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12월7일 인사
SBS◇SBS 미디어 홀딩스▲커뮤니케이션총괄 브랜드전략팀장 목준균 ▲전략본부 경영관리팀장 황선호◇SBS▲제작본부 제작총괄 이창태 ▲드라마센터 드라마 총괄 오세강 ▲˝ 특별기획총괄 김영섭 ▲˝ 특별기획 2CP 이현직 ▲기획실 광고관리팀장 신홍기 ▲편성실 문화사업팀장 조욱희 ▲보도본부 특임부장 방문신 ▲˝ 정치부장 민성기 ▲˝ 사회1부장 정승민 ▲˝ 사회2부장 원일희 ▲˝ 문화부장 김영환 ▲˝ 국제부장 차병준 ▲˝ 보도운영팀장 김원태 ▲윤리경영팀장 이재완 ▲방송지원본부 아카이브팀장 남지혜 ▲비서팀장 김우식 ▲제작본부 제작4CP 최영인
[신문] 한경, 취재비 100만원으로 인상
한국경제가 편집국 취재부서 기자들의 취재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편집기자 등 비취재부서 기자들의 취재비는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매경과 MBN에서 시작된 경제지 취재비 인상이 머니투데이 등을 거쳐 한경까지 이어졌다. 헤럴드경제 등도 취재비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경에서는 기자들의 취재비 외에도 부장들의 수당도 40만~50만원에서 120만~130만원 선으로 취재기자들보다 더 많이 인상됐다. 인상분은 11월 취재비부터 적용됐다. 취재비 대폭 인상에 앞서 한경은 지난 10월 임금협상에 돌입하며
[신문] 중앙 노조 “업계 최고대우 해달라”
중앙일보 노조(위원장 이철재)가 2011·2012년 2년간 20%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한 임단협안을 사측에 제시했다. 중앙 노조는 “2개년 임금인상률 20%는 기본적으로 최근 편집국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와 2012년 예상 물가인상률 등을 고려한 수치다”며 “사측이 평가제도 개편안과 동시에 제안한 ‘업계 최고대우’를 감안한 인상률”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사측은 급여와 연계한 평가제를 도입하면서 최하위등급을 제외한 중간등급 이상 기자들에게 업계 최고 대
[방송] MBC 보직간부 해외연수에 돈 ‘펑펑’
올해 사상 최고치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MBC가 보직 간부들을 대상으로 무더기 해외 연수를 실시하며 연말 ‘돈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MBC노조는 6일 성명을 통해 “시혜성 보직간부 외유가 넘쳐나고 있다”고 비판하며 “당신들만의 돈잔치를 당장 걷어치우라”고 성토했다.노조에 따르면 MBC는 올 상반기 보직간부 해외 연수에 이어 지난 10월부터 ‘천지개벽 연수’라는 명목의 해외 관광을 실시했다. 또한 이달 중으로는 ‘조직리더
[신문] 한국일보, 경영 정상화 안간힘
한국일보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 자회사인 서울경제신문 매각과 같은 굵직한 사업에서부터 미스코리아 사업을 별도법인으로 정리하는 등 다양한 경영 개선방안을 내놓고 있다.이 같은 방안은 한국이 해마다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난 타개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08년 약 59억원, 2009년에는 약 100억원, 2010년에는 약 10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한국은 편집국, 노조, 경영진 3자가 참여하는 경영TF를 만들어 7월5일부터 매주 1차례씩 모임을 갖고 각종 경영정상화 방
[신문] 전자신문 ‘기사삭제 사태’ 일파만파
전자신문이 편집권을 둘러싼 노사갈등에 휩싸인 가운데 노조가 대자보 강제 철거 등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나섰다.전국언론노조 전자신문지부는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발표해 “경영진의 편집권 침해와 무능한 경영능력을 비판하며 사내에 부착한 대자보를 사측이 강제 철거했다”며 “노사관계의 기본을 아는 회사라면 도저히 벌일 수 없는 비상식적인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3일 노조가 부착한 대자보를 사측이 적법 절차를 밟지 않아 단체협약에 어긋난다며 철거한 것을 문제 삼은 것
[새 인물] 현병택 MTN 신임 대표이사
머니투데이방송(MTN)은 1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현병택 전 IBK캐피탈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 대표는 IBK기업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시작해 부행장까지 올랐다. 현 대표이사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정의롭고 희망이 가득한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새 인물] 박진열 한국일보 부회장
한국일보사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박진열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상석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으로 선임했다. 박진열 부회장은 1978년 한국일보 견습 36기로 입사해 편집국장, 스포츠한국 사장 등을 역임하고 2011년 6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이상석 신임 사장은 2008년부터 한국일보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인터넷한국일보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새 인물] 윤재석 프레시안 이사 겸 기획위원
프레시안은 기자 출신의 시사평론가 윤재석씨를 이사 겸 기획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이사는 1979년 기자로 중앙일보에 입사해 국제부 차장, 과학부 차장,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1999년부터는 국민일보에서 국제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내일신문과 KBS 등 신문·방송에서 객원해설위원 및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윤재석의 쾌도난마’를 연재하며 프레시안과 인연을 맺었다.
[새 인물] 백기곤 신임 전북기자협회장
전북일보 백기곤 기자가 제43대 전북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 백 기자는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전북기자협회 회원 2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휴대폰 문자 투표에서 유효투표 255표 중 169표(66.27%)를 획득하며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백 당선자는 1990년 전북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 등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백 당선자는 “도내 언론사의 난립을 막고 부실한 언론사는 퇴출되도록 강한 기자협회를 만들겠다”며 “전북기자협회에 소속된 회원들이 자긍
[새 인물] 김병호 매경 신임 노조위원장
매일경제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김병호 경제부 기자를 제25기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1999년 공채 33기로 매경에 입사해 사회부, 중소기업부, 산업부, 경제부를 거쳤다. 2004~2007년 퇴사해 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낸 후 재입사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종편과 연봉제가 조합원들의 임금·복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이창구 서울신문 신임 노조위원장
서울신문 차기 노조위원장에 이창구 기자(정치부)가 당선됐다. 지난달 25~30일 개최된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후보는 재적조합원 307명 가운데 224명이 투표(투표율 73%), 211명(94.2%)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 신임 노조위원장은 199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기획탐사부, 체육부 등을 거쳤다. 2010년에 기자협회 서울신문지회장도 지냈다.이 위원장은 출마의 변에서 “우리가 눈치 봐야 할 대상은 권력이 아니라 독자”라며 “새 경영진을 개인들이 멋
[새 인물] 신문윤리위원회, 50년사 발간
1961년 출범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가 지난 50년간 한국 언론의 흐름 속에서 걸어왔던 궤적을 담은 ‘신문윤리 50년’을 발간했다. 이 책은 신문윤리위의 역사를 △신문의 발전과 신문윤리강령 제정 △신문윤리위원회 출범 △언론파동과 언론악법 철폐운동 △심의기구 설치와 심의영역 확대 △민주화 시대의 신문윤리 활동 △신문윤리 강화 노력 전개 등 6장으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사회 상황에 따라 심의결정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신문윤리강령이 전면 개정된 1996년부
[새 인물] 서중석 교수 ‘송건호언론상’ 수상
제10회 ‘송건호언론상’의 수상자로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송건호언론상 심사위원회는 “서 교수가 지난 30년 동안 실증적인 연구로 현대사의 진실을 추구하고, 사건과 인물을 비판적으로 재조명하고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였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서 교수는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조봉암과 1950년대’,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등의 연구서를 발표한 한국
[종합] 고광헌 전 한겨레 사장 시집 출간
고광헌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 시집 ‘시간은 무겁다’(창비)를 출간했다. 198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무크지 ‘시인’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고광헌 전 사장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신중산층교실에서’ 이후 무려 2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이다. 농구선수에서 해직교사, 사회운동가, 언론사 대표 등을 거친 고 전 사장의 삶을 담아냈다. 고 사장은 이번 시집을 펴내며 “시로부터 스스로를 유폐시킨 시간이 멀고 무겁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