열, 서승필, 강두석, 김응록, 백무현씨가 당선됐다. 감사에는 김대혁씨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