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KBS ‘2010년 파업’ 새노조에 중징계
KBS가 2010년 7월 파업을 주도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 집행부에 정직 6개월 등의 중징계를 내렸다. 새 노조에 따르면 KBS는 30일 엄경철 전 위원장과 이내규 전 부위원장에 정직 6개월을 통보하는 등 전직 노조 집행부 대부분인 13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성재호 공추위 보도 간사는 정직 5개월, 권오훈 정책실장과 김경래 편집국장은 정직 4개월, 민일홍 공추위 라디오 간사와 윤성도 공추위 TV 간사, 김우진 홍보국장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또한 이재후 조직국장과 김성철 복지국장은 감봉 6개월, 정수영
[인사] 1월30일 인사
광주MBC ▲경영기획국장 장영주 ▲보도국장 문병국 ▲경영관리부장 겸 기획심의부장 이강세
[부음] 1월28~29일 부음
▲원용관 MBC경남 보도국 부국장 모친상 원용관(MBC경남 보도국 취재1부 부국장)씨 모친상 = 29일 오후9시15분, 창원 삼성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55-290-6289 ▲박인학 MBN 영상취재부 기자 부친상 박인학(MBN 영상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 28일, 대전시 중구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낮 12시30분. ☎010-7180-4682
[종합] “김재철 퇴진 때까지 파업 계속”
MBC노조가 30일 파업 출정식을 열고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MBC노조는 지난 25~27일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가 69.4%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고, 오전 10시 40분 여의도 방송센터 1층 민주의 터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 모인 300여 명의 조합원들은 “MBC의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하자”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MBC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것은 이명박 정권 들어서만 다섯 번째. 김재철 사장 퇴진을 내건 총파업은 2010년에 이어 두
[방송] YTN노조원 83.9% "배석규 사장 연임 반대"
YTN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배석규 사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30일 조합원 365명(응답률 83.5%)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배 사장의 연임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83.9%가 새 인물이 사장으로 선임돼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배 사장의 연임을 찬성하는 응답은 10.4%에 그쳤다. 17명은 응답하지 않았다. 현 경영진의 경영과 인사 등 조직운영에 대한 평가도 86.2%(매우 못함 39%, 대체로 못함 47.2%)가 부정적
[방송] 한명숙 "YTN해직기자 즉각 복직돼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YTN 해직기자의 복직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와 관련해 “최 위원장의 사퇴를 계기로 지난 4년 언론장악의 어두운 역사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그 시작은 방통대군 최시중이 저지른 해직기자를 복직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언론장악은 낙하산 사장을 반대하는 YTN 기자를 집단 해직시킴으로써 본격화됐으며 벌써 2천일, 3년 4개월을 맞는 해직사태의&nbs
[종합] MBC노조 30일 총파업 돌입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에 이어 MBC노조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 25~27일 실시한 총파업 찬반 투표가 약 70%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찬반 투표에는 서울지부 조합원 939명 가운데 783명이 투표해 83.4%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찬성률은 69.4%로 나타났다. 2년 전 72.7%에 비하면 파업 찬성률은 다소 낮아진 수치다. 이에 대해 노조는 “조합이 3년 연속 총파업 투표를 실시한 상황인데다
[방송] YTN, 비대위.노조에 강경 대응 방침
YTN해직자복직비상대책위원회와 노조의 복직운동과 CCTV 인권침해 논란에 따른 회사 간부 고발 등에 대해 사측이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YTN은 27일 회사 성명을 내 비대위와 노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YTN은 이날 성명에서 “회사는 노조와 비대위의 이 같은 일련의 행위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를 흔들기 위해 예정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장 연임 문제는 주주총회와 이사회가 결정할 사안이며, 노조가 연임 반대를 이유로 회사를 혼란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당한 노조활동이
[종합]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전격 사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사퇴했다.최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부하직원의 비리 의혹 등으로 방통위 조직에 더이상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지난 4년간 국가와 사회가 준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직을 수행했다"며 "모든 능력을 소진했기에 떠난다"고 말했다.또한 "다소 반대가 있었지만 방송산업을 재편하고 스마트혁명의 흐름을 선도했다"며 "미디어렙법 등 마무리하지 못
[종합] “‘돈봉투’ 파문, 최시중 사퇴해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최측근의 뇌물수수 의혹에 이어진 ‘돈 봉투’ 살포 파문으로 강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언론·시민단체들은 각종 의혹과 추문에 휩싸인 최 위원장은 더 이상 방통위의 수장으로 있을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와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아시아경제는 2009년 당시 국회 문방위 소속 의원 보좌관의 말을 빌려 “최시중 위원장이 정용욱 방통위 정책보좌역을 통해 500만원이 들어 있는 돈 봉투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특히 돈 봉투를 전달한 시점이 미디어법
[방송] 이상호 기자 현행범 체포 파문
경찰이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 사저 근처에서 방송을 한 이상호 MBC 기자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혀 ‘과잉경호’ 논란을 빚고 있다. 전씨 경호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는 법률 전문가의 주장도 나와 향후 전씨 사저경호에 대한 논란이 확산될지도 주목된다.이 기자는 지난 25일 ‘손바닥TV’ 화려한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기 위해 서울 연희동에 있는 전두환씨 사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기자는 1980년 고문피해자 김용철씨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사저를 경호하던 경찰에 의해 연
[종합] ‘시벌로마(施罰勞馬)’에 발끈한 KBS 간부 4인
KBS 간부들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의 노보 내용을 문제 삼아 엄경철 전 위원장 등을 모욕죄로 고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새 노조는 지난달 27일 발행된 노보 64호에서 ‘201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시벌로마(施罰勞馬·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벌을 내린다)’를 선정하며 ‘2010~2011 노보를 빛내준 인간들’로 김인규 사장, 길환영 부사장, 고대영 보도본부장, 이화섭 부산방송총국장, 박영문 스포츠국장 등 5인을 꼽았다. 이와 관련 길환영 부사
[방송] 검찰로 넘어간 'YTN CCTV 논란'
YTN의 ‘CCTV 인권 침해 논란’이 검찰 수사로 확산됐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6일 배석규 사장, 류 모 전 경영기획실장, 김 모 전 정보시스템 팀장을 개인정보보호법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YTN노조는 김 전 팀장이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웹카메라와 CCTV를 이용해 팀원들의 일상 업무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속 팀원의 개인정보를 부당한 방법으로 수집, 저장해 활용했다고 밝혔다. 류 모 경영기획실장은 이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고 지난해 8월 사무실 내 CC
[방송] “복직 거부 사장 연임 반대”
YTN해고자복직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성명을 내 해직자 복직에 부정적 입장을 고수한 배석규 사장의 연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성명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심정으로 사장의 입장 변화를 촉구하고 대승적 결단을 기다렸다”면서 “사장은 비대위가 제시한 답변 시한인 25일까지 아무런 응답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25일 오전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법원 판결 전 해직자 복직 거부'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비대위
[부음] 1월26일 부음
▲박병진 세계일보 차장 부친상 박병진(세계일보 차장) 대진(라이프휘트니스) 정임씨 부친상, 정현익(한국프랜지 부장)씨 빙부상 = 26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낮 12시 ☎02-3010-2000 ▲현승윤 한국경제신문 부장 부친상 현승준(연세대 물리학 교수) 승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승엽(제프런 대표)씨 부친상 = 26일,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7시 ☎064-742-5000 ▲박주미 KBS 기자 조모상 박주미(KBS 스포츠취재부 기자)씨 조모상 = 26일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