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문진, 김재철 사장 해임안 부결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을 부결시켰다. 방문진은 28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야당 측 이사들이 제출한 김 사장 해임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여당 추천 이사들이 전원 반대표를 던져 6대3으로 부결됐다. 야당 이사들은 “해임 결의안 부결은 방문진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고 유린한 행위”라고 비판하며 향후 방문진 이사회 불참을 선언했다. 고진, 정상모, 한상혁 이사는 이날 이사회 직후 공동 명의로 성명을 내고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방송의 공적책임을 저버리고 정권을 위한 편파방
[종합] 기자협회 감사에 박록삼, 서영석씨
한국기자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박록삼 서울신문 기자(왼쪽)·서영석 대전MBC 전 보도국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년이다.
[인사] 3월28일 인사
데일리안·EBN ▲부국장·경제에디터 송남석 ▲산업1부장 김민철 ▲산업2부장 이강미
[부음] 3월28일 부음
▲한순상 한국경제TV 부국장 빙모상 한순상(한국경제TV 뉴미디어국 부국장, 인터넷뉴스팀장)씨 빙모상 = 28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900-0444 ▲전경윤 불교방송 정치외교부장 숙부상 전경윤(불교방송 정치외교부장)씨 숙부상 = 28일 오후 5시,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0일 오전 5시30분 ☎031-902-7444
[부음] 3월27일 부음
▲장선욱 국민일보 사회부 부장 형님상 장선욱(국민일보 사회부 부장)씨 형님상 = 27일 오후,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9일, ☎062-527-1000
[인사] 3월26일 인사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겸 상무이사 유병철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국장 직대 이종택
[방송] KBS 새노조 “CCTV 불법사찰” 사측 고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CCTV를 통한 노조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하며 김인규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KBS본부는 28일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CCTV를 통해 불법 사찰과 정당한 노조 활동을 심각히 위협하는 부당 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김인규 사장과 신호길 KBS 안전관리실장, 최우식 안전관리팀장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부당 노동행위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노조가 제시한 CCTV 사찰 증거는 크게 두 가지. KBS본부는 이날 검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
[우리의 주장] 남은 자들의 뉴스데스크
사상 초유의 언론사 공동파업의 계기가 된 MBC의 파업이 벌써 두 달을 넘겼다. 그동안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는 파업여파로 10여 분으로 축소됐다가 요즘은 30분 정도로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다. 소수지만 파업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기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공정방송을 되살리겠다고 파업한 동료들과는 다른 선택을 한 이들, 당연히 이 기자들은 낙하산 사장 아래서도 방송보도의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는 없었다고 보기에 파업 대신 보도국에 남아 제작을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점에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파업
[이슈 인사이드] 센다이의 김정수 리더십
재외동포재단의 김정수 이사는 얼마 전까지 일본 센다이(仙台) 주재 한국 총영사였다. 그는 지금도 지난해 3월 11일 오후 2시46분 이후의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진도 9.0의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후 하늘이 검게 변했다. 바람이 불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늘에선 까마귀가 울어댔다. 센다이 시내는 구급차 소리로 뒤덮였다. 관내 피해 상황을 파악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인 오후 5시쯤이었다. 할머니가 아기를 안고 총영사관을 찾아왔다. 지진으로 부서진 집에서 간신히 어린 아이만 데리고 피신한 교포였다. 이어서 지진으로 거처(
[언론 다시보기] SNS의 ‘게이트키퍼’는 누군가
제19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페이스북, 트위터로 대표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새로운 선거운동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정 정당의 후보자 공천과정에서 SNS서비스 활용도를 후보 적합성의 척도로 평가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총선과 연말 대선에서 SNS의 위력은 생각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서 SNS의 위력은 이미 2008년 미국 대선에서 SNS가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에 영향을 미치면서 입증되었다. 흑인 후보로 지지도가 낮았던 오바마 대통령은 80만 명의 페이스북 친구, 13만 명의 트위터
[종합] 배재정 후보 자신도 놀란 비례대표 깜짝 발탁
여야의 비례대표 공천이 확정된 지난주, 언론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부산일보 기자 출신으로 민주통합당 7번을 꿰찬 배재정 후보였다. 서울무대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신문 출신, 그것도 40대 중반 전직 여기자가 당선이 확실한 상위순번에 이름을 올리자 모두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더 놀라고 어리둥절한 건 다름 아닌 배 후보 본인이었다. 직접 정치를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던 평범한 직장인이 하루아침에 공천장을 받았으니 그럴 만도 했다. 스스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라고 말할 정도
[글로벌 리포트] 디지털시대에도 변함없는 AP의 가치 ‘정확·공정·독립’
최근 수년간 미국 언론계 경영의 화두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는 변화였다.경제위기로 메이저신문까지 적자에 내몰릴 지경이 되며 종이신문 산업의 변신 몸부림은 더욱 부각됐다.지난해 3월 뉴욕타임스가 웹사이트 기사 유료화를 시작했고 스마트폰, 페이스북, 태블릿 PC 등 SNS와 모바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디지털 적응 전략이다. 공영방송 NPR의 ‘R’은 여전히 라디오를 뜻하는 머리글자이지만 NPR은 과거처럼 라디오에만 머물지 않고 웹사이트,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뉴스를 전하는 멀티플랫폼 뉴스 서
[종합] 기자협회, 총선취재수첩 발간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총선취재수첩을 발간했다. 기자협회는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제19대 총선취재수첩에 기자협회 선거보도준칙, 19대 총선 사무일정, 선거법에 규정된 언론관련 사항, 선거관리위원회 및 전국 언론사 연락처, 역대 국회의원선거 정당별 득표상황 등을 수록했다. 특히 전체 246개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 927명의 사진, 이름, 주요 학력 및 경력 등을 넣어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자협회는
[신간안내] 문화콘텐츠산업론
K-팝과 우리 드라마가 만들어낸 한류 열풍으로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학문적 성과는 일천한 게 현실이다. 한국문화콘텐츠 산업의 부흥이 일과성 트렌드로 그치지 않으려면 관련된 체계적 연구가 필수적이다. ‘문화콘텐츠 산업론’은 문화산업의 기초적 개념부터 국내외 현황, 엔터테인먼트-음악-영화-게임 등 주요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분석에 이르기까지 문화산업 연구 전반을 집대성했다. 또한 정책적 과제로 문화산업 육성의 궁극적 목표는 대중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이며 경제논
[새 인물] ‘식품안전 이야기’ 개정판 출간
식품안전 매뉴얼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기자들이 풀어쓴 식품안전 이야기’ 개정판이 나왔다. 지난해 1월 식품안전 관련 기사를 정확하게 쓰자는 취지에서 발간한 이 책은 언론인과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개정판은 1년 새 일부 바뀐 식품 관련법, 큰 틀이 바뀐 농식품 인증제도를 반영했고 취재원들의 연락처도 업데이트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일본산 방사능 오염식품, 유럽의 슈퍼 박테리아 파동 등 새로운 식품 안전사고도 담았다. 이와 함께 휴대하기 쉽게 취재원의 연락처만을 모은 수첩을 따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