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1월25일 부음
▲김경희 SBS 사회부 차장 조모상김영길(前 제주은행 감사)씨 모친상, 경희(SBS 사회부 차장) 병희(신촌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보현 조모상, 정희돈(SBS 스포츠부 차장) 처조모상 = 25일 오전8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오전5시 ☎02)2227-7556▲김세형 매일경제신문 상무 겸 논설실장 모친상김세형(매일경제신문 상무 겸 논설실장)씨 모친상, 이승균(기업은행 서초3동 지점장)씨 빙모상 = 25일 오전, 전남 고흥군 고흥종합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27일 오전, ☎061-830-3300
[온라인 칼럼] 추울 때 옷깃 여미는 사람 못 봤다
지난주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니, 지난 23일 절기상으로 소설이었으니, 이제 겨울이 깊어졌다고 해야겠네요. 아무튼 즈음이면 신문이나 방송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종종걸음으로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따위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참 이상한 표현입니다. 추운 것과 옷깃을 여미는 일은 눈곱만큼의 연관도 없으니까요. ‘여미다’는 “옷깃 따위를 바로잡아 합쳐서 단정하게 하다&r
[종합] ‘미디어법 총파업', 2심도 유죄
지난 2009년 전국언론노조의 미디어법 저지 총파업을 이끌었던 최상재 전 언론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언론노조 간부들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부장판사 황한식)는 25일 최 전 위원장에 대해 업무방해죄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파업과 시위로 방송사가 입은 유무형의 피해가 컸지만 개인적 이익이 아닌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저질렀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파업의 정당
[종합] “MB시대 언론, 짜지 않은 소금”
“요즘 한미FTA 관련 KBS 뉴스를 보면 을사늑약 때 NHK가 있었다면 이렇게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명박 대통령이 왜 그렇게 언론을 장악하려고 했는지가 이번 한미 FTA 날치기 관련 언론보도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 이명박 정부 4년. 언론계 최대의 화두는 언제나 ‘언론 장악 저지’와 ‘공공성 강화’였다. 지난 4년간 언론노조와 시민사회가 ‘언론 장악’에
[종합] 시사저널 ‘퇴임 이후 MB 사저’ 등 5편
한국기자협회는 24일 제254회(10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본부장)를 열고 시사저널의 ‘단독공개, 퇴임 이후 MB 사저’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 ‘단독공개, 퇴임 이후 ‘MB 사저’’ ◇경제보도 부문 △SBS 조지현 기자 ‘짝퉁 파는 소셜커머스&rsquo
[종합] “내년 말, 사상 첫 2연패 뒤 사라지겠다”
시사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가 언론노조가 수여하는 제21회 민주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언론이 아닌 팟캐스트 방송이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한 것은 파격적이었다. 하지만 민주언론상 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로 ‘나꼼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나꼼수’가 한국의 언론수용자 특히 2030 세대에 미치는 영향이 가히 혁명적이라는데 이견이 없었다”고 전했다. 장행훈 민주언론상
[신문] 'FTA찬성 151인' 실은 경향 무료배포
경향신문은 국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 표결에서 찬성한 의원 151명의 사진·이름·지역구를 1면에 게재한 24일자 신문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경향은 “신문이 나온 뒤 ‘이날 신문을 구해보고 싶다’는 독자들과 시민들의 요청이 빗발쳤다”며 배경을 밝혔다.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 1층 로비(02-3701-1114) , 대전 중구 용두동 99-36 성화빌딩 5층(042-226-5521~2), 광주 북구 운암동 49
[인사] 11월24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겸 종합편집부장 남정식
[종합] 뉴스Y “12월1일 개국…채널 23번 유력”
12월1일 개국하는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뉴스Y’(법인명 연합뉴스TV)가 23일 자사가 입주해 있는 중구 수하동 센터원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국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Y는 메인뉴스를 새벽 5시~8시 ‘굿모닝 Y’, 오후 4시~5시 ‘뉴스와이 16’, 밤 10시~11시30분 ‘뉴스와이24’ 등 하루 3차례 편성한다고 밝혔다. 또 생방송 출연, 전화연결, 중계차 연결 등을 통한 생생한 뉴스, 특히 국제, 지방, 북한뉴스에서 격이 다른 뉴
[방송] CBS노사 임금협상 난항
CBS 노사의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CBS 노사는 지난달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두 차례 본 교섭을 벌였으나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 측이 성의있는 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번 달까지 회사 측의 입장에 변화가 없으면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노조는 5년간 동결됐던 기본급을 10%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 측은 지난 2008년 외환위기 때 미지급된 상여금 200% 및 지난해 임협 당시 약속한 경영성과연동형 성과급 지급 등 사실상 동결안을 제시하고 있다
[종합] “‘IT 빅브라더’ 구글에 대비해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시작돼 태블릿PC, 스마트TV로 이어지는 최근 IT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공영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부연구위원은 ‘구글의 전략 방향 분석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이 구글의 전략변화에 대한 대응을 준비해 놓지 않으면 헤쳐 나오기 힘든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구글은 모토로라 인수, 구글 맵스의 유료화 정책 등 기존의 무료전략의 기조를 벗어나는 조치들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신문] 민노당 이정희 대표가 동아일보에 간 까닭은
동아일보가 사설에서 ‘종북정당’이라고 규정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찾았다. 동아가 수습기자 선발 실무평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 이 대표는 이날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으면서 동아일보 예비기자 27명과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다. 동아일보 한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이정희 대표를 섭외했고, 이 대표도 흔쾌히 응해 인터뷰가 이뤄졌다”며 “상반기에는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을 인터뷰 대상자로 초
[종합] 화려한 디지털 매거진, 신문 앱 능가한다
하얀 포그가 짙게 깔린 세트. 검은색 세트를 배경으로 배우 소지섭이 등장한다. 오른쪽을 응시하던 소지섭이 카메라를 바라본다. 팔짱을 끼고 정면을 응시한다. 그러고는 씩하고 웃어 보인다. 이윽고 ‘씨네21’ 제호와 함께 커버스토리를 소개하는 제목과 인터뷰를 안내하는 글귀들이 소지섭의 옆으로 날아든다. 등장에 배경음악이 깔리는 것은 기본이다.인터넷 상의 동영상이 아니다. 아이패드에서 제공하고 있는 영화잡지 ‘씨네21’의 메인화면에서 구현된 모습이다. 3.5인치의 아이폰보다 훨씬 넓은 9.7인치
[신간안내] 세상을 편집하라-신문편집의 이론과 실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가 신문편집의 트렌드를 반영한 편집실무 가이드북 ‘세상을 편집하라-신문편집의 이론과 실제’를 냈다. 현직 편집기자들이 집필한 현장기록서인 이 책은 ‘신문편집, 그리고 편집기자’ ‘제목은 편집의 핵심’ ‘지면구성은 어떻게 하나’ ‘스마트 미디어와 편집’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태블릿PC 등 스마트미디어와 편집에 대한 내용을 수록해 변화된 시대의 미디어 상황을 반영했다. 2001년 &lsquo
[새 인물] 김남중 국민일보 신임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국민일보지회 새 회장에 김남중 차장대우(편집국 정치부)가 선출됐다. 신임 김 지회장은 1997년 9월 국민일보 수습공채 9기로 입사해 종합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특집기획부 등을 거쳤다.김 지회장은 “기자협회는 노동조합과 함께 다수의 기자들이 회비를 내고 소속하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가 가볍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기자들 얘기를 듣고 뜻을 모아서 해야 할 일을 찾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