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1월2일 인사
뉴시스◇편집국▲부국장 겸 경제부장 김형기 ▲부국장 겸 산업부장 박민수 ▲부국장 겸 정책사회부장 남문현 ▲기획취재부장 김재홍 ▲기사심의실 심의위원 염희선 이형구◇경영기획본부▲기획부장 김문신
[종합] “한경이 젊어진다” 창조적 파괴 지속
한국경제 김기웅 대표이사는 2일 시무식 연설에서 2011년의 성과를 짚으며 새해의 희망을 강조하고 변화를 주문했다. 지난해 종편 출범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흑자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이를 비효율을 제거한 생산성 향상 덕으로 돌렸다.김 대표이사는 “신문이 젊어졌다는 얘기도 듣고, 선명한 주의주장도 하기 시작했다”며 “이미 우리는 혁신에 눈 뜨기 시작했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그는 이 성과를 이어 올해 ‘창조적 파괴’와 ‘고정관념 탈출&r
[신문] “3월 경영진 교체, 경영공백 없도록 노력”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현 경영진의 임기가 3월말로 끝나고 새 봄과 함께 새로운 경영진이 부임하게 된다”며 “총선·대선 등 국가적 행사가 연속되고 이것이 경영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는 요소”라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런 변화에 우리 사주조합은 사원 주주들의 중지를 모아 회사의 발전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것이 새 경영진을 모시는 것과 함께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 마저 왜곡된 지엽적인 문제에 매달려서는 안
[종합] "콘텐츠 경쟁력 및 안정적 재정기반 마련"
이재천 CB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미디어렙법이 조만간 제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기반 마련'에 두겠다고 밝혔다.이재천 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모두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미디어렙 법이 전사적인 노력 끝에 곧 제정될 수 있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며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디어렙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지금까지 보여 준 노사의 단합된 힘을 끝까지 유지해 준다면 우리는 귀중한 결실을 얻을 수 있
[신문] “세계일보, 한 단계 도약할 계기 만들어야”
유종관 세계일보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종편 출범 전후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을 통해 사상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며 “이러한 잠재력을 발휘한다면 국내외 불투명한 경제상황과 미디어시장의 무한경쟁도 충분히 이겨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유 사장은 “세계일보와 자매지가 독자 모두의 가슴 한편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곧으면서도 따뜻한 매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디어시장의 도전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극복함으로써 세계일보
[종합] “신문 1등, 종편 1등, 인터넷 1등”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스마트 미디어’로의 변화를 2012년 과제로 내걸었다. 과감한 포지셔닝 변화를 통해 기존의 미디어 구도를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다. 이 실천 가운데 하나가 ‘和通韓國 으라차차 2012’이다. 세대간의 소통부재와 계층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독자․시청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써 신문 1등, 종편 1등, 인터넷 1등”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장 회장의
[종합] “연합 협업시스템 안정화 노력할 것”
박정찬 연합뉴스·연합뉴스TV 사장은 2일 “연합뉴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합미디어그룹의 협업시스템을 안정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연합미디어호를 추동하는 엔진은 바로 연합뉴스다”며 “뉴스Y는 연합뉴스에서 생산되는 파워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멈춰 설 수밖에 없다. 인포맥스 역시 연합뉴스가 없다면 경제금융정보 분야에서 현재와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전통적인 텍스
[종합] “수신료 현실화 반드시 해낼 것”
김인규 KB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유비무환’이 글로벌 KBS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요동치는 미디어 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시 이것을 발판으로 삼아 또 다른 변화를 이끄는 것만이 이 시대의 생존 전략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직원들을 향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신문] “한국일보, 낙관적인 새해 맞이할 것”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은 2일 용의 해를 맞이해 용의 영어단어인 ‘DRAGON’을 이니셜로 뜻풀이한 독특한 신년사를 발표했다.이 사장은 △D= Dedication (헌신) △R= Renewal(쇄신) △A= Agility (기민성) △G = Globalization(세계화) △G = Globalization(세계화) △O = Optimism(낙관주의) △N= New thinking (신사고) 혹은 New Solution(새로운 해법) 등 6가지 해법을 제시했다.이 사장은 “종편의 출범과 함께 가속화하고
[종합] “좌우 시각 금기 없이 담아내겠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은 2일 “좌우의 시각을 폭넓게 금기 없이 모두 담아내면서 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다 함께 모색하는 데 우리가 중심을 잡고 기여하자”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언어 폭력이나 언어 유희, 신상 공격에 함몰되기 쉬운 요즈음의 세태 속에서 책임 있는 미디어의 미래는 서로 편을 갈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고 토론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장을 선도하는 데 있다”며 “의도적인 좌우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사회 현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전해야
[종합] "총선․대선 국면, YTN 가치 확고히"
배석규 YTN 사장은 2일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총선과 대선 등 국내외적 대형 이슈를 맞은 새해에 보도전문채널로서 YTN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역시 총선과 대선, 런던올림픽, 남북관계, 그리고 경제 위기상황극복 등 YTN의 뉴스가치를 평가받을 만한 일정들이 줄줄이 이어질 것"이라며 "공정한 보도, 신뢰받는 보도, 깊이 있는 보도를 위해 차별화된 뉴스콘텐츠로 시청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때 YTN의 브랜드 가치는
[신문] “디지털 매체 강자로 우뚝 설 것”
양상우 한겨레신문 사장은 2일 “2012년은 한겨레가 ‘디지털 한겨레’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수구언론이 종편이라는 자기파멸적 도박판을 벌이는 동안, 한겨레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양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독자들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 우리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기기에서 완벽하게 호환되는 한겨레를 만나게 될 것”이라며 “종이신문과 디지털미디어의 균
[종합] “사실 보도로 동아 저널리즘 뿌리 튼튼히”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겸 채널A 회장은 2일 “주의와 주장만으로 팩트(사실)를 숨기거나 왜곡하는 혼돈 속에서도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정확한 보도를 하는 미디어의 기본을 실천해 동아의 전통과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철저하게 사실에 입각한 보도로 동아미디어그룹이 90년 이상 다져온 저널리즘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해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동아일보와 채널A 간의 시너지를 통해 신방겸영의 선두주자로 동아미디어 그룹의 위상을 튼튼히
[종합] “집토끼는 지키고 산토끼는 잡자”
이투데이 김상우 대표는 2012년 ‘작지만 강한 신문’을 목표로 설정했다. ‘매체영향력 강화’, ‘광고시장 개척’, ‘온라인 강화’를 올해의 핵심목표로 들고 나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역동성. 신생매체인 이투데이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분야다. 김 대표는 이를 “상반기에는 보수경영을 통해 집토끼를 지키고 하반기 공격경영으로 산토끼도 잡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는 각오로 집약했다. 이투데이는 올 한해 ‘저
[신문] 안철수, 박근혜와 양자대결서 모두 앞서
언론들이 실시한 새해 대선 여론조사에서 양자 대결의 경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후보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향신문은 “12월 대선 가상대결에서 범야권 후보로 나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46.1%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43.9%)을 2.2%포인트 앞섰다”고 보도했다. 경향은 지난달 28~29일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를 2일자 신문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