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YTN '해직기자 복직 투쟁' 재점화
YTN 사측이 해직기자 복직 문제에 대해 기존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는 최종 답변을 보내자 노조가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YTN 사측은 노조가 답변 시한으로 잡은 6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당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문에서 “새해 벽두에 노조가 해고자 문제를 내세워 또 다시 회사 흔들기에 나서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YTN 사측은 “해고자 문제와 관련해 법원의 판결에 따른다는 확고한 원칙을 밝혀왔다”며 &l
[부음] 1월5일 부음
▲이두열 MBC경남 보도국장 빙모상 이두열(MBC경남 보도국장)씨 빙모상 = 5일 오후 7시,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 055-290-5641ㆍ5651 ▲신강균 MBC 북경특파원 모친상 신강균(MBC 북경특파원)씨 모친상 = 5일 오후,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일 오전 ☎02-3779-1526
[통신] "연합뉴스 임원 추천 일정 공개해야"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5일 성명을 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에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포함한 차기 경영진 추천 일정의 조속한 공개와 투명한 진행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노조는 성명에서 “(경영진 선임) 법적 절차가 전혀 진행되지 않은 지금, 벌써부터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진흥회가 이미 방향을 정했다는, 터무니없는 얘기가 들린다”며 “연합뉴스 구성원들은 이 괴소문의 출처가 뉴스통신진흥회라고 믿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다. 연합 노조는 “
[종합] MBC 기자회 보도본부장·국장 불신임투표
MBC 기자들이 뉴스 경쟁력 추락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MBC 기자들은 5일 밤 긴급 기자총회를 열고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호철 보도국장에 대한 불신임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불신임 가결 시 전영배 본부장과 문호철 국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제작거부에 돌입하기로 했다. MBC 기자회는 6일 성명을 내고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 돌입을 선언하며, 동시에 두 보도책임자가 뉴스 파행의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재철 사장을 향
[종합] 중앙 "보수를 뛰어넘어라”동아․조선 “보수 가치 지켜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정강․정책에서 ‘보수’란 용어를 삭제하는 논의를 벌인 것에 대해 대표적 보수신문인 동아일보.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평가가 엇갈렸다.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6일 사설에서 ‘얄팍한 기회주의’, ‘못난 짓’ 등의 표현을 써가며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중앙일보는 같은 날 사설에서 비대위에 ‘특정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는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며 “정강정책의 큰 방향은 제대로 잡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
[종합] 미디어렙법·KBS수신료 여당 단독 처리
미디어렙 법안이 여당 단독 처리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한나라당은 5일 밤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미디어렙 법안과 함께 KBS 수신료 인상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단독 표결 처리했다. ‘1공영 다민영’ 체제를 골자로 한 미디어렙 법안은 지난 1일 문방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해 이날 전체회의에서 원만한 합의 처리가 예상됐으나 ‘수신료 인상안’에 발목을 잡히면서 끝내 여당에 의해 강행 처리되는 파행을 빚었다. 한나라당은 5일 밤 10시37분 회의가 속개된 직후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입장도 하
[종합] KBS 수신료 변수에 미디어렙 입법 난항
미디어렙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가 파행을 겪고 있다. 미디어렙법이 지난 1일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이변이 없는 한 5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나라당이 수신료 인상안과의 연계 처리를 요구하면서 미디어렙법 입법이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문방위 전체회의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아 회의는 2시간 가까이 지연됐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별도 회의실에 모여 수신료 인상안 처리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오
[신문] “국민일보, 소유-경영 분리해야”
국민일보 조용기 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일가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소유·경영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국민일보 노동조합과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주최로 ‘국민일보 사태로 보는 기독 언론의 바른 가치와 방향’ 1차 세미나가 열렸다. 조상운 국민일보 노조위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국민일보는 조 목사 개인 소유는 아닐뿐더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설립됐지만 사유화 돼 있다”며 &
[인사] 1월5일 인사
서울경제 ▲서울경제TV 보도제작본부 보도국장(파견) 이용택 대구일보 ▲이사대우 겸 편집국장 지국현
[방송] KBS·MBC, 야당 토론회 중계 취소 논란
미디어렙 법안 처리에 제동을 걸기 위한 지상파 방송3사의 정치권 압박 수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디어렙과 관련한 자사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방송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비난이 높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는 5일 성명을 통해 6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토론회 중계방송이 갑자기 취소됐다고 폭로했다. 공동중계를 하기로 한 KBS와 MBC가 “회사 사정상 중계가 어렵다”고 민주통합당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노조에 따르면 중계방송 취소에 대해 고대영 보도본부장은 “민주통합당
[부음] 1월4일 부음
▲김대연 TBC 보도국 차장 빙부상 문철(서울 수내과 원장)ㆍ경(주부)ㆍ선(델컴퓨터 부장)씨 부친상, 김대연(TBC 보도국 차장)ㆍ전병문(LG전자 컨버전스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빙부상 = 4일 오전 11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 02-2258-5940 ▲이영미 일요신문 기자 모친상 이영미(일요신문 기자)씨 모친상 = 4일 오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6일 오전 5시 ☎02-3010-2232
[신문] “조용기 회장, 대화를 원합니다”
국민일보 노조 파업이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파업 13일째를 맞이하는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CTS지부(가칭)는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임금 및 단체협약 결렬과 개인비리 혐의 연루와 관련해 조민제 사장 퇴진을 요구했다. 이날 시위는 조용기 국민일보 회장이 9시30분부터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수요직원예배 설교를 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조합원 70여명은 복도에서 ‘조용기 목사님 대화를 원합니다’ ‘국민일보
[방송] YTN노조, 배석규 사장에 해직문제 '최후 통첩'
YTN노조가 배석규 사장에게 해직기자 6명의 복직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하며 답변이 없을 경우 전면 행동에 돌입하겠다는 '최후통첩' 성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4일 낸 성명에서 “배석규 사장은 지난해 종무식에서 '내부의 갈등과 아물지 않은 상처 등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갈등과 상처는 당연히 해직자 문제”라며 “스스로 강조한 ‘내부의 갈등과 아물지 않은 상처 치유’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해법을 즉각 제시하라”고
[종합] KBS 양대 노조, 본부장 불신임 투표 공동 실시
KBS 두 노조가 고대영 보도본부장과 박갑진 시청자본부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KBS노동조합(구 노조)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는 취임 1년이 경과한 고대영, 박갑진 본부장을 대상으로 12~18일 불신임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3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지난 1년간 보도와 경영 두 분야의 정점에서 뉴스 및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고대영 보도본부장과 KBS 살림을 맡아온 박갑진 시청자본부장에 대한 냉엄한 심판을 내려 줄 것을 조합원들에게 정중히 요청한다”면서 “두
[종합] EBS노조 “김학인 이사 석고대죄 물러나라”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이 EBS 이사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측근에 억대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EBS노조가 김학인 이사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언론노조 EBS지부는 4일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 EBS 이사로서의 품위를 망각한 채 공적 직위를 이용하여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범죄를 자행함으로써 신년 벽두부터 기관의 명예와 구성원들의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힌 김학인 씨의 행태에 경악하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반사회적 파렴치범 김학인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