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기자협회, 울산방송 제명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2일 기자협회 운영규정에 따라 회비를 6개월 이상 미납한 ubc 울산방송을 기자협회 회원사에서 제명했다고 밝혔다. ubc 울산방송은 30일 이내에 체납한 회비를 완납하면 회원자격이 회복된다. 기자협회 운영규정 중 회원의 상벌규정 제2조2항은 ‘본회의 정해진 회비를 3개월 미납한 회원은 이사회에서 회원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으며, 6개월 미납시 회원자격이 상실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기자협회는 지난 3월 23일 이사회에서 회비를 미납할 경우 회원 징계를 강화하기로 의결한 만큼 회비 납
[만평] 기협만평 2012.5.23
[방송] 김재철 의혹 연속타 “퇴진만 남았다”
MBC노조 집행부에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MBC 파업이 중대한 분수령을 넘게 됐다. MBC노조는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파업의 정당성이 입증됐다”며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다. 이미 무용가 J씨에 대한 특혜 지원과 배임 의혹으로 김재철 사장의 도덕성이 치명타를 입은 상황에서 노조 집행부 구속 시도가 불발로 끝나고 설상가상으로 J씨와 관련한 충격적인 의혹들이 추가로 터져 나오면서 이제 김 사장의 퇴진은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서울남부지법은 21일 정영하 위원장
[방송] "김재철 사장․YTN 불법사찰 엄정 수사하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1일 성명을 내 법원의 MBC노조 집행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계기로 이명박 정부와 검경, 파업 언론사 사장들이 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기자협회는 성명에서 "이제 언론사 파업 사태를 탄압, 구속과 징계, 편파 수사로 끝낼 수 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 언론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양심적 관점에서 매듭을 풀어야 한다"며 "특히 검경은 비리 의혹의 온상인 김재철 사장을 비롯해 YTN 민간인 불법 사찰 건 등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벌여야 한다. 그것만이 오늘
[종합] MBC노조 집행부 구속영장 전원 기각
MBC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은 21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영하 위원장과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장재훈 정책교섭국장, 김민식 부위원장 등 5명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전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당초 정영하 위원장 등 일부에 대한 구속 가능성이 제기돼 노조가 2선 집행부까지 꾸린 상태였으나 법원은 전원 기각을 결정했다. MBC노조는 즉각 성명을 내고 “법원의 결정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판단으로 사법 당국의 구속영장 청구는 애당초 무리였다는 것이 다
[방송] YTN, 노조 지도부 고소.징계 착수
YTN 사측이 노조 파업 지도부 3명을 경찰에 고소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4년 전 대량 해고․징계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YTN은 김종욱 노조위원장, 하성준 사무국장, 임장혁 공정방송추진위원장을 “불법파업에 따른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측은 이 3명을 사규 위반 행위에 책임을 묻겠다며 인사위원회에도 회부했다. 인사위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사측은 “노조는 YTN 창사 이래 가장 긴 2주간의 총파업을 감행하는 등 오히려
[종합] KBS 뉴스 옴부즈맨 전격 총사퇴
김인규 사장이 KBS 뉴스의 질적 향상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뉴스 옴부즈맨’ 제도가 위원 전원 총사퇴로 6개월 만에 좌초됐다. 윤태진 연세대 교수를 비롯한 뉴스 옴부즈맨 위원 6명은 지난 19일 KBS에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사퇴의 변을 통해 “애초에 지향했던 목표에 단 한발자국도 가까이 나아가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옴부즈맨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만드는 KBS 구조적 한계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가느다란 희망조차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우
[부음] 5월20일 부음
▲박경우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 빙부상 정 수(남도신문 총무부장) 은숙(광주교대 목포부설초교 교사) 은진(전남도청 기록관리실)씨 부친상, 박경우(한국일보 사회부기자) 최영도(목포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20일 오전 9시10분, 목포연세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 ☎ 061-279-4444 ▲홍석동 이투데이 편집부 부장대우 부친상 홍석풍(사업) 석동(이투데이 편집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 20일 오후 4시, 대전 을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042-471-1658
[인사] 5월18일 인사
세계일보 <편집국> ◇승진 ▲온라인뉴스부장 박찬준 ◇전보 ▲경제부 부장대우 류영현 ▲정치부 차장 조남규 ▲문화부 차장 박창억 ▲외교안보부 차장대우 김동진 ▲산업부 차장대우 황계식
[방송] MBC노조 5인 영장실질심사 출석
MBC노조 집행부 5명이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출석에 앞서 정영하 MBC 노조위원장은 남부지법 앞에서 "정당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조 집행부에 영장을 청구한 것은 비리 사장을 엄호하겠다는 것"이라며 "사법부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서울 남부지검은 총파업 지도부인 정영하 위원장, 김민식 부위원장,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장재훈 정책국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종합] MBC노조 집행부 구속 여부 오늘 결정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113일째 파업 중인 MBC노조 집행부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21일) 밤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법은 21일 오후 2시 MBC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한다. 앞서 경찰은 18일 정영하 위원장,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장재훈 정책교섭국장, 김민식 부위원장 등 5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MBC노조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집행부에 대한 무더기 영장 신청은 정권이 경찰과 검찰을 동원해 이제 본격적
[방송] MBC 총파업 중대 기로에 서나
110일을 넘긴 MBC 총파업이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김재철 MBC 사장의 비리 의혹이 연달아 터져 나오며 정치권이 김재철 사장을 집중 타격, 그동안 미동도 없던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움직이기 시작하는 등 대외적 변화 기류가 감지된다. 이 와중에 경찰이 오히려 노조 핵심간부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노조 탄압용 ‘편파 수사’ 논란은 물론 격렬한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 ‘시용기자’ 채용에 권재홍 보도본부장의 ‘헐리우드 액션’
[종합] 한국경제, 기협 서울 축구대회 우승
한국경제가 제40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는 1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8분 터진 정인설 기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뉴시스를 1대0으로 물리쳤다. 2001년 이후 경제신문이 서울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경제는 2002년 3위가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었다. 뉴시스도 창간 이후 처음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식구끼리 맞붙은 3-4위전에서는 대회에 첫 출전한 머니투데이 더벨이 MTN을 승부
[신문] 이상득 ‘발끈’, 한겨레 ‘자신감’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이 포스텍의 부산저축은행 투자에 이 의원이 개입됐다고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법원에 정정보도청구 소송을 내고 민사상의 손해배상 청구를 별도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레는 “법정에서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이 의원은 18일 보도자료에서 “한겨레는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불명확한 관계자 증언 등을 이유로 제가(이상득 의원) 개입했다며 1면에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면서 “포스텍 투자 압력 기사는 저의 모든 명예를 걸고
[종합] 기협 “편파·왜곡·탄압수사 중단하라”
경찰이 MBC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대해 기자협회가 “편파, 왜곡, 탄압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18일 성명을 내고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편파 수사와 정권 눈치 보기의 명백한 증거”라고 규정하며 “봇물 터지는 의혹에도 의연한 MBC 김재철 사장의 몰염치와 미증유의 언론사 동시파업을 외면하고 있는 정부여당의 무책임성에 더해 경찰까지 거들고 나섰다”고 성토했다. 기자협회는 “노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