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PC·모바일 시청률도 통합 측정해야”
스마트미디어 확산 등에 따른 시청환경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시청률 조사방법이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주최 ‘방송시청률조사 현황 및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동국대 김관규 교수(신문방송학)는 “채널이 다양해지고 스마트미디어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청환경이 형성돼 시청자는 더 이상 지상파에 머물러 있지 않다”며 “TV시청 플랫폼과 환경이 달라진 만큼 시청률조사방식도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현재 시청률
[부음] 5월2일 부음
▲강주형 한국일보 기자 조부상 강순창(주식회사 천지리무진 대표이사) 명창(주식회사 송산 대표) 유창(목사)씨 부친상, 주형(한국일보 기자) 주미(수일초교 교사)씨 조부상 = 2일 오후 3시30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1-219-4113 ▲최윤정 세계일보 차장 조모상 최윤정(세계일보 이코노미세계 차장)씨 조모상 = 2일 오후 6시,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63-230-8997 ▲신재섭 한국경제신문 편집위원 빙모상 신재섭(한국경제신문 편집위원) 빙모상·김사현
[종합] OBS 신임 대표이사 공모
OBS경인TV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공개모집한다. OBS는 4일부터 18일까지 2년 임기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OBS는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실현할 수 있는 인사 △OBS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수행할 역량이 있는 인사 △지상파방송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가진 인사 등을 선임 기준으로 밝혔다. 신임 사장 후보자는 지원서와 함께 ‘수익증대를 포함한 경영계획’, ‘조직문화 개선계획’ 등의 내용이 포함된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
[방송] CBS 신임 사장에 이재천 현 사장
재단법인 CBS는 4일 사장추천위원회와 재단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차기 사장에 현 CBS 이재천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열린 CBS재단이사회에서 의결권을 가진 재적이사 17명 중 출장 3명을 제외한 14명의 이사들은 만장일치로 이재천 후보를 선임했다. 이에 앞서 권오성 후보(전 NCCK 총무)는 CBS 재단이사회에 사장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재천 사장은 “연임이 확정됐지만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CBS구성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CBS, 한국 교회가 자랑하는 CBS, 한국사회가
[종합] “공영방송 사장 임명에 정치권 개입 제한해야”
공영방송의 사장 선임 과정에서 정치권의 개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미디머미래연구소가 주최한 ‘공영방송 거버넌스와 사회적 가치’ 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성공회대 최영묵 교수(신문방송학)는 “공영방송 사장 선임 과정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현재 사장 퇴진을 내걸며 진행되는 KBS, MBC 파업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계속될 것”이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 교수는 “KBS, MBC와 같은 공영방송은 의견형성의 다양성을
[종합] 김재철 사장, J씨 오빠에게도 특혜?
김재철 MBC 사장이 무용가 J씨에 대한 특혜성 지원으로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데 이어 J씨의 친오빠에게도 ‘MBC 동북3성 대표’라는 직함을 주고 월급을 지급하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MBC노조는 3일 “무용가 J씨에 대한 김 사장의 ‘묻지마’식 퍼주기는 급기야 J씨의 친 오빠를 MBC 해외지사장으로 기용하는 창사 이후 초유의 어처구니없는 특혜에까지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MBC에는 직
[종합] “‘PD수첩’이 옳았다” 제작진 명예회복 나서
최근 미국에서 또 다시 광우병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4년 전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MBC ‘PD수첩’ 제작진이 명예 회복에 나선다. 2008년 4월 한·미 쇠고기 부실 협상 문제를 보도한 ‘PD수첩’ 제작진은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공방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아냈으나, MBC는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정직과 감봉 등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조능희 PD와 이춘근 PD 등 제작진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 국가인권위, 'YTN 사찰' 직권조사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을 직권조사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가 YTN 노조 사찰 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일 국가인권위 조사관 2명이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사찰 문제에 대해 대면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대면조사에는 노종면 전 노조위원장과 김종욱 현 노조위원장이 참석했으며 YTN노조는 확보된 총리실 사찰 문건을 비롯해 원충연 전 사무관과 YTN 간부들과의 통화내역 자료 등 50여쪽 분량의 참고자료를 제출했다. 인권위 측은 YTN에 사찰이 집중된 증거가 많아 첫 번째 대면
[인사] 5월2일 인사
매일신문 ▲논설실장 최미화 ▲정치부장 이대현 ▲문화체육부장 이동관 ▲뉴미디어부장 석민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대기자 박종훈 한겨레신문◇편집국 ▲온라인부문 온라인편집팀장 이충신 ▲정치부 정치온라인데스크 구본권 ▲정치부 정치팀장 이태희 ▲경제부 정책금융팀장 최우성 ▲사회부 사건데스크 겸 사회온라인데스크 이재성 ▲사회부 법조팀장 황상철 ▲사회부 24시팀장 안수찬 ▲사회2부 지역데스크 홍대선 ▲사회2부 영남팀장 최상원 ▲사회2부 호남제주팀장 정대하 ▲문화부 대중문화팀장 허미경 ▲문화부 책지성팀장 노형석 ▲문화부 방송미디어팀장 이본영 ▲토요판
[부음] 5월1일 부음
▲박승용 경인일보 동부권취재본부장 모친상 박승용(경인일보 동부권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1일 오후 8시30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층 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31-219-6654 ▲오종석 국민일보 경제부장 형님상 오정석(전북 만경고등학교 교사)씨 별세, 권금숙(경기도 양평 다문초등학교 교사)씨 남편상, 옥석(오랩 대표이사) 종석(국민일보 경제부장)씨 형님상 = 1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 02-3410-6902
[우리의 주장] ‘최시중 의혹’ 낱낱이 밝혀져야
결국 올 것이 왔다. 정권임기 말이면 되풀이되는 초대형 게이트사건을 연상시킨다.MB정권에서 언론과 통신 정책을 주도하며 ‘방통대군’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초대형 비리사건의 중심에 섰다. 급기야 검찰은 최 전 위원장을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파이시티 측에서 인허가 청탁과 함께 10여 차례에 걸쳐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다. 이 때문에 이제 시작이라는 분석이 많다. 정권 말 초대형 게이트로 폭발력을 키워나갈 뇌관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형국이다.최 전 위원장은 MB정권
[이슈 인사이드] 야권 후보단일화와 정신분열증
지난 총선은 지겨웠다. 지겨운 까닭은 단순했다. 누가 야권 대표 선수로 알맞은지를 둘러싼 논란 탓이다. 선거구마다 새누리당 후보가 나섰고, 이에 맞설 야권 단일 후보를 고르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들였다. 이른바 시민사회단체들에 소속된 몇몇이 나섰다. 그런데 그이들 야권 단일 후보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재미가 없었다. 그이들은 시민(또는 민중)들로 하여금 자기 역할과 권한을 하도록 하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 그 대신 그이들은 시민(또는 민중)들을 대표해서 시민(또는 민중)의 권한을 대리 행사하고 싶어했다. 이른바 시민(또는 민
[언론 다시보기] 공영언론 사장 국민참여형으로 뽑자
KBS, MBC, YTN, 연합뉴스.현재 파업을 하고 있거나 극심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매체들이다. 여기에 공영언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파업이나 노사 갈등의 핵심은 비교적 간명하다. 무지인지, 무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사장이 민주언론 창달에 노력하기보다는 정권 나팔수로 왜곡 보도에 앞장서는 등 공정보도에 역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더해 건전한 비판에 적극적인 기자와 PD를 압박하고 그들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자체검열에 몰두하고 있다.그렇다면 작금의 공영언론 사태는 사장들에게 귀책사유가 있음이 확실하다.
[신간안내] 마인드 더 갭
김규원 기자는 오래된 도시, 영국에서 한국의 미래를 그렸다. 매주 생방송 토론에 나서야 하는 총리, 불법 체류자에게도 무상인 의료 시스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도심의 대학과 도서관들, 자전거가 앞서 가도 천천히 뒤를 따르는 자동차들, 건물도 물건도 오래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는 사람들. 2010년부터 2년간 영국에 머물면서 꼼꼼히 살펴본 영국의 정치, 사회, 건축, 문화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끊임없이 영국과 한국 사회를 비교하며 영국이 한국보다 더 나은 점에 주목한다. 한국 사회가 그런 장점을 받아들인다면 어떤
[새 인물] 기자협회 취재이야기 공모 시상식
한국기자협회가 공모한 취재이야기 수상작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조선일보 최원석 기자와 연합뉴스 홍덕화 기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2011 한국기자상’ 수상 후기와 함께 묶여 상반기 중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