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노조활동 봉쇄, 김재철 비리 차단 의도”
경찰이 파업 중인 MBC노조 집행부 5명에게 무더기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MBC노조는 “노조 활동을 봉쇄하고 김재철 사장의 비리 폭로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라며 비판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재철 사장이 MBC노조 집행부 1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한지 3개월여 만인 18일 정영하 위원장 등 5명을 상대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형식과 절차, 목적에 있어서 이번 파업이 불법파업이고 파업의 장기화로 사측에 70억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를
[부음] 5월18일 부음
▲박승용 경인일보 동부권 취재본부장 부친상 박승용(경인일보 동부권 취재본부장)씨 부친상, 유재식(군포시 문화복지국장)씨 빙부상 = 18일 오전 6시30분,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시 오전 5시30분 충남 홍성군 선영 ☎031-219-4113 ▲김경현 부산일보 사진부 기자 모친상 김경현(부산일보 사진부 기자)ㆍ장현(구포부민병원 행정부 과장)ㆍ명희ㆍ유하(KCC 국제유치원 이사장)씨 모친상 = 18일 오후 5시,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0일 오전 11시 ☎010-2557-2918, 051-607-2979
[인사] 5월17일 인사
경남일보 ▲편집국장 정영효
[종합] 경찰, MBC노조 집행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파업 중인 MBC노조 집행부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파업 110일째를 맞은 MBC 사태가 다음 주 이후 중대한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정영하 위원장 등 MBC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재철 사장은 지난 2월 MBC노조 집행부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3월 정영하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16명에게 출석을 요구해 조사를 벌여왔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노조 집행부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마
[종합] ‘EBS 해킹’ 회원 400만 정보 유출
2000만 명의 회원이 가입된 EBS 홈페이지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센터는 17일 “EBS측이 전날 밤 해킹 피해를 신고해 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BS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메인사이트의 침해 사고를 감지하였으며 이로 인해 회원의 정보가 유출되었음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EBS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 회원은 전체 2000만 명 가운데 약 400만
[종합] 최일구 “권재홍 부상이 톱뉴스? 한심하다”
17일 권재홍 앵커가 노조와의 물리적 충돌로 부상을 입었다는 주장을 첫 소식으로 전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최일구 전 앵커가 “한심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최일구 전 앵커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일개 앵커가 설사 타박상을 입고서 부상을 했다 하더라도 그게 전국민이 알아야 될 톱뉴스감인지 정말 한심하다”며 “여론전을 위한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라고 꼬집었다. 최 전 앵커는 지난 2월
[종합] 대법 “전여옥 ‘일본은 없다’는 표절”
전여옥 국민생각 의원의 저서 ‘일본은 없다’가 표절이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18일 전 의원이 자신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보도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재일 르포작가 유재순씨 등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전 의원은 지인 유재순씨가 르포작가로 활동하면서 일본사회의 문제점에 관한 책을 출간할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전해들은 취재내용과 소재, 아이디어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종합] IFJ, 한국 정부에 언론사 파업사태 해결 촉구
세계 최대 언론인 조직인 국제기자연맹(IFJ)이 MBC와 KBS, YTN, 연합뉴스, 국민일보 등 대한민국 5개 언론사의 유례없는 장기 파업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에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IFJ는 18일 성명을 통해 “국민일보, MBC, KBS, YTN, 연합뉴스 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며 “한국 정부가 한국 언론인의 권리와 이익,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오랫동안 지속된 언론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IFJ는 “한국 언론사
[종합] 통합진보당 사태에 밀려난 5·18
32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종합일간지의 관심은 적었다. 연일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진보정당' 통합진보당 사태가 진보의 젖줄인 5.18을 밀어내는 아이러니가 빚어졌다.한겨레가 주요 일간지 중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날 1면에 5·18묘지에서 흐느끼고 있는 김근란 할머니의 사진을 실었다. 1980년 전남도청 옥상에서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안병복씨 모친이다. 이어 2면에서 5·18 당시 일란성 쌍둥이 형을 잃은 이강준씨의 사연을
[종합] 권재홍 앵커 뉴스 중단이 노조 때문?
권재홍 MBC 보도본부장이 파업 중인 노조원들과의 물리적인 충돌로 부상을 입어 ‘뉴스데스크’ 진행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MBC 사측이 주장했으나 노조가 공개한 당시 현장 동영상에는 접촉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MBC ‘뉴스데스크’는 17일 오프닝을 통해 권재홍 앵커의 부상과 뉴스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날 권 앵커를 대신해 투입된 정연국 앵커는 “어젯밤(16일) 권재홍 앵커가 뉴스 진행을 마치고 퇴근하던 도중 노조원들의 퇴근 저
[종합] 뉴스타파 ‘이달의 PD상’ 수상
한국PD연합회(회장 황대준)는 16일 146회 ‘이달의 PD상’ 수상작으로 팟캐스트 방송 ‘뉴스타파’를 선정했다. 인터넷 방송이 이달의 PD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직 언론인의 수상 또한 마찬가지다.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규환)는 뉴스타파가 언론의 비판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서 만장일치로 수상을 결정했다. 이근행 전 MBC PD와 노종면 전 YTN 기자 등 해직 언론인들이 만드는 뉴스타파는 지난 1월 방송을 시작했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 민간인 불법사찰 등의
[종합] “언론사 파업, 시민 연대로 풀어야”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잇따른 파업사태에 시민들은 크게 관심이 없다.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촛불을 들고 적게는 수만 명, 많게는 100만 명 이상 모였던 그들은 어디 있는가. 지금은 시민동력이 없다. 언론사 연대파업은 침체된 시민사회에 파열구 역할을 해야 한다.” (최용익 전 MBC 논설위원)16일로 MBC 노동조합의 파업은 108일, KBS 새노조의 파업은 72일째를 맞았다. 이 같은 언론사 파업 장기화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이들 노조가 ‘시민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부음] 5월17일 부음
▲이진우 울산매일신문사 편집부장 빙부상 이진우(울산매일신문사 편집부장)씨 빙부상 = 17일 오전 4시20분, 언양보람병원 장례식 105호, 발인 19일 오전 7시, ☎018-275-4762, 052-255-7195
[부음] 5월16일 부음
▲전재홍 MBC 기자 빙부상 정현주(㈜대교 대리)씨 부친상, 전재홍(MBC, 前한국경제TV 기자)씨 빙부상 = 16일 오후 4시30분,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31-449-9000
[방송] "방통심의위, 독립성 보장받는 기관 거듭나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양대 노조는 17일 공동성명을 내 방통심의위가 독립성을 보장받는 새로운 법적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조 방통심의위지부와 전국공공사회운수서비스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는 이날 성명에서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조직 설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 중 핵심 쟁점 중 하나는 방송․통신 내용 심의기관 조직설계에 관한 것”이라며 “그 동안 방송통신심의위가 결정한 내용 중 적지 않은 사례는 사회적 논란이 되어 왔기에 우리는 출범 4년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