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월23일 인사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겸임>▲증권2부 부장 서정희 <파견>▲증권2부 부장대우 이창훈 ▲〃 차장대우 박장식
[종합] ‘Reset KBS! 국민만이 주인입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가 다음달 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KBS본부는 총파업 찬반 투표가 89.0%로 가결됨에 따라 24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6일 오전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노조의 파업은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들은 2010년 7월 임단협 체결과 공정방송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요구하며 29일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KBS본부는 이번 파업의 슬로건을 ‘Reset KBS! 국민만이 주인입니다’로 정하고 27일부터 실·국별 조합원
[종합] MB 기자회견, 지역 언론 불만
지난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을 놓고 기자단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됐다.회견이 끝난 뒤 한 지역일간지 기자는 “대통령 눈에는 중앙(서울)만 있고 지역은 안 보이냐”며 이 대통령과 직접 언쟁을 벌여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 진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당초 이 대통령은 방송 2명, 중앙일간지 2명, 경제지 1명, 지역일간지 2명, 인터넷신문 1명, 외신 1명 등 총9개의 질문을 받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질문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길어지면서
[종합] 김재철 사장 26일만에 출근
김재철 사장이 MBC 파업 26일 만에 회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재철 사장은 24일 오전 여의도 MBC 본사로 출근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불법파업’ 중단과 업무복귀를 명령하며 사규는 물론 법에 따른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다. 김재철 사장은 당초 이날 아침 여의도 모처에서 임원들과 조찬 모임을 가진 뒤 9시께 회사로 출근해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돌연 계획을 바꿔 이날 오전 7시 30분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근, 사장실로 들어갔다. 노조는 뒤늦게 오전 8시 40분
[신문] 김진숙 지도위원, 국민일보 파업지지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국민일보 노조 총파업을 지지했다.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 시 309일 간 크레인에서 고공시위를 했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23일 오후 국민일보 파업 현장을 찾아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도위원은 “여러분의 글은 수십만 명이 본다”며 “여러분은 싸움은 한 사람의 자유가 아니라 만 명 이상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이라며 노조 파업에 힘을 실었다.김 위원은 “답답하고 끝이 안 보이는 싸움이겠지만 어떤 싸움이든 다 끝이 있다. 끝이 어떻게 될
[종합] KBS 새노조 총파업 투표 가결
김인규 사장 퇴진을 내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의 총파업 찬반 투표가 9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됐다. KBS본부는 17~23일 ‘부당징계·막장인사 분쇄 및 김인규 퇴진’을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조합원 수 1064명 가운데 963명(90.5%)이 투표에 참여해 그 중 89.0%인 857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KBS본부는 24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파업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부당 징계와 보도본부장 인사 철회를 요구하며 제작거부를
[종합] “헌재 결정으로 표현의 자유 타살”
“5대3으로 졌어요.” 헌법재판소 선고 직후 건물 밖으로 나오는 인권·시민단체 관계자들의 표정은 무거웠다. 언론개혁시민연대를 비롯한 인권·시민단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인터넷 심의 제도에 대해 위헌성을 가려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 23일 헌법재판관 8명(현재 1석 공석) 중 5명의 합헌 결정으로 그들의 요청은 결국 좌절됐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회원들은 2008년 방통심의위가 조선·중앙·동아 광고불매운동 게시물에 대해 포털사이트에 삭제요구결정을 내린
[종합] 대법원, 정연주 전 사장 해임 취소 확정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은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는 23일 정연주 전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무효청구 소송에서 “해임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해임 조치에 대해 “해임에 대한 재량권을 이탈·남용해 위법하다”며 정 전 사장의 손을 들어줬다. 정 전 사장은 지난 2008년 8월 KBS 이사회가 부실 경영 등을 이유로 한 감사원의 해임 요구를 받아들여 해임을 결의하고 이를 근
[종합] 최일구 앵커도 보직 사퇴, 파업 참여
최일구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가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며 보직을 사퇴했다.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내고 현재 ‘뉴스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김세용 보도국 부국장도 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사실상 파업 동참을 선언했다. 보도국 보직부장과 논설위원에서 시작된 보직 사퇴 행렬이 간판 뉴스 앵커로까지 이어지며 노조의 파업 동력이 날로 힘을 얻고 있다. 최일구 앵커와 김세용 부국장은 23일 보직 사퇴를 선언하며 “지난 2년간의 뉴스 신뢰도 추락에 대해 보도국 부국
[종합] MB 기자회견, 조선 1면에서 사라지다
중앙은 비판하고, 조선은 아예 빼버렸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 대한 23일자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1면 등 보도태도가 확연히 달랐다. 중앙은 1면 뉴스분석에서 측근비리에 대한 이 대통령의 표현수위를 비판적인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다. 핵심은 이 대통령이 ‘사과’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는 것. 기사 제목도 ‘MB, 측근 비리 가슴 쳤다지만…‘사과’ 없었다’였다. 반면 동아 1면은 이명박 대통령의 야당 인사 실명공격 내용을 전하는
[방송] YTN노조 "사장 연임 주총 총력 저지" 결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 찬반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석규 사장 연임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YTN노조는 이날 7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총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23~29일 진행되는 파업 찬반 투표에 대한 적극적 참가 △투표 결과에 따른 구체적인 행동 지침 및 일정을 향후 조합원 총회 또는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할 것 △22일 개최된 ‘밀실 이사회’ 무효 규정 및 3월 9일 주주총회 원천 저지 등을 결의했다. 한편 YTN이사회는
[부음] 2월22일 부음
▲박상남 YTN 스포츠부장 모친상 박규남(신도에이스 영업부장)·상남(YTN 보도국 스포츠부장)씨 모친상, 김만겸(앰코코리아 상하이공장 제조담당 부장)·이동철((주)세화 품질관리팀 과장)씨 빙모상 = 22일, 일산동국대병원 장례식장 12호실(지하2층),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31-961-9412
[부음] 2월21일 부음
▲김용진 BBS불교방송 부장 부친상 김용진(BBS불교방송 재단사무국 부장)씨 부친상, 이선희(BBS 불교방송 아나운서부장)씨 시부상 = 21일, 강원 영월군 영월의료원 1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33-370-9101
[부음] 2월20일 부음
▲배장수 경향신문 선임기자 부친상 배장수(경향신문 선임기자) 성수(㈜신영 이사) 현수(㈜우원개발 차장) 복희씨 부친상, 김호년(㈜타이어프로 대표)씨 빙부상 = 20일 오전 7시23분, 서울중앙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483-3320 ▲김정곤 서울경제신문 기자 처조모상 박찬기(신성택시 상무)씨 모친상, 박선희(한국투자증권 WM컨설팅부 차장)씨 조모상, 김정곤(서울경제신문 정보산업부 기자, 노조위원장)씨 처조모상 = 20일 오전 1시, 전북 익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63-851-9444
[종합] 방문진 야당 이사들, "김재철 사장 자진 사퇴해야"
방송문화진흥회 야당 추천 이사들이 김재철 MBC 사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상모, 한상혁, 고진 등 3인의 이사들은 김재철 사장이 MBC 파행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하며 사퇴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해임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2일 방문진 이사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영방송 MBC를 살리기 위한 MBC 전 구성원들의 노력에 전적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오늘의 파국을 초래한 김재철 사장의 즉각적인 퇴진을 적극 권고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