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월16일 인사
MBC ▲보도국 국제부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 워싱턴지사장 이장석 ▲논설위원실장 황용구
[부음] 2월16일 부음
▲유병수 SBS 기자 부친상 유병수(SBS 기자) 태훈(한미에프쓰리 팀장) 진혜씨 부친상 = 16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2)3410-6902
[종합] MBC 황헌 보도국장 임명 논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파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MBC가 보도국장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파장이 일고 있다. MBC는 16일 인사발령을 통해 황헌 논설위원실장을 보도국장에 임명했다. 기자들이 제작거부까지 결의하며 교체를 요구했던 문철호 보도국장은 베이징 지사장으로 발령했다. 이장석 특보는 워싱턴지사장에, 황용구 통일방송연구소장은 논설위원장에 발탁됐다. 결국 기자들이 당초 요구했던 대로 보도국장이 교체됐지만 문철호 국장이 베이징 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결국 ‘회전문 인사’ ‘꼼수 인사&rs
[종합] 박종률 기협 회장 “김재철, 결자해지 하라”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이 MBC노조 파업에 지지를 보냈다. 박종률 회장은 파업 18일째를 맞은 16일 MBC 오전 집회 현장을 방문해 “기자협회는 MBC 노조원들과 뜻을 함께 한다”며 “이번 파업이 승리로 결실을 맺을 때까지 열심히 지원하고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MBC와 KBS, YTN이 공정방송과 낙하산 퇴진, 해고자 복직 투쟁을 위해 공동투쟁위원회를 구성했는데, 3사만의 투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언론의 위기”라고
[종합] 여권 쇄신파 “MBC 정권 편향, 책임자 물러나야”
MBC노조가 공영방송 정상화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18일째 파업 중인 가운데, 여권 인사들도 MBC 파업에 지지 의사를 나타내며 이명박 정권의 방송 장악과 ‘낙하산 인사’를 비판하고 나서 주목된다. MBC노조가 16일 공개한 스페셜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정두언, 남경필 등 새누리당 쇄신파 의원들은 현 정권 들어 MBC 등 공영방송의 보도가 정부와 여권에 편향돼 있었다고 지적하며 정권이 공영방송사 인사에 개입하는 현실의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지난해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성식 의원은 인터뷰에
[방송] 방통위, MBN 경제채널 'M머니' 등록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 MBN의 경제정보채널 ‘M머니’(Mmoney) 등록을 허용했다. 방통위는 15일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MBN미디어가 신청한 채널명 ‘M머니’와 프로그램 편성계획을 승인하고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의결했다. 지난해 10월 MBN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신청한지 4개월 만이다. M머니의 프로그램 편성은 증권재테크 정보 80.4%, 교양 6.5%, 오락 13.1%로 구성된다. 보도는 하지 않는다. M머니는 보도조직과 기자직종을 두지 않는 등 유사보도행위
[방송] YTN 사장 연임반대 서명 "기대 이상"
YTN해직자복직비상대책위(비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배석규 사장 연임 반대 서명자가 250명을 넘어섰다. 비대위는 16일 낸 특보를 통해 연임 반대 실명 서명자가 257명(15일 현재)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명운동 시작 보름만이다. 비대위는 특보에서 “그동안 공개적으로 배 사장을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이에겐 온갖 불이익을 가한 것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숫자”라며 “실명 서명 초기 일부 간부들은 ‘50명은 넘겠냐’며 냉소를 보내는 이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비대위
[방송] YTN 노사 입금협상 결렬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임금협상이 결렬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YTN 노사는 그동안 12차례의 협상에서 각각 11%, 2%의 인상률을 제시했으나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YTN노조는 “지난 3년간 임금인상률이 5%에 불과하며 이는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다른 언론사보다 낮은 수치”라며 “그간의 형편없는 인상률을 비롯해 물가상승률과 올해 매출액, 회사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0% 이상의 인상률이 반드시 확보돼야만 정당한 땀의 대가를
[인사] 2월14일 인사
스포츠한국 ◇승진(차장대우) ▲편집부 이용우 ▲스포츠레저부 김정민 ▲생활경제부 정용운 박진우 ◇전보(차장급) ▲편집위원 김노형
[부음] 2월13일 부음
▲전경윤 불교방송 부장 외조모상 전경윤(불교방송 정치외교부장)씨 외조모상 = 13일 오후 5시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5일 오전 ☎031-741-8384
[종합] "이계철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야권과 언론계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언론·시민단체들은 이계철 내정자가 대표적인 ‘고소영’ 인사이자 방송 문외한이라는 점 등을 들어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14일 이명박 대통령이 이계철 전 차관을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하자 “전형적인 측근 챙기기 인사”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함께 고려대를 다녔
[우리의 주장] 기성언론은 무엇을 ‘타파’해야 하는가
1977년 3월 ‘애리조나 프로젝트’의 폭로 기사가 일제히 보도됐을 때 미국의 언론인들은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저널리즘 정신으로 하나가 됐다. 공무원, 정치인, 마피아가 얽힌 부패를 파헤치다 숨진 기자의 못다한 취재를 동료 언론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마무리한 것이었다. 2012년 한국, ‘애리조나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미디어가 생겨났다. 해직기자와 PD, 현직 언론인들이 함께 만드는 ‘뉴스타파’가 바로 그것이다. 이른바 정통 언론이 자기검열로 만들어 놓은 성
[이슈 인사이드] 경제민주화를 부정하는 사람들
“경제와 민주화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전경련의 외곽단체인 자유기업원의 주장이다. 전경련은 재벌의 이해를 대변한다. 따라서 ‘경제민주화’의 부정은 재벌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정책을 쏟아내는 것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다.재벌의 이런 생각은 현행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다. 헌법 119조2항은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
[언론 다시보기] ‘디지털 윤전기’ 인터넷에 눈을 돌리자
21세기 언론사의 인터넷 사이트는 ‘디지털 윤전기’와 같다. 윤전기를 통해 종이 신문을 발행하듯이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뉴스 사이트를 비롯해 스마트폰용 뉴스앱(News App), 태블릿용 뉴스앱을 서비스하기 때문이다. 또 차세대 TV인 스마트TV용 뉴스앱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작동된다. 1990년대 초반에 언론사들은 인터넷 웹 기술을 수용하여 온라인 뉴스 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2009년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중화되면서 이른바 뉴스 앱을 경쟁적으로 만들었다.이런 점 때문에 다수의 언론
[새 인물] 대구경북기협, 울릉도·독도 연수
대구경북기자협회가 기자들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및 연수를 실시한다. 대구경북기협은 우리 땅 독도의 영유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대구경북기협은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전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매월 20~30명씩 탐방단을 구성, 길게는 3박4일가량 울릉도와 독도에 머무는 탐방과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1차 연수는 3월 말에 진행되며 이달 중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연수 프로그램은 울릉도에 있는 독도 연구소와 안용복장군, 독도의용수비대 유적지 등 독도 관련 연구기관과 역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