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YTN 경영진, 대법원 판단전 해직문제 풀어야”
KBS, MBC, YTN 등 공영적 언론사의 낙하산 사장 논란을 막기 위한 ‘낙하산 인사 방지법’을 발의한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YTN 경영진은 대법원 결정 이전에 해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17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YTN 해직사태에 대해 “방송은 국민의 공기이므로 노조는 파업 등을 자제해야 한다”면서도 “해직기자들이 위법 사항은 있더라도 대가를 충분히 치렀다. 경영진은 법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열린 마음으로 복직문제 해결을 위해
[만평] 기협만평 2012.2.22
[방송] ‘총파업 불길’ MBC 이어 KBS로
공영방송사들이 술렁거리고 있다. MBC 파업이 4주차에 접어든데 이어 KBS도 총파업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양대 공영방송의 연대 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는 ‘부당징계 및 막장인사 분쇄, 김인규 사장 퇴진’을 내걸고 23일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뒤 투표 결과에 따라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투표가 가결될 경우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KBS 기자협회와 PD협회도 총파업과 때를 맞춰 제작거부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자협회는 앞서 15~16일 부당 징계와 보도본
[방송] YTN 이사회 배석규 사장 연임 추천
YTN 이사회가 배석규 사장을 연임 추천하기로 결정해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YTN 이사회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 모 호텔에서 이사회 회의를 열어 배석규 사장을 사내 이사(차기 사장)로 재추천하기로 했다. 배 사장의 연임 여부는 다음달 9일 오전 10시 남산 서울타워에서 열릴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에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와 YTN해직자복직비상대책위는 이번 이사회는 ‘날치기 이사회’라며 전면 무효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사측은 불과 엊그제까지도 노조가 이사회 일정을 질의하자
[종합] 기자협회-인권위, 제1회 인권보도상 선정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1회 인권보도상’ 수상작에 ‘제2의 김진숙, 제3의 한진중’(한겨레), ‘노동인권사각 현장실습생 실태 연속보도’(KBS광주), ‘학교 회계직을 아시나요?-학교비정규직 심층취재’(EBS), '우리는 외국인 선원, 노예가 아닙니다‘(제주CBS) 등 4건이 선정됐다. 인권보도상은 지난해 9월 23일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가 공동 제정한 ‘인권보도준칙&
[종합] 삼성언론상 수상작 4편 선정
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20일 정기이사회를 개최, 4개 부문에 걸쳐 16회 삼성언론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삼성언론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어젠다상' 대표 수상자에게는 4주간 하와이주립대에서 시행되는 미래이슈연구 과정의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어젠다상-중앙일보 '세금 감시 잘 해야 일류시민 된다' 시리즈(진세근 부장, 정기환, 정영진, 이승녕, 고성표, 권
[방송] 한명숙 "해고 언론인 복직 노력할 것"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1일 이번 정부 들어 발생한 언론인 해직․징계 사태에 대해 “언론자유를 위해 노력하다가 피해본 분들의 원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전국언론노조 이강택 위원장과 파업 중인 MBC 정영하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일보 조상운 노조위원장, 부산일보 이호진 노조위원장, KBS 김현석 노조위원장, YTN 김종욱 노조위원장 등 현업 언론인들과 '언론자유 및 공정방송'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2012년 오늘에도
[종합] “신임 방통위원장 내정은 정략적”
“기자회견도 지겹습니다. 4년 간 거리로 너무 많이 나왔네요. 한 번만이라도 시민이 인정할 수 있는 인사를 내정했으면 합니다.” (민주전역시민회 정인섭 대표의 말) 미디어행동과 전국언론노조 등 시민단체 인사들이 또 다시 거리로 나와 마이크를 잡았다.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이계철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의 내정을 철회하고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공동기자회견문을 통해 “현 정부 들어 2G 서비스 종료 등의 사례를 봤을 때 방통위와
[인사] 2월20일 인사
아시아경제신문 ▲사회문화부 선임기자(부장) 김종수 ▲편집부 차장 임훈구 ▲증권부 차장 채명석 중앙일보 ▲편집국 디자인 디렉터 정병규
[인사] 2월19일 인사
한국일보 ▲베이징 특파원 박일근<3월1일자>
[부음] 2월19일 부음
▲김종수 한겨레신문 사진기자 별세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기자)씨 별세, 정희경(전 여성신문 기자)씨 남편상 = 19일 오후 11시2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 031-708-4444 ▲이동직 CBS 정치부 기자 조모상 이근직(현대엔지니어링 부장)ㆍ창직(㈜대현 공장장)ㆍ동직(CBS 정치부 기자) 조모상 = 19일 오전 6시, 서울 건국대병원 영안실 205호, 발인 21일 오전 6시 ☎010-8794-6472
[인사] 2월17일 인사
MBC ▲보도국 사회1부장 오정환 ▲〃 문화과학부장 정용준 ▲〃 국제부장 조상휘
[부음] 2월17일 부음
▲손희식 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부장 모친상 손상식(자영업) 희식(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 17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3-625-4466
[종합] KBS 기자협회 제작거부 가결
KBS 기자들이 제작거부에 나선다. 협회원들에 대한 대량 중징계와 이화섭 보도본부장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KBS 기자협회의 제작거부 찬반 투표가 72%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KBS 기자협회는 ‘부당징계 및 본부장 인사 철회’를 위한 제작거부 찬반 투표가 찬성률 72.3%(263표)로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15~16일 양일간 실시된 제작거부 찬반 투표에는 총 선거인 수 541명 가운데 364명이 참여해 67.3%의 투표율을 보였다. 반대는 97표(26.6%), 무효표는 4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KB
[신문] “기자들이 일할 수 없는 현실 안타깝다”
“과거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은 ‘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기 위해 투쟁한다’고 했다. 나는 서서 산에 가느니 여러분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겠다.” 방송인 김제동씨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앞에서 56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일보 노동조합의 집회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은 국민일보 노동조합 창립 23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김제동씨는 “집에서 나도 가끔 엄마랑 싸우는데 엄마는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는다. 가족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조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