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3월22일 인사
아시아경제신문 ▲상무 전중연 ▲편집국 국장석 전중연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문희수 ▲논설위원 조주현 ◇편집국 ▲문화부 부국장대우 편집위원 김경갑 ▲경제부장 조일훈 ▲금융부장 이익원 ▲IT모바일부장 현승윤 ▲건설부동산부장 박영신 ▲국제부장 최명수 ▲오피니언부장 김철수 ▲영상정보부장 김영우 ▲영상정보부 편집위원 정동헌 ▲편집부 디자인팀장 추덕영
[종합] KBS “파업 아나운서 프로그램 빼!”
KBS가 파업에 참여 중인 아나운서를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경질하는 등 아나운서들을 겨냥한 징계성 조치로 논란을 빚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 노조)에 따르면 KBS측은 파업 중인 새 노조 소속 아나운서에게 파업이 끝나더라도 프로그램에 복귀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상호 아나운서가 맡아 왔던 KBS 1TV ‘세상은 넓다’는 진행자가 아예 교체됐다. 또한 KBS는 파업 중인 아나운서는 7월 런던 올림픽에도 참가할 수 없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BS본부는 &l
[통신] 박정찬 연합 사장 연임 확정…노조 "퇴진 투쟁"
노조의 반대 속에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의 연임이 공식 확정됐다. 연합뉴스는 2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후보로 추천한 박정찬 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전무이사에는 성기준 상무이사, 기획총무상무에 장익상 관리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오전부터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수하동 센터원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총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박 사장 연임을 반대해왔던 연합뉴스 노조는 “연합뉴스에 조종이 울렸다”며 퇴진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종합] 파업 4사 노조, 외국언론에 호소
“정부의 압력에 자유롭지 못한 사장이 물러나야 한다는 건 지극히 당연한 요구이다. 공정보도를 주장하는 것은 상식이다. 당연한 요구와 상식에 목소리를 낸 언론인들이 해직됐다. 언론사들의 연쇄 파업 사태는 상식을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저항이다.” (YTN 김종욱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이강택)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외신기자회견을 열어 KBS·MBC·YTN·연합뉴스가 파업에 이르게 된 배경과 불공정 보도 사례를
[종합] 언론노조 23일 ‘언론독립’ 총력 투쟁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3일을 ‘언론 총파업 D-Day’로 선포하고 언론 독립을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 현재 파업 중인 MBC, KBS, YTN, 연합뉴스, 부산일보, 국민일보는 물론 SBS와 CBS 등도 ‘블랙투쟁’과 ‘보도투쟁’ 등을 통해 총력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 SBS는 기자협회와 노조의 결의에 따라 23일 8시 뉴스에서 앵커와 기자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블랙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CBS는 이날 ‘김현정의 뉴스
[이슈 인사이드] 벌어본 사람이 잃는다
지난해 10월 말, 학교 선배가 전화를 했다. 오랜만에 연락해서는 대뜸 OOO이라는 주식에 대해 물었다. 이 주식을 지금 팔아야 하느냐고. 지금 원금의 3분의 1이 날아갔다고 했다. 반등을 노리고 더 들고 있을지, 아니면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팔아야 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전화했단다.처음 들어보는 주식이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차트부터 살폈다. 600원 선 안팎이던 주가가 9월부터 급등했다. 한 달 만에 2600원을 돌파했다. 그러다 10월 들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화를 받았을 때는 주가가 10% 이상 떨어지고 있
[언론 다시보기] ‘단테의 신곡’과 언론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감추기 위해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검찰이 등 떠밀려 수사에 나섰다. 정치권력은 늘 숨길 것이 많다. 정치권력은 자신들의 힘을, 정의를 지키는 공권력으로 쓰기도 하지만 이권과 이득을 위해 편법과 탈법,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권력의 은폐는 흔히 세 가지 차원에서 벌어진다. 1. 권력의 정체 자체를 감추는 은폐가 있다. 국가 권력을 실제로 장악해 좌지우지하는 핵심세력을 노출시키지 않으려 한다. 당연히 대통령이 포함되고 정부조직법에 따른 서열과 위계가 있지만 대통령의 주변을 둘러싸고 정보
[우리의 주장] 언론파업, 결자(結者)는 정부다
사상 초유의 언론사 연대파업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과 무책임이 도를 넘었다. 두 달 가까이 파업 중인 MBC를 비롯해 KBS, YTN에 이어 연합뉴스까지 15일 파업에 가세했지만 해결에 나서기는커녕 심각하게 바라보는 시선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한국신문방송인편집인협회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회’에서 사장 교체를 내걸고 파업 중인 언론들의 문제는 “언급하지 않는 게 맞다”며 “언론사 내부 사정”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관심사는 불
[새 인물] 제16회 삼성언론상 시상식 열려
삼성언론재단(이사장 정창영)은 2012년 제16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을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언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수상자에게 3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어젠다상 대표 수상자에게는 4주간 미 하와이주립대에서 시행되는 미래이슈연구 과정의 연수 기회를 준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어젠다상=중앙일보 ‘세금 감시 잘 해야 일류시민 된다’ 시리즈(진세근 부장, 정기환, 정영진, 이승녕, 고성표, 권근영 기자) △취재보도상=경향신
[신간안내] 국가의 거짓말
저자는 책의 제목대로 ‘국가의 거짓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에 그치지 않고 숨겨진 진실도 끄집어낸다. 반값 등록금, 4대강 사업 등 현재를 관통하는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23가지 합법적 거짓말의 실체를 밝혔다. 미국 정부가 흑인을 대상으로 한 매독 생체실험, 일본 정부가 군량 확보를 위해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내린 집단자살 명령 등 이 책엔 국가가 행한 역사적인 ‘배신’이 기록돼 있다. 책의 일부는 지난해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내용이다. -레드박스
[신간안내]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현직 기자 4명이 ‘기자 만들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 책엔 언론사 시험을 숱하게 겪어본 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변화한 채용 경향에 걸맞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학생활에서부터 인턴 경험, 스터디 운영 등에 대해 조언을 전한다. 책의 제목처럼 언론사 입사에 성공하기 위한 길을 서류·필기·실무·면접 전형별로 자세히 열어준다. 4명의 저자 외에 13명의 객원 저자가 집필에 참여했고 현직 언론인 8명이 인터뷰에 응해 이야기는 살아 있고 내용은 풍
[신문]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미국 출국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이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표면적으로는 장재구 회장의 동생인 미주한국일보 장재민 회장의 큰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간 것으로 돼 있지만 한국일보와 미주한국일보 주식을 서로 맞바꾸는 것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한국일보 주식은 장재구 회장이 40%,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이 29%, 서울경제신문이 2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주식은 장재구 회장이 50%, 장재민 회장이 50%를 소유하고 있다. 장재구 회장이 가진 미주한국일보 주식을 장재민 회장에게 주고 반대로
[영남] “걱정·원망 털어버리고 이제 새처럼 가볍게 가시게”
경남일보 남근희 기자가 지난 12일 급환으로 별세했다. 35세의 젊은 나이에 처와 딸, 출산 예정인 아기를 두고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남 기자는 1975년생으로 2006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취재1부 체육담당으로 일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입사동기인 허성권 기자의 추도사를 싣는다.마지막 남았던 내 동기 근희야!이렇게 불러 봐도 너는 이제 말이 없구나. 취재 현장을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냈던 네가 이제 아무 말이 없구나. 지역언론이 할 말은 해야 지역이 바로 선다던 말로 열정을 대신하던 네가 이제 하늘나라로 가는구나. 어느 순
[기고] 그해 겨울은 따뜻했다
지난겨울은 추웠다. 거리 집회를 할 때마다 혹한이 찾아왔고, 주머니는 얇아졌다. 파업 90일 만에 선후배 23명이 사측으로부터 고소 및 민사소송을 당했지만 보직부장 등 따르고 믿었던 편집국 선배들은 우리를 외면했다. 후발주자인 방송사 파업에 비해 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해 기운이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마음이 시렸던 건 국민일보를 자신의 사유물로 여기는 조용기 목사 일가의 태도를 확인했을 때다. 노조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조사무엘민제 사장이 미국인으로 신문법상 언론사 대표이사를 맡을 자격이 없다는 문제를 제기하자 조
[신문] 트위터를 분석하면 민심이 보인다
4·11 총선을 앞두고 각 언론사들이 정치 소셜사이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향신문은 다음소프트의 소셜메트릭스와 제휴해 정치 소셜사이트 ‘당신이 만드는 선거, YOU’를 선보였다. ‘YOU’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오가는 정치·선거와 관련된 트위터·블로그 등 콘텐츠를 매일 평균 350만 건가량 실시간으로 수집해 가장 많이 유통된 콘텐츠와 키워드를 뽑아 보여준다. 격전지를 비교해 주는 것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올린 메시지와 사진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