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케이블 PP “미디어렙 교차판매 금지해야”
지상파와 계열PP 방송광고의 크로스 판매를 허용한 미디어렙 법안에 대해 케이블TV 업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지상파 미디어렙의 계열PP 방송광고 연계판매 허용은 PP업계를 고사시키는 정책”이라며 “계열PP 연계판매는 반드시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미디어렙 법안은 이종 매체(신문-방송) 간의 크로스미디어 판매(교차 판매)는 금지했지만, 동종 매체(지상파-지상파 계열PP) 사이에서는 허용했
[방송] 뉴스Y 보도본부장 총선 출마 위해 사표
연합뉴스TV 뉴스Y의 김석진 보도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총선 출마 준비를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뉴스Y 측은 곧 사표를 수리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상무를 겸임하고 있는 등기 이사여서 이사회에서 관련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 동구 출마를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에 거론되면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지난달 31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방송 개국과 성공적인 안착에만 전념해왔기에 총선 출마는 생각조차 못했다"며 &quo
[종합] 조선일보 “박근혜, 정수장학회 자르고 가라”
조선일보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정수장학회 문제를 지금 털고 가라고 요구했다. 조선은 4일 사설을 통해 “박 위원장은 두 기관(정수장학회와 영남대)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자신의 이름이 전면에 떠오르는 사태를 근원적으로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 문제가 올 대선에 어차피 한 번 더 불거질 수밖에 없는 이상, 지금 칼을 꺼내 이 매듭을 자르는 게 낫다”고 밝혔다. 조선은 박 위원장이 3일 정당대표 연설에서 밝힌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리 정치를 완전히
[인사] 1월3일 인사
전남매일 ▲정치부장 김우관(부국장대우) ▲경제부장 강성수 ▲사회부장 박원우 ▲제2사회부장 정정룡(부국장대우) ▲문체부 팀장 최진화 ▲편집팀장 백혜림
[종합] 최시중 방통위원장 측근 억대 수뢰 혐의
한국일보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김학인 이사장이 EBS 이사 선임 로비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최고위층 측에 억대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보도했다. 한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윤희식)는 김씨가 한예진과 부설 한국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교비 수백억 원을 횡령, 유령업체 G사를 통해 돈세탁을 한 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잡고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검찰은 한예진 재무담당 여직원 최모씨에 대한 조사에서 김씨가 2009년 9월 EBS 이사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이사
[종합] MBC노조 “쇄신 인사 거부시 총파업”
MBC에 또 다시 총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보도와 시사프로그램의 인적 쇄신을 촉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조는 3일 비상대책위원회 특보를 통해 “공영방송 MBC의 정상화를 위한 쇄신 인사 요구가 거부될 경우 김재철 사장이 MBC를 정상화할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사장 퇴진을 위한 전면전에 돌입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특보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공정방송협의회와 쇄신 인사를
[신문] 민주화의 대부, 노동자의 전설과 만나다
민주화 운동의 대부, 고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정이 청계천 평화시장을 찾았다. 민주화 운동의 대부와 한국 노동자의 전설이 조우하는 순간이었다.고 김근태 고문의 노제가 3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평화시장 앞 전태일 다리에서 열렸다. 이날 노제에는 김 고문의 부인 인재근씨와 자녀 병준씨와 병민씨를 비롯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이인영 전 민주당 최고위원,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인 전태삼, 전순옥씨가 김근태 고문의 유가족을 맞았다. 장례위원회 측 한
[부음] 1월3일 부음
▲김수인 MBC 보도기술부 부장 모친상 김수인(MBC 보도기술부 부장)씨 모친상 = 3일 오전 3시, 경북 문경 제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054-550-7921 ▲이수복 청주CBS 편성팀장 모친상 이수복(청주CBS 편성팀장)씨 모친상 = 3일 오전 11시 30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 ☎043-279-0156
[부음] 1월2일 부음
▲이화섭 KBS부산방송총국장 장인상 이화섭(KBS부산방송총국장)씨 장인상, 조홍철(한국 포리올 중국난징공장장)씨 부친상 = 2일 오전 6시, 울산영락원 301호, 발인 4일 오전 8시 ☎052-272-1111 ▲오택진 제주일보 논설위원 빙부상 오택진(제주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 2일 오후,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62-527-1000
[종합] MBC “미디어렙법 무효 헌법소원 제기”
여야 합의로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미디어렙 법안에 대해 MBC가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MBC는 KBS, EBS와 함께 자사를 공영 미디어렙으로 지정한 법안에 대해 “MBC 차별법”이라고 반발하며 “이 법률안이 현행대로 통과될 경우 헌법소원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무효화 싸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국회 문방위는 지난 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MBC를 공영 미디어렙에 포함시는 ‘1공영 다민영’을 기본으로, 종편의 미디어렙 의무 위탁을 사업자 승
[종합] “신문의 원칙과 기본으로! 주문을 외자”
아시아경제 이세정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불확실성과 변화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올해 실천해야 할 가장 큰 덕목으로 ‘원칙과 기본 지키기’를 꼽았다. 이 대표는 “신문의 원칙, 미디어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음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 잡아 ‘좋은 미디어’, ‘꼭 필요한 미디어’라는 인정을 받을 때 비로소 우리 신문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아시아경제의 최우선 화두인 ‘생존’을 위해서도
[신문] 경향 ‘전태일 보도상’ 첫 수상
2011 ‘전태일보도상’에 ‘김진숙과 희망버스 보도’(전국부 권기정, 사회부 이영경·김형규·박은하 기자)와 ‘은마아파트 청소노동자 사망 보도’(사회부 류인하 기자)가 뽑혔다. 한국기자협회 경향신문지회와 노조, 편집국장단은 노조 독실위, 부장단, 논설위원실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추천 대상은 올 한해 인권·노동 부문에서 이슈를 제기하고, 여론을 환기시킨 보도다. 경향신문지회는 본보가
[방송] "해직기자 상반기 내 복직시키겠다"
YTN 노조가 해직 기자 6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복직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김종욱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 메일에서 “해직 동료 6명이 돌아오는 해로 만들 것임을 선언한다”며 “노동조합은 복직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부족했음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올해 내 아니 상반기 내 복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너무도 당연한 소망인 복직을 바라는 절대 다수가 있기에, 우리 손으로 반드시 이뤄낼 수
[종합] “젊은 아이디어로 뚫고 나갑시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홍선근 회장은 2012년 신년사에서 안팎의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변화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달라져야 살 수 있고 변화는 젊은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선후배 사이에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표출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문사항이다. 머니투데이 성공의 원천에는 ‘자유로움’이란 자산이 있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최대 강점인 조직의 자유로움을 무기로 더욱 차별화 해가야 한다”며 “자유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종합] “증권정보․경제채널로 콘텐츠 강화”
헤럴드미디어 유병창 대표이사는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경기 둔화와 종편 출범으로 인한 매출 격감을 새로운 발상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주목하는 것이 증권정보다. 유 회장은 “정권정보 사이트, 경제정보채널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첫해부터 주목받은 디자인포럼과 더불어 광고, 브랜드, 아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선 온라인, 후 오프라인 체제로 편집국 전환도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친환경 소재사업체인 헤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