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트위터에 독설 퍼붓는 기성언론
“트위터, 이대로 가면 ‘언어 테러’의 흉기다.” (조선일보)“막말 먹고 크는 SNS…‘소통의 장’ 아닌 ‘마녀사냥의 도구’로?” (동아일보)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기성 언론이 최근 쏟아놓은 트위터를 향한 ‘독설’이다. 조선일보는 사설 제목을 그렇게 달았다. 동아일보는 박스 기사의 제목이었다. 동아일보는 트위터를 상징하는 파랑새를 변형한 디자인컷도 큼지막하게 실었다. 눈 주위로 검은 띠를 질끈
[종합] 6.15 북측위원회, 남측에 공동토론회 제안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3개 분과 위원회가 남측위원회에 ‘북남공동토론회’를 제안했다.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학술분과․언론분과․청년학생분과 위원회는 11일 남측위원회 학술본부․언론본부․청년학생본부 앞으로 서신을 팩스로 보내 “11월 하순 합의되는 시기에 개성에서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북남공동토론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토론회는 북과 남의 학술, 언론, 학생 대표들이 엇바꾸
[온라인 칼럼] 한미FTA ‘인터넷 괴담’과 김지하의 ‘비어’
“서울 장안에 얼마 전부터/이상야릇한 소리 하나가 자꾸만 들려와/그 소리만 들으면 사시같이 떨어대며/식은 땀을 줄줄 흘려 쌌는 사람들이 있으니/해괴헌 일이다/이는 대개 돈푼 깨나 있고 똥 깨나 뀌는 사람들이니/더욱 해괴한 일이다/쿵!/바로 저 소리다” 시인 김지하가 1972년 가톨릭계 종합잡지 ‘창조’ 4월호에 발표한 장시 ‘비어(蜚語)’중 ‘소리내력’의 일부이다. ‘비어’는 ‘유언비어&rsquo
[신문] 국민일보 노사갈등 고조
국민일보 노조가 조민제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첫 집회를 여는 등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일보 노동조합은 개인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민제 사장의 첫 공판일인 16일 오전 8시2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앞에서 사장 퇴진 요구 집회를 개최한다. 조 사장의 첫 공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노조가 성명 발표 이외에 실력행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집회에서 노조는 단체협약에 따라 실시된 투표에서 불신임된 김윤호 편집국장의 퇴진도 거듭해서 요구할 계획이다.기자들의 반발 역시 거세지고 있다. 국민일
[인사] 11월14일 인사
인천일보▲경기본사 사장 김갑동
[부음] 11월12~13일 부음
▲장동환 중앙일보 기자 빙부상김동완(국제금융센터 상황정보실장) 주완(동방생활산업 공장장) 승완(하이닉스 차장)씨 부친상, 장동환(중앙일보 편집부문 기자)씨 빙부상, 김정옥(문덕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 12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 14일 오전 8시 ☎02-3410-6914▲정다운 광주매일신문 경제부 기자 조부상정다운(광주매일신문 경제부 기자)씨 조부상 = 13일 새벽, 영광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전남 함평군 나산면 선산. ☎010-4729-8219
[종합] SBS홀딩스 렙, 반발 속 매체설명회 개최
SBS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가 언론·시민사회의 강한 반발 속에 광고 판매 설명회를 강행했다. SBS미디어홀딩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츨 크리스털 볼룸에서 광고주와 광고회사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한 가운데 미디어크리에이트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광고 직접 영업에 나섰다. 광고 설명회장 입구 앞에선 하금열 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우원길 SBS 사장, 전종건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전국언론노조 300여명의 조합원들은 이날 광고 판매 설명회가 열리기 한 시간 전
[방송] “협상 결렬되면 지상파 재송신 전면 중단”
한국케이블TV방송협의회(SO협의회)는 14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지상파 방송사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재송신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SO협의회는 총회 뒤 담화문을 통해 “지상파방송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케이블 가입자당 연간 1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전체 케이블가입자에게 적용되면 연간 150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지상파가 난시청을 방치한 것도 모자라 방송시청을 위해 케이블을 선택한 국민들의 시청권마저 박탈하려 한다”
[신문] 홍세화씨, 한겨레에 작별 인사
홍세화 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인(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이 진보신당 당대표로 출마하며 한겨레신문 사원들에게 작별인사의 글을 남겼다.홍 전 편집인은 지난 10일자 발행된 한겨레사보에 실은 이 글에서 “프랑스의 토론문화를 부러워하며 제안했던 ‘왜냐면’부터 시민편집인과 독자배가운동의 책임을 지는 직책 등 제가 ‘한겨레’ 속에서 지내온 자리를 더듬어 보는 지금 이 순간은 그저 아련함만이 남는다”며 소회를 밝혔다.홍 전 편집인은 “한겨레 속에서 제가 품었던 욕심
[종합] 코바코 “SBS홀딩스 독자 영업 중단해야”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SBS미디어홀딩스의 광고 직접 영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코바코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SBS미디어홀딩스의 독자적이고 일방적인 광고영업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마땅하다”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의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는 지난 달 자회사 ‘미디어크리에이트’를 설립하며 광고 독자 영업을 선언했다. 이어 지난 10일 30대 광고회사 CEO들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열고 “12월 14일 기
[종합] “지주회사의 지상파 소유 전면 재고해야”
SBS미디어홀딩스의 자회사 미디어렙 설립을 계기로 SBS 지주회사 체제 문제가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특히 SBS미디어홀딩스가 지상파 SBS에서 창출된 이익을 계열회사로 옮기는 ‘터널링’ 수법을 통해 대주주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지주회사 체제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해법은 엇갈리는 모양새다. 언론·시민사회 일각에선 방송법 개정을 통해 지주회사의 지상파 방송 소유를 금지하는 ‘근본적 처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인사] 11월10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승진> ▲부국장 겸 경제부장 함원형 ◇부장대우 ▲경제부 경제금융팀장 윤광원 ▲〃 증권팀장 김명회 ◇차장대우 ▲편집부 임동혁 ▲정치부 신대원 YTN▲YTN DMB 파견(DMB 상무·집행임원) 정영근 ▲DMB사업본부장 오수학 ▲심의실장 김승환 ▲경영기획실장 김익진 ▲총무국장 김흥규 ▲미디어사업국장 황명수 ▲해설위원실장 최수호 ▲보도국장 윤두현 ▲보도제작국장 이귀영 ▲글로벌뉴스센터장 문중선 ▲사이언스TV본부장 류희림 ▲신사옥건립추진팀장 이병균 ▲강원취재본부장(춘천지국장 겸임) 홍영기 ▲충청취재본부장(
[부음] 11월10일 부음
▲이보경 MBC 뉴미디어뉴스부 부장 시부상 국병택(자영업)ㆍ인지(자영업)ㆍ재량(광주교구청 신부)씨 부친상, 이보경(MBC 뉴미디어뉴스부 부장)씨 시부상 = 10일 오전 6시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864-4949 ▲김용원 TJB 영상취재부장 빙부상김용원(TJB 대전방송 영상취재부장)씨 빙부상 = 10일 오후 9시30분 충남 금산군 남일면 새금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 010-6655-9999▲이길동 헤럴드경제 사진부장 모친상이길동(헤럴드경제 사진부장) 길상(삼양비지네스폼 차
[신문] 국민일보 평기자 “조민제 사장 퇴진” 주장
국민일보 편집국·종교국 기자 96명이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돼 공판을 앞두고 있는 조민제 사장 퇴진을 주장하고 나섰다.이들은 9일 ‘우리는 조민제 사장 때문에 국민일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성명에서 “매일같이 조 사장 검찰 기소 문제를 물어오는 취재원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다”며 “무엇보다 지난 23년간 국민일보를 묵묵히 지원해 온 한국 기독교계와 교계 원로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구성원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사장이
[인사] 11월9일 인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광고국 ▲국장 박동식 ▲내셔널팀장 천세윤 ▲글로벌팀장 박성진 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부장 하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