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위기의 양대 공영방송 수장
김인규, 김재철 두 공영방송사 사장이 같은 운명에 처했다. 비슷한 시기, 양대 공영송사인 KBS와 MBC에 각각 입성한 두 사장은 2년여가 지난 지금, 노조로부터 퇴진 요구를 받고 있다. 두 노조는 이들의 퇴진이 공영방송 정상화의 선결 조건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취임 전부터 ‘낙하산’이란 오명을 받아왔고 이후에도 안팎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두 사장의 지난 2년간의 행보를 들여다봤다. <수신료 인상에 마지막 기대 김인규 KBS 사장>이명박 대통령의 방송 특보 출신으로 2009년 11월,
[방송] 공영적 언론사 ‘3월 대전’ 일어나나
‘공영적 언론사’들의 ‘3월 미디어 대전’이 현실화될 조짐이다.28일로 30일째를 맞은 MBC 총파업에 이어 KBS 새노조의 다음달 6일 파업 돌입, YTN 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에 연합뉴스 노조도 단체행동 상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전임 집행부에 대한 중징계 및 보도본부장 인사 철회를 요구하는 총파업 찬반 투표가 89.0%의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지난 24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6일 오전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의결했다. 이에 앞
[만평] 기협만평 2012.2.29
[영남] 언론도 ‘정수재단 정리’ 한목소리
여권 최고 지지율로 대선 후보 지위를 공고히 해 가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정수장학회 문제에서만은 유독 고립되며 당 안팎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문재인 이사장 등 야권 인사들의 ‘장물 장학회’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이 문제가 대선가도에 아킬레스건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친박 진영 내에서까지 나온다. 친이 진영도 공천이 확정되고 본격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면 이 문제에 대한 공격 강도를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부산에 지역구를 둔 한 친이계 정치인은 “지금
[종합] 한국일보 ‘김학인 이사장 금품로비’ 등 7편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8일 제257회(1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한국일보의 ‘김학인 한예진 이사장, 정권 실세 금품로비 의혹 연속 특종보도’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한국일보 김영화 기자 외 ‘김학인 한예진 이사장, 정권실세 금품로비 의혹 연속 특종보도’ ◇경제보도부문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 &lsq
[통신] ‘운명의 29일’ 앞둔 연합뉴스
“오늘은 우리가 연합뉴스를 되찾은 날입니다. 연합뉴스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한 연합뉴스의 기자의 글을 소개하는 노조 집행부원의 목소리는 떨렸다. 이른 아침 찬바람 속에 모여든 노조원들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뉴스통신진흥회의 연합뉴스 사장 후보 추천자 결정을 하루 앞둔 28일, 연합이 입주해있는 서울 공평동 미래에셋 건물 앞에서 열린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 주최 기자회견의 분위기는 비장했다. 박정찬 사장 연임을 반대하며 27.28일 집단 연가투쟁을 벌이고 있는 연합뉴스 노조는 이날 기자
[인사] 2월27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아투TV 취재팀장(부장대우) 현영호
[부음] 2월26일 부음
▲서진발 연합뉴스 울산취재본부 부장 빙부상 조호철(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재현(㈜이노인테리어 실장)씨 부친상, 서진발(연합뉴스 울산취재본부 부장)씨 빙부상 = 26일 오전 9시20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2, 011-720-9247 ▲강종수 중부매일 사회부장 별세 강종수(중부매일 사회부장)씨 별세 = 26일 오전 4시 20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1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98-9200
[방송] '김미화의 여러분' 법정제재 추진 "표적심의"
CBS 4대 직능단체는 27일 성명을 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CBS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에 대한 법정 제재 조치 추진을 비판했다. CBS PD협회, 기자협회, 아나운서협회, 기술인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사실을 놓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부분에 공정성 잣대를 들이댄다면 대한민국에 논평이나 인터뷰 방식의 시사 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라며 “설명이 부족했거나 견해를 달리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문제야 논쟁의 대상이지 심의의 잣대, 즉 방송 부적합 판정의
[방송] 김재철 사장, 2년간 법인카드 7억원 사용
김재철 MBC 사장이 지난 2년 동안 사용한 법인 카드 금액이 무려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인카드가 업무 외 용도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MBC노조는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김 사장 본인이 직접 갖고 다니며 사용한 ‘본인 명의의 법인 카드’ 사용액만 약 2억 원을 넘는다”면서 “공식적인 회식비나 선물 값 등으로 비서진
[미디어] "과학전문채널, 콘텐츠에 집중해야"
올해로 출범한지 만 5년이 된 과학전문채널에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토론자들은 ‘방송의 공익성 실현’면에서 과학전문채널인 YTN사이언스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아쉬운 점으로 ‘프로그램 접근성 문제’를 꼽았다. 이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킬러 콘텐츠의 필요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강명현 한림대 교수는 “채널은 모르더라도 ‘
[통신] 연합 박정찬 사장, 연임 도전 선언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은 24일 사내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려 뉴스통신진흥회의 차기 사장 공모에 응했다고 밝히면서 공정보도를 위한 ‘국장 책임제’ 등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박정찬 사장은 이 글에서 “보도채널의 비전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성공적인 협업 시스템의 골격을 갖추는 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짧은 경험에서 보면 서로 다른 법인간 협업체제는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니다. 초창기 순탄한 출발이 되지 않으면 제2의 YTN이 될지도 모른다”고 연임
[신문] 조선일보의 ‘손수조 만들기’
27세 정치신인이 갑자기 부각되고 있다. 새누리당 부산 사상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수조씨다. 손씨가 급작스럽게 부상하는 과정이 눈길을 끈다. 조선일보의 기사가 나간 뒤 종편 TV조선과 채널A가 가세했고, 다른 매체들이 따라왔다. 급기야 새누리당 안에서도 ‘손수조에 감명받았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다른 언론들이 손수조씨를 지역 예비후보 중 한명으로 간단히 소개할 때 그를 부각한 첫 기사는 조선닷컴 17일자 ‘문재인 출마 지역구에 도전장 낸 27세 여성’와 머니투데이의 ‘27
[인사] 2월24일 인사
스포츠조선 ◇편집국 ▲SC큐레이터 겸임 (부국장대우) 백문기 ▲스포츠1팀장 민창기 ▲스포츠2팀장 신보순
[부음] 2월24일 부음
▲김회경 한국일보 기자 모친상 김회경(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회상(일산아르고병원 약사)씨 모친상 = 24일 오전 4시44분,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31-386-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