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인터뷰] “박애·봉사·애국이 나의 정신…언론이 잘돼야 나라가 바로 서”
정보범람 시대 언론이 중심 잡아주길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지난 3월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의 여성 15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총장이 의료·교육·언론·문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벌인 점을 평가한 것이다. ‘여성 150인’ 선정 뒤에는 그에게 쏟아지는 사회적 관심이 더 커졌다. 하지만 이 총장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국내 최초 산부인과 여의사로 출발해 사재를 털어 의료법인을 세운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는 입학정
[신문] 국민일보 파업 실마리 찾을까
9일로 파업 139일째를 맞이하는 국민일보 파업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달 19일 첫 대화에 나선 노사는 전체협상과는 별개로 임금협상은 소위원회를 구성해 협상 중이다. 상당 부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가 사측에 요구한 편집권 독립 및 종교국 쇄신 방안 등의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있다.가장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소·고발 취하 부분이다. 사측은 노조가 사장 퇴진 등을 주장해 왔기 때문에 불법파업이라 보고 책임은 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파업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징계조치 금지 등을
[방송] KBS 양대 노조 파업, 방송 차질 본격화
파업 여파로 KBS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의 방송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파업이 60일을 넘어서며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4일부터 1노조인 KBS노동조합까지 파업에 돌입하면서 파행 방송이 늘어나고 있다.KBS의 경우 MBC와 달리 저녁 9시 메인 뉴스에선 파업 여파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파업 장기화에 따라 일부 보도 프로그램의 결방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취재파일 4321’은 지난 6일 방송부터 결방이 시작됐다. 프로그램에 소속된 9명의 기자 가운데 7명이 새노조 파업
[방송] 김재철 사장의 J씨 의혹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1996년, 24일간의 MBC노조 파업 끝에 강성구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사장 연임에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 속에 노조로부터 퇴진 요구를 받았던 강성구 사장이 자진 사퇴한 배경에는 신상 문제가 있었다. 당시 노조는 강 사장이 마산MBC 사장 시절부터 수년간 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대외적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폭로하며 도덕성 문제를 쟁점화했다. 이에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MBC파업진상조사단이 사실 확인에 나섰고 전화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테이프까지 공개되면서 궁지에 몰린 강 사장은 스스로 자리에서
[방송] 풍전등화 OBS 구할 새 수장은?
OBS경인TV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OBS는 3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고 4일부터 18일까지 2년 임기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은 사추위 심사를 거쳐 이사회 의결로 최종 선임된다.OBS는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실현할 수 있는 인사 △OBS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수행할 역량이 있는 인사 △지상파방송 조직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가진 인사 등을 선임 기준으로 제시했다.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OBS 구성원들은 이
[영남]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법안 물밑 준비
정수장학회 사회환원을 위한 법안이 19대 국회 개원 후 이른 시일 안에 발의될 전망이다. 언론연대와 부산일보노조는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 최영묵 교수 등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연말부터 정수장학회 입법팀을 꾸려 입법방향을 논의해 왔다. 여기에 지난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배재정 당선자 측이 최근 결합해 구체적인 안을 가다듬고 있다.입법의 목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불법으로 강탈한 정수장학회를 명실상부한 공익법인으로 환골탈태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관계된 사람들을
[영남] 부산일보, 이정호 편집국장 축출 안간힘
부산일보 사측이 편집국장 직무정지가처분과 출입금지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고 새 편집국장 추천을 노조에 요구하는 등 이정호 편집국장 축출 작업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다.부산일보 노사에 따르면 사측은 최근 부산지법에 이정호 편집국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국장이 ‘대기발령’ 징계를 무시하고 편집국장직을 계속 수행하고 있어 이를 정지시켜 달라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이 국장은 임기 중 두 번의 ‘대기발령’ 징계와 두 번의 ‘가처분 신청&rs
[신문] 경향·서울 “사장 뽑기 힘드네”
경향신문과 서울신문이 사장 선임을 둘러싸고 몸살을 앓고 있다. 경향신문 사장 선임에는 편집국장 등 간부가 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자총회가 개최되는 등 내홍에 휩싸였다. 서울신문은 사장 선임이 두 달 넘게 지연되면서 이를 주도한 사주조합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경향, 기자총회로 한 고비경향신문은 사장 공모를 둘러싸고 간부들의 처신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대근 편집국장 등 간부들이 지난달 25일 사장직 응모의사를 밝힌 강병국 변호사를 찾아가 포기를 요구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기자들은 7일 저녁 총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했다
[만평] 기협만평 2012.5.9
[종합] 국회 ‘선진화법’ 통과…공영적 언론 이사회도 선진화해야
속칭 ‘국회선진화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앞으로 법안 처리에는 재적의원 5분의 3의 동의가 필요하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도 사실상 폐지됐고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방해)를 도입했다. ‘식물국회’를 만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으나 쟁점 현안에서 다수당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평가받고 있다.여기서 국회가 동시 파업의 홍역을 앓고 있는 공영적 언론사 이사회의 선진화 역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 성향 이사들의 일방통행이 낙하산 사
[종합] 100일 맞은 MBC 파업 “승리 외에 마침표는 없다”
MBC 파업이 8일로 100일을 맞았다. 이전까지 MBC 사상 최장 기록이었던 92년 50일 파업의 두 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100일의 대장정. 그 사이 계절은 한겨울에서 초여름으로 바뀌었지만 상황은 거의 달라진 것이 없다. 노조가 ‘공정방송 복원’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던 ‘김재철 사장 퇴진’ 주장은 벽에 부딪힌 지 오래다. 노조의 퇴진 요구에 소송과 징계로 맞대응해온 김재철 사장은 여당의 승리로 끝난 4월 총선 이후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 오히려 친정체제를 공고히
[인사] 5월7일 인사
아주경제 ▲경제부장 겸 총괄뉴스부장(부국장) 이상준 ▲증권부장(부국장) 조영훈 ▲국제경제부장 윤용환 ▲국제경제부 선임기자 강동호 ▲유통ㆍ중기부장 임재천
[부음] 5월5일 부음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부인상 성금선(잠실고 교사)씨 별세, 서양원(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씨 부인상 =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인사] 5월4일 인사
전주MBC ▲경영기술국장 노춘환 ▲보도제작국장 송인호 ▲광고사업국장 유기하 ▲정책심의실장 양필식 ▲보도제작국 특임국장 송호성
[부음] 5월4일 부음
▲주용성 연합뉴스 울산취재본부장 모친상 주용성(연합뉴스 울산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4일 오후 9시35분,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02-2290-9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