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한국신문상 수상작 발표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26일 2012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부문에 조선일보의 ‘구제역 가축매몰지, 봄이 오면 무너진다’와 매일신문의 ‘K2공군기지 소음피해 배상금 지연이자 변호사 독식’ 등 총 4편을 선정했다.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대규모 가축 살처분 매몰이 초래한 환경오염 실태를 집중 조명해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정부의 긴급 대응책을 이끌어 냈다”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매일신문 보도는 “주민의 피해보상을 도와
[새 인물] 조희태 울산신문 신임 사장
울산신문사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희태씨(68)를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신문사 편집국 차장·동부경남지역 취재본부장, 경상일보 편집국장·상무이사를 거쳐 광역일보 대표이사를 지냈다.
[새 인물] 문화일보 이병규 사장 재선임
문화일보사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병규 현 사장을 임기 2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이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장, 문화일보 수석부사장, 서울아산병원 부원장,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4년 3월부터 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왔다.문화일보사는 또 김재봉, 문성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언론단체] “참다운 언론인의 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는 27일 성명을 통해 언론사들의 잇단 파업에 지지를 표명했다. 6·15언론본부는 성명에서 “MBC·KBS·YTN·연합뉴스 등 언론사의 파업 투쟁은 권력의 언론 통제에 저항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 들어 4년 동안 해고된 언론인이 12명에 달하는 것은 정치권력의 탄압에 언론이 거세게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웅변한다”고 밝혔다.이어 “언론을 통제하는 정권은 반드시 부패
[새 인물] 스마트폰, N스크린 이용률 1위
N스크린 서비스 이용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기기는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다양한 스마트기기 이용을 일컫는 ‘N스크린’의 서비스 이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지난해 11월) 스마트폰(54.2%), 데스크톱PC(12.8%), 노트북(11.7%), 태블릿PC(10.3%) 순으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N스크린 이용자들은 TV 프로그램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 가운데서도 스마트폰(44.4%)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
[신문] 조선일보 사진부 아웃소싱 ‘파장’
조선일보가 최근 종합지 최초로 사진취재를 아웃소싱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사진부를 필두로 신문사 편집국 업무 아웃소싱의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달 29일 편집국 사진부 소속 사진기자 12명을 TV조선 자회사인 조선영상비전으로 보내고 편집국 사진부를 폐부했다. 조선영상비전은 TV조선에 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로 이번 아웃소싱으로 영상뿐만 아니라 이미지까지 담당하게 됐다. 조선일보의 사진부 아웃소싱은 지난해에도 추진됐으나 당시에는 사진기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번 조치는 사진기자 전원이 찬성해
[신문] 서울신문 사장 재공모에 6명 지원
서울신문 사장 재공모에 6명이 접수했다. 서울신문 사주조합 21일 마감한 사장공모에 자사출신 기자 4명, 관료출신 2명 등 총 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출신은 김인극 전 사업지원본부장, 김학균 전 스포츠서울 사장, 오풍연 전 문화홍보국장, 홍성추 서울신문STV 대표이사이다. 관료출신으로는 김흥권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정재룡 자산관리공사 사장(전 통계청장)이다.사주조합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포스코, KBS 대표 사장추천위원회 4인은 당초 26일 서류심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서류검토를 더 거친 뒤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일정은
[종합] 총선 미디어 공약 화두 ‘언론장악 심판’
19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미디어 관련 공약을 내놓았다. 화두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심판과 언론 개혁’이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최시중 청문회’ 등 언론장악 진상 규명 국정조사 실시 △해직 언론인 복직 △종합편성채널 사업권 전면 재검토 등을 통해 이명박 정부 들어 왜곡된 미디어 환경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다.민주통합당은 지난 11일 언론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을 위해 ‘낙하산 사장’을 원천 봉쇄하고 공영방송사의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방송] CBS 사장선거 조기 실시 ‘예비후보’ 반발
CBS 재단이사회가 차기 사장 선출 일정을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앞당기기로 결정하면서 현 이재천 사장의 연임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불공정 선거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다.CBS 재단이사회(이사장 전병금)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사장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4월2~16일 후보등록, 26일 사장추천위원회 최종후보 2인 선출, 27일 재단이사회 선거가 치러진다. 이 같은 일정은 지난 2009년 사장 선출 때와 비교해 한 달 이상 앞당겨지고 기간도 줄어든 것이다. 이재천 현 사장이 뽑힌 당시에는 후보등록이 4월24
[충청] 4개사 여론조사 ‘새누리 3, 민주통합 3, 접전 11곳’
“야권연대 아직 영향력 적어” 분석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대전충남지역 언론의 최근 관심사 역시 단연 총선이다. 특히 야권이 충청?PK를 전략지역으로 분류해 총력을 투입하고 여당은 방어에 나서고 있어 26일 공개된 지역 언론사들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가 눈에 띈다.충청투데이와 대전MBC, 대전KBS, TJB대전방송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9~21일부터 대전충남 17개 선거구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우세 3, 민주통합당 우세 3, 접전 11곳의 결과가 나왔다. 오차범위는 95% 신뢰
[영남] 사보보다 재미있는 ‘골목통신’ 8년째 혼자서 ‘척척’
경남신문사에는 ‘사보’가 없다. 대신 더 재미있는 ‘골목통신’이 있어 사내 소식을 사원들에게 전한다. 타사 사보는 보통 회사가 만들지만 골목통신은 허철호 편집부 부장대우가 혼자 만든다. 그러다 보니 내용도, 편집도, 발행주기도 모두 허 부장 마음대로다. 회사가 임무를 맡긴 것도, 누가 지원을 해주는 것도 아니라 눈치 볼 것도 없다. 사내 소식이 쌓이고 마음 내키면 내는데 때가 되면 독자들의 아우성이 빗발쳐 1년에 8~10회는 꼭 만든다.혼자 만든다고 ‘찌라시’쯤으로 얕
[영남] 대구·경북 ‘비밀병기’ 모두 모였다
수중촬영 전문가에 디자인 기자까지전문영역 오가며 취재·편집 도맡아<경북일보 뉴미디어국>조현석 국장 배태경 차장김광수 기자 박재현 기자조준호 기자 최낙성 기자서선미 기자 김재익 기자냉엄한 미디어 전쟁, 피아를 구별할 수 없는 그 전쟁터 한복판에 척후병 8명이 투입됐다. 아니 특공 전사라 할까?부대끼는 게 다 임무다. 동영상 취재, 기사 작성, 온라인 편집, 리포팅, 서버 관리, 인터넷
[신문] 파업 100일…국민일보 노사의 시각
국민일보 파업이 오는 31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노사 양측 모두 좀처럼 타협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김성기 신임사장과 조상운 노조위원장에게서 사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기 때문에 싸우는 것”국민일보 조상운 노조위원장-신임사장과 논설위원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노조의 복귀를 촉구했다. “복귀하면 대화를 통해 갈등을 극복하겠다는 신임사장의 주장은 논리적 모순이다. 이런 궤변에 속을 조합원들이 아니다. 신임사장이 누구의 사인을 받아서 그런 입장을 밝혔는지
[방송] YTN노조 4차 총파업 돌입
지난 8일 1차 총파업에 이어 ‘게릴라 파업’을 벌이고 있는 YTN 노조가 4차 총파업에 돌입한다.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단계 파업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YTN노조는 29일 오전 6시를 기해 파업을 재개해 30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주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YTN노조의 ‘저강도 파업’은 적지않은 파장을 만들고 있다. 사측은 평일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주말 근무가 없더라도 주휴일
[영남] 정수장학회, 적자신문 기부금으로 자산 불려
장수장학회가 최필립 이사장 취임 후 부산일보에서 매년 장학금 명목으로 받아가는 8억원의 기부금 가운데 3억원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억원은 장학회의 자산으로 적립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늘어난 자산만 25억원에 달한다.부산일보노조는 최필립 이사장이 취임한 2005년부터 최근까지의 장학회 이사회 회의록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며 “매년 적자를 내는 부산일보로부터 기부금을 받아가 장학회의 저축액을 늘린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부산일보노조의 분석에 따르면 정수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