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11월8일 인사
YTN라디오 ▲편성국장 겸 뉴스제작팀장 윤순섭
[부음] 11월8일 부음
▲권재민 KBS 스포츠제작부 기자 빙모상 권재민(KBS 보도본부 스포츠제작부 기자)씨 빙모상 = 8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0일 오전. ☎02-2227-7597
[부음] 11월7일 부음
▲남범수 KBS춘천총국 보도국 기자 빙부상 박석재(자영업)ㆍ옥자ㆍ금화ㆍ남숙(횡성 둔내중 교사)ㆍ부용(교사)ㆍ지용(춘천시향 상임단원)씨 부친상, 황종백(전 홍천농고 교사)ㆍ박영우(전 화천 상서중 교장)ㆍ윤병욱(원주시청 축산과장)ㆍ안철한(아시아나 부조종사)ㆍ남범수(KBS춘천총국 보도국 기자)씨 빙부상 = 7일 오후 6시55분, 춘천 호반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오전. ☎033-252-0046
[종합] “SBS홀딩스 철저히 세무조사 해야”
국세청이 SBS미디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태영건설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노컷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태영건설-SBS홀딩스-SBS와 계열사로 이뤄진 소유구조에서 내부거래로 인한 탈세혐의를 포착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의 모기업이기도 한 태영건설은 현재 SBS홀딩스의 지분 61.22%를 소유한 최대주주다. SBS홀딩스는 SBS의 지분 34.72%를 가진 지주회사다. 윤세영 SBS 회장의 장남인 윤석민 씨는 태영건설과 SBS홀딩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때문에 언론·
[신문] 동아·채널A 통합뉴스룸 성공할까
7일 오후 동아일보 13층 편집국. 한가운데 둥그런 책상에 동아일보와 동아 종편 채널A 수습기자 대여섯이 한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전까지 다른 사무실에서 근무해 서로 얼굴을 볼 일이 없었던 이들이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5일부터 신문-방송 기자가 함께 일하는 통합뉴스룸을 시작하면서 생긴 변화다. 동아 편집국과 채널A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은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10~13층에 있다. 10층은 신문 국제부와 방송 국제부, 신문 문화부와 방송 문화부가 나란히 배치됐다. 12층은 신문-방송의 산업부와 경제부, 13층은
[신문] 검찰, 국민 조민제 사장·조희준 전 회장 기소
검찰이 조용기 국민일보 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과 차남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을 배임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박규은)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회사에 3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로 전 넥스트미디어그룹 회장 조희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희준씨가 2005~2006년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용역업체에서 담보 없이 36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김영종)는 자신이 대대주로 있던 ㈜
[신문] 매경, 기자 성과평가 노사합의
매일경제 기자들은 자신의 업무성과를 데스크의 주관적 평가 50%, 특종상 등 계량화된 객관적 평가 50%를 반영해 평가받을 전망이다. 매경 노사는 지난 8월 말 노사 공동의 태스크포스를 구성, 연봉제 도입에 따른 성과평가 방법과 기준, 등급비율 등을 논의해 최근 큰 윤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스크의 평가에서 가장 비중이 큰 것은 기사 작성, 외부취재, 네트워크 관리 등 기자로서의 능력이다. 출입처별로 상대평가를 하는데 배점은 25점 정도가 될 예정이다. 근퇴 등 성실성, 기획아이디어 등 창의성, 취재분야의 전문성에 각각 5점이
[신문] 조중동 ‘아웃도어 광고’ 특수
요즘 동아·조선·중앙일보 지면은 아웃도어 광고가 대세다. 9월부터 본격화한 현상인데 매주 목·금요일에 집중적으로 전면광고가 게재된다. 2~3개는 기본이고 많게는 7개가 넘게 실리기도 한다. 당일 신문에 게재된 전면광고의 절반 가까이를 아웃도어가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아웃도어가 우리 신문을 먹여살린다”는 농담이 기자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다. 세 신문은 등산의 계절이 몰고 온 아웃도어 특수를 톡톡히 노리고 있지만 나머지 신문들은 부러울 뿐이다. 아웃도어 업체들이 조중동 이외
[신문] “한겨레, 안정적이지만 독창적 기사 부족”
한겨레신문의 지면이 안정적이지만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려대 미디어학부 박재영 교수는 한겨레 노동조합에게 의뢰받아 한겨레를 비롯해 조선, 중앙, 경향 등 총 4개 신문의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지면을 분석했다.조사결과 한겨레가 ‘공개된 정보에 의존한 기사’가 4개 신문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겨레 63.8%, 중앙일보 61.0%, 경향신문 55.3%, 조선일보 48.2% 순이었다. 박 교수는 정보의 독창성에 대해 ‘공통상품’에 집중하는 한겨레와 ‘고유상품
[종합] “이대로는 안된다” 언론 한목소리
‘복지 논쟁’이 한창이다. 언론도 이념을 떠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의제 설정에 나서 주목된다. 매일경제의 ‘분노시리즈’와 SBS의 ‘미래 한국리포트’가 그 예다. 매일경제가 9월 말부터 연재하고 있는 ‘분노시리즈’가 도발적인 의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부자와 빈곤층을 막론하고 우리 사회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는 현실인식에서 착안했다. 1부 ‘분노의 시대’는 “가난한 사람도, 돈 많은 사람도 아무도 행복
[신간안내] 디지털 미디어 디바이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 방송도 예외는 아니다. 2012년 12월31일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은 중단되고 디지털 방송이 시작된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 효과와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디지털 미디어 디바이드’는 디지털 방송 전환이 초래할 수 있는 정보 격차에 주목한 책이다. 저자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이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일부 경제적 취약계층에 한정되고 DtoA 컨버터 공급중심으로 계속 진행될 경우 디지털 방송에 대한 접근과 이용, 그리
[신간안내] 11년차 열혈기자의 기자생활백서-기자수업
기자 지망생이나 초년병들은 답답하다. ‘기자 생활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무릎을 칠 만한 이렇다 할 매뉴얼이 없기 때문이다.올해 11년 차로 취재 현장의 중심에 있는 최철 CBS 기자의 ‘11년차 열혈기자의 기자생활백서-기자 수업’은 그런 갈증을 덜어준다. 사회부 경찰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을 두루 거친 최 기자의 이 책에는 언론사 입사 이전의 준비과정부터 입사 후 기사 작성법에서 취재요령까지 실전에서 체득한 노하우로 가득하다. 실무적인 길잡이에 그치지 않고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제안한
[새 인물] 한혜진 외교통상부 부대변인
한혜진 전 경향신문 기자가 외교통상부 부대변인에 5일 임명됐다. 외부 출신 인사, 여성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번이 처음이다.한 부대변인은 1984년부터 1998년까지 경향신문 취재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유학 후 외국계 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러 이사직을 지냈다. 2005년 해양경찰청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통상홍보과장, 외교부 정책홍보과장,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실 행정관 등으로 근무했다.
[새 인물] 김정근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신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김정근 경향신문 차장이 선출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40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배재만 연합뉴스 차장이 뽑혔다.김 신임회장은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현재 청와대 출입기자로 재직 중이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방송] “선진국에서는 당국이 적극 분쟁 중재”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지상파 재송신 분쟁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한 가운데 해외 주요 국가들에선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방송 분쟁의 중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내에서는 주무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3일 방통위 주최로 열린 ‘제3회 국제 방송통신 분쟁조정 포럼’에선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의 방송당국 관계자가 참석해 자국의 지상파방송 재송신 분쟁 관련 제도를 소개했다. 영국 오프콤(Ofcom)의 태이정 경쟁정책그룹 국장은 오프콤이 지난해 위성방송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