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태블릿PC, TV 이용 대체한다
태블릿PC가 TV 이용을 대체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발표한 ‘스마트미디어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블릿PC 이용자는 TV에 대한 매체의존도가 3.29점으로 스마트미디어 비이용자(3.64점), 스마트폰 이용자(3.53점)에 비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V프로그램을 본방송 또는 케이블TV를 통해 시청한다는 응답도 태블릿PC 이용자는 35.6%로 비이용자(83.6%), 스마트폰 이용자(79.4%)보다 낮았다. 반면 원하는 시간에 인터넷 다시보기나 다운로드 방식으로 시청한다
[종합] 검찰 ‘KBS 도청 의혹’ 최종 무혐의 결론
KBS의 민주당 비공개회의 도청 의혹이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면죄부를 받았다. 검찰은 도청 의혹에 연루된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과 KBS 장 모 기자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한선교 의원과 장 모 기자에 대해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초 영등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 받은 뒤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고 이메일을 압수수색하는 등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도청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방송] “염치없는 정권 들어서면 언론자유 없다”
"좋은 언론이 되기 위해선 세 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외부적인 제도가 갖춰져야 하고 내부의 언론인도 각오가 서있어야 하며 오랜 세월 쌓은 역사와 전통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죠.” 신경민 전 MBC 논설위원이 월간지 ‘인물과 사상’ 1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언론자유론’을 역설했다. 신 전 논설위원은 우리나라 언론의 척박한 조건을 거론하며 “그러다 보니 언론의 자유가 지켜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염치가 있는 정권이 반드시 필요했다
[신문] ‘SNS 규제 위헌’에 엇갈린 신문 반응
30일 아침 주요 종합일간지 1면은 헌법재판소의 SNS 선거운동을 규제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이 장식했다. 대부분 신문들이 사설로도 다뤘다.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전폭 환영의 뜻과 함께 선거법 추가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중앙일보, 한국일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부작용에 대한 대비를 주문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는 우려에 방점을 찍었다. 경향은 이날 사설에서 “특히 헌재가 주목한 것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라며 이 취지에 맞게 공직선거법의 다른 조항도 정리
[종합] 국회 미디어렙법 연내 처리 초읽기
미디어렙 법안이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문방위는 당초 29일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미디어렙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민주통합당이 수정 제안한 ‘2사 1렙’안에 대해 한나라당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막판 협의에 진통을 겪었다. 민주통합당은 28일 의원총회에서 연내 처리 방침을 확정한 직후 “1사 1렙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의무규정”이라며 ‘1렙에 2개 이상의 방송사가 투자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명시할
[종합]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한정위헌'
헌법재판소는 2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재는 이날 트위터 상의 선거운동을 규제하는 공직선거법 93조1항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6(한정위헌) 대 2(합헌)로 한정위헌 결정을 내렸다. 한정위헌은 법 조항 자체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하게 해석하면 위헌이 된다는 의미다. 공직선거법의 이 조항은 선거일 180일 전부터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추전 또는 반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 등은 물론 ‘
[방송] “최상재는 SBS와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
언론연대 등 언론․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은 29일 서울 목동 SBS 사옥 1층 로비에서 무기한 점심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최상재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SBS PD)을 방문해 최 전 위원장의 현업 복귀를 촉구하는 시민 의견서를 SBS 경영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발표한 의견서에서 “국민의 빛과 소금인 언론을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지킨 양심있는 언론인을 보호하고 격려하지는 못할망정 대기발령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징계를 내려 시청자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넘어 슬픔이 앞선다”며 &
[종합] MBC노조 “이강택 위원장 사퇴하라”
미디어렙 법안을 둘러싼 논란이 급기야 언론노조 내부의 분열 사태로 치닫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28일 민주통합당이 ‘1공영 다민영’ 체제를 기본으로 한 여야 합의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당론을 모으자 “모든 책임은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에게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MBC노조는 “한 회원사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함으로써 파국을 가져온 이강택 위원장의 이번 행태는 이미 위원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며 “이강택 위원
[종합] 민주통합당 ‘미디어렙법’ 연내 처리키로
민주통합당이 미디어렙 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민주통합당은 28일 이틀째 의원총회를 열고 비공개 토론을 벌인 끝에 지난 26일 한나라당과 잠정 합의한 미디어렙 법안을 연내 처리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일부 보완 작업을 거친 뒤 29일 국회 문방위를 통과하면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가 잠정 합의안 미디어렙법안은 ‘1공영(KBS·EBS·MBC) 다민영’ 체제를 기본으로 종편의 미디어렙 의무 위탁을 2년간 유예하고 1인 소유 지분을 최대 40%까
[인사] 12월28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멀티미디어센터장(부국장) 이종택
[인사] 12월27일 인사
인천일보 ▲경기본사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김인창 아주경제 ◇승진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부장직대 이덕형 ◇전보 ▲편집국 경제부장 겸 금융부장(부국장) 강갑수 ▲전략기획본부 전략사업부장 송계신 아시아경제 ▲사회문화부장 부국장 박희준 ▲산업부장 노종섭 ▲건설부동산부장 소민호 ▲산업2부장 이정일 ▲증권부장 박성호 ▲부동산전문기자 이규성 ▲행정담당 차장 김대섭
[부음] 12월27일 부음
▲김응수 채널A 보도본부 편집부 차장 모친상 김응수(채널A 보도본부 편집주 차장)씨 모친상, 이홍희(대성학원 강사)씨 장모상 = 27일 서울고대구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626-1444 ▲김지원 한국경제 기자 부친상 김정경 지원(한국경제신문 교열부 기자) 지암씨 부친상, 김진(이디스컨설팅 차장)씨 장인상, 김선식 선욱(장흥신문 편집인) 선교(세계일보 논설위원) 혁제(잠실여고 교사)씨 형님상 = 27일 오전 2시20분, 장흥 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1-863-4444
[새 인물] 한국경제, 기본급 1.5% 인상
한국경제 노사가 내년 기본급 1.5%(연봉계약직 3%) 인상, 휴일근무수당 1만원 인상, 심야교통비 2000원 인상 등 2011년 임단협을 타결하고 22일 조인식을 가졌다.노조는 당초 기본급 5% 인상안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고정급 인상 대신 성과가 나면 성과급으로 나눠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측이 지난 10월 협상을 시작하며 성과급 100%를 지급한데 이어 올해 결산이 끝나는 대로 내년 초에 성과급을 추가 지급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비치면서 인상률은 1.5%로 합의됐다. 추가 성과급은 80~100%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정규직(
[신문] 파이낸셜뉴스, 통합집배신 구축
파이낸셜뉴스가 온·오프라인·모바일 통합 기사집배신 시스템인 자칭 ‘차세대 통합뉴스룸’을 구축해 26일부터 신문 제작은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기사 서비스에 활용하기 시작했다.통합 기사집배신은 기자가 신문지면과 온라인용, 모바일용 기사를 따로 전송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부분의 언론사는 지면용과 온라인용 기사집배신을 따로 운용하고 있다. 기사 송고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모바일기기로도 가능하게 했다. 현장에서 노트북
[신문] “정론직필 꺾은 신문 누가 봐주나”
전자신문 사측이 지난달 14일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최고경영자 인선’ 관련 기사를 삭제한 사건에 대해 기자들이 기수별 성명서를 발표해 사측의 해명과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하고 나섰다.사건 발생 후 전자신문 노조가 이 건을 사측의 편집권 침해로 규정하고 공정보도위원회 개최 등을 제안했지만 사측이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기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2009년 입사한 22기 막내기수가 가장 먼저 움직였고, 21기가 뒤를 따랐다. 후배 기자들이 선배 기자들의 각성까지 촉구함에 따라 기수별 입장발표가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