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일구 “정치풍자? 아직 멀었다”
최일구 MBC 앵커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개그맨 최효종 고소 사태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 최일구 앵커는 20일 뉴스데스크에서 “정치인이 풍자 개그맨 고소해서 진짜 개그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미국은 성역이 없다. 대통령까지 풍자 대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바마가 고소하냐고요? 오바하지 않습니다”라며 “우린 아직 멀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성역 없는 정치풍자’ 리포트에선 미국의 릭 페리 공화당
[종합] ‘나꼼수’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
시사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가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을 수상한다. 전국언론노조는 18일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자로 ‘나꼼수’의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 주진우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나꼼수’에 대해 “지난 4월부터 8개월 동안 현 정권의 부도덕성을 폭로하고 거침없는 독설과 재미로 주류언론이 권력 감시 등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안언론으로 훌륭한 역할을 했다”며 “심사위원 전원 만
[신문] 국민일보 노조 쟁의발생 결의
국민일보 노동조합(위원장 조상운)이 사실상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지부는 17일 대의원회의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개정 협상과 관련해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지난달 20일 임시총회에서 파업을 가결시킨 노조는 18일 사측에 대해 쟁의발생 결의 사실을 사측에 서면으로 통보했다. 노사가 맞서고 있는 부분은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부분이다. 노조는 실무교섭에서 기본연봉 9.5%의 인상을, 사측은 3.5% 인상을 주장하며 서로 맞서고 있다. 단협에서는 정년연장(부국장 대우 55세, 부국장 이상 58세) 등을 노조
[새 인물] SBS기협 새 회장에 김윤수 기자
SBS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 SBS지회)는 지난 17일 총회를 열어 공석이었던 협회장에 김윤수 기자(정치부)를 선출하고, 보도본부장 불신임투표 결과 처리 문제는 새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김윤수 새 회장은 “불신임투표는 연수자 선발 문제로 촉발됐으나 논의가 보도본부 운영 전반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며 “총의가 모아지는 대로 투표 결과 공개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SBS기협은 지난 9일 이웅모 보도본부장에 대한 불신임투표를 실시했으나 전임 집행부가 투표 종료 후 사퇴해
[종합] 기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한국기자협회 제43대 회장 선거에 세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18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기호1번 박종률 CBS 국제부 부장대우(46), 2번 박원우 전남매일 사회2부 부장(44) , 3번 서명수 매일신문 서울 정경부 부장(47)이 등록을 마쳤다. 투표는 12월6일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직선으로 치러진다.
[인사] 11월17일 인사
YTN <미디어전략실> ▲미디어전략팀장 박근표 <심의실> ▲심의팀장 조항윤 <경영기획실> ▲기획총괄팀장 이동헌 ▲정보시스템〃 정진웅 ▲인사〃 김형근 <총무국> ▲타워운영팀장 안재열 <마케팅국> ▲마케팅1팀장 설명수 ▲〃2〃 전병곤 ▲〃3〃 박기용 <보도국> ▲취재1부국장 이기정 ▲〃2〃 김원배 ▲편집〃 김장하 ▲뉴스기획팀장 류제웅 ▲편성운영부장 이양현 ▲정치〃 상수종 ▲경제〃 강성옥 ▲사회1〃 황선욱 ▲문화〃 임종열 ▲스포츠〃 박상남 ▲국제〃 이종수 ▲편집1〃 김진호
[영남] “박근혜 의원 정수재단 사회환원하라”
사장후보추천제 도입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심해지면서 부산일보 노조가 소유주인 정수재단과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나섰다. 부산일보 노조가 속한 전국언론노조는 내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박근혜 의원 검증과 연계해 정수재단 사회환원 문제를 쟁점으로 부각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에게 “대통령선거에 나설 뜻이 있다면 정수재단을 명실상부하게 사회에 환원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정수재단을
[인사] 11월15일 인사
스포츠서울 ◇승진 <편집국> ▲연예부장(부국장급) 성정은 ▲편집부 부국장급 김성진 ▲연예부 부장급 김용습 ▲경제사회부 〃 유인근 <광고국> ▲기획제작부 부국장급 박명희 ▲광고마케팅부 부장급 정태무 ◇이동 <편집국> ▲편집부장(부국장급) 강종중 ▲체육1〃(〃) 최정식 ▲체육2〃 조병모 ▲경제사회〃 이평엽 ▲사진〃 최재원 <사업국> ▲문화사업부장(부국장급) 류재규 <뉴미디어국> ▲미디어사업부장(부국장급) 박시정 ▲모바일사업팀장 김남석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상일 채인택 양
[부음] 11월15일 부음
▲우승호 서울경제 차장대우 모친상 우승호(서울경제 경제부 차장대우)씨 모친상 = 15일 오후 9시34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2258-5940
[신문] 해고 노조위원장과 사장의 싸늘한 조우
“회사에 출근합니까? 회사에 출근해요?” 조상운 국민일보 노조위원장은 조민제 사장에게 회사 출근여부를 거듭 물었다. 조 사장은 묵묵부답. 다섯 달 넘게 회사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조 사장과 해고된 노조위원장이 법정에서 만났다. 분위기는 냉랭했다. 조 사장은 ‘투쟁, 사장퇴진’이란 붉은색 띠를 왼쪽 가슴에 단 노조위원장을 애써 외면하는듯 했다. 대신 이성규 노조 사무국장에게 “잘 지내시죠?&rd
[신문] 조선·중앙 SK수사 보도 사라졌다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형제의 선물투자 손실과 비자금 조성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보도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기사가 인터넷과 지면 PDF에서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지난 12일 ‘토일섹션 Why?’ 3면에 ‘SK의 선물투자 그 사건의 내막-재계 3위 총수, 神 내린 남자에 왜 빠져들었나’를 최 회장 형제의 사진과 함께 전면으로 실었다. 최 회장 형제의 선물투자를 전담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김원홍씨가 누구인지를 기본 얼개로 그동안 언론에서 제기한 최 회장 형제
[신문] 중앙일보 편집국 ‘뒤숭숭’
중앙일보가 급여와 연계한 평가제를 도입하고 내년 4월 현 순화동 사옥을 떠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편집국이 뒤숭숭하다. 중앙일보는 최근 기자들을 대상으로 평가제도 개편안을 설명했다. 최하위등급을 의무적으로 5% 배정하고 평가와 급여를 연계하는 방안이다. 최하위등급을 제외한 중간등급 이상 기자들에게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는 게 중앙의 설명이다. 하지만 평가대상자 5%에게 최하위등급을 주고 이들의 임금을 2.5% 깎겠다는 방침에 기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공정하고 타당한 인사평가가 불가능한 데다 일괄적 근무평가로 급여에 차등을 두는 것은
[신문] 국민일보 노사갈등 고조
국민일보 노조가 조민제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첫 집회를 여는 등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일보 노동조합은 개인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민제 사장의 첫 공판일인 16일 오전 8시2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앞에서 사장 퇴진 요구 집회를 개최한다. 조 사장의 첫 공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노조가 성명 발표 이외에 실력행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집회에서 노조는 단체협약에 따라 실시된 투표에서 불신임된 김윤호 편집국장의 퇴진도 거듭 요구할 계획이다.기자들의 반발 역시 거세지고 있다. 국민일보
[영남] 부산지역 일간지 임원 인사 논란
부산의 두 일간지 국제신문과 부산일보에서 (부)사장 인선문제에 대한 소유주·경영진과 구성원 간 갈등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국제신문에서는 노조가 부적격인사라며 새로 임명된 부사장의 출근을 10여 일째 저지하고 있고, 부산일보에서는 사장후보추천제 수용을 촉구하는 노조위원장을 사측이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는 서울 능인선원 원장인 이정섭(법명 지광) 국제신문 회장 겸 대표이사가 지난 3일 한국국제대 대외부총장 차모씨를 부사장으로 임명하자 다음날인 4일부터 출근저지투쟁에 돌입했다. 7일 지부를 비상대
[새 인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아시아투데이는 신임 사장 겸 편집인에 우종순 편집총괄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신임 우 사장 겸 편집인은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과 편집총괄부사장을 지냈으며 고려대 교우회 부회장, 성균관대 총동창회 부회장, 한중경제협회 부회장 및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