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디어 광고시장 ‘빨간불’
7월 미디어 광고시장이 하강세를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하반기 시장 전망도 어두울 것으로 보인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3일 발표한 광고경기예측지수(KAI)에 따르면 7월 예측지수는 90.0로 나타나 6월까지 이어지던 증가세가 처음으로 하강세로 돌아섰다. 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이 전통적 비수기인 7월에 진입했고 유럽 금융위기 등이 작용하며 광고주의 심리가 위축됐다”고 진단했다. 매체별 KAI는 지상파TV 90.7, 케이블TV 98.1, 라디오 92.1, 신문 93.5, 인터넷 105.0을 기록해 인
[방송] 김미화 “MBC 하차 정황 담긴 문건 발견”
민간인 사찰로 논란을 빚었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방송인 김미화 씨를 불법사찰한 정황이 담긴 문건이 있다고 김 씨가 밝혔다.김미화 씨는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서울중앙지검 민간인 사찰 수사팀으로부터 국무총리 윤리지원관실 사찰 문건 중 ‘2009년 MBC 라디오 김미화 교체 관련 동향’ 문건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김씨는 “할 말은 많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정의가 상실된 사회를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이
[방송] MBC, 34명 추가 대기발령 조치
MBC가 11일자로 2차 34명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지난 1일 35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데 이어 이날 추가로 대기발령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대기발령자수는 69명으로 늘었다.또한 박성호 기자회장에 대해서도 1차 징계 결과인 해고를 확정지었다. 최형문 기자회 대변인과 왕종명 기자도 1차 징계 결과인 정직 6개월과 정직 1개월의 조치 결과를 받았다.이번 2차 대기발령자는 보도부문 10명, 시사·교양제작국 9명, 아나운서국 3명을 비롯해 지난 1월 정식 임용됐던 경력사원 9명이 포함됐다. 보도부
[종합] 국민 비파업 조합원들, 노사 해결 촉구
국민일보 비파업 조합원들이 “사측은 대화를 통해 해결 의지를 보이며 후속협상을 진행하고, 노조 지도부는 단식농성을 풀라”며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파업 조합원 16명은 8일 국민일보 편집국 복도 벽과 사내 게시판에 ‘우리 모두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줍시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비파업 조합원들은 “노사는 지난달 22일 한발씩 물러서 노사합의를 이뤄냈지만 합의안이 부결돼 아쉽다”면서도 “회사는 노사합의의 내용과 취지를 명확히 하
[인사] 6월8일 인사
한국일보 <승진> ◇부국장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대현 ▲편집국 사회부 부산취재본부장 박상준 ◇부국장대우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재우 ▲편집국 종합편집부 편집1부장 이창선 ▲〃 종합편집부 편집2부장 채봉석 ▲〃 경제부장 고재학 ▲〃 사진부장 최종욱 ▲경영관리국 채권관리부장 조광연 ▲독자마케팅국 마케팅관리부장 박해상 ◇부장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장인철 ▲편집국 사회부 대구취재본부장 유명상 ▲〃 사회부 대전취재본부장 최정복 ▲〃 문화부 선임기자 장병욱 ▲〃 스포츠부장 여동은 ▲전략기획실 실장직대 송영웅 ◇부장대우 ▲편집국 종
[부음] 6월7일 부음
▲이경민 전자신문 경제금융부 수석기자 부친상 이경태(건축사사무소 건원 이사) 경수(싱크탑 대표) 경민(전자신문 경제금융부 수석기자) 정호씨 부친상 = 7일 오후 4시,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9일 오전 9시 ☎02-857-0444
[방송] KBS 새노조 94일간의 파업 종료
KBS 새노조가 노사 합의안을 최종 승인하고 94일간의 파업을 종료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8일 조합원 토론회와 총회 겸 보고대회를 잇달아 열고 노사 잠정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KBS노사는 △대선공정방송위원회 설치 △탐사보도팀 부활 △일일 시사프로그램 부활 △대통령 라디오 주례 연설 폐지 △조합원 징계 최소화 및 소 취하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새노조는 7일 67명의 대의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대회를 열어 찬성 53표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반대는 11표, 무효 3표였다. 이에 따라
[방송] "영장 재기각은 김재철에 대한 사망선고"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8일 성명을 내 법원의 MBC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 재기각 결정은 김재철 사장에 대한 사망선고이며 김 사장은 당장 MBC와 언론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기자협회는 성명에서 "김재철 사장과 검경은 한몸이 돼 한번 실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장을 재청구, MBC 노조 와해 음모를 다시한번 드러냈다"며 "B 아나운서의 6하 원칙도 갖추지 못한 게시판 글 한 줄을 구실로 영장을 재청구했다는 것은 어떻게든 노조를 파괴해 김재철 사장을 구해보겠다는 저급한 꾀였던 것"이라
[방송] MBC 노조 집행부 구속영장 전원 기각
법원이 8일 MBC 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해 재청구된 구속영장을 전원 기각했다.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5일 MBC노조의 정영하 노조위원장과 이용마 홍보국장, 강지웅 사무처장과 김민식 부위원장, 장재훈 정책교섭국장 등 집행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2주 만에 재청구한데 대해 법원이 다시 한 번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법 박강준 전담판사는 8일 “업무방해죄의 성립여부, 정보통신망을 통한 타인의 비밀 누설죄의 성립 여부와 위법성 조각 여부에 대해 피의자들이 다투어 볼 여지가 있다”며 “피의
[인사] 6월6일 인사
오마이뉴스 <전보> ◇부국장 ▲편집데스크 김경년 ◇부장 ▲정치팀장 장윤선 ▲사회팀장 황방열 ◇차장 ▲기획취재팀장 구영식 ▲사회팀 이병한
[부음] 6월5일 부음
▲오철수 서울경제신문 증권부장 장모상 김원필(사업)씨 모친상, 류희숙(광주 양지초등학교 교장)씨 시모상, 전기곤(전 IBK기업은행 지점장) 이상신(남부지방법원 사무관) 오철수(서울경제신문 증권부장)씨 장모상 = 5일 오후 10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650-2741 ▲전수영 매일신문 교정부 차장 부친상 전수영(매일신문 교정부 차장), 중영(한국개발전략연구소 실장), 중문(씨티은행 송탄지점장)씨 부친상 = 5일 오전, 대구 계산성당 연도실, 발인 7일 오전 9시 ☎ 053-256-2046 ▲박영신 한국경제신문
[종합] 조현오, 차에 깔린 CBS 기자에 사과 없이 자리 떠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5일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CBS 기자에게 부상을 입히고 사과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C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조 전 청장은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을 피했으며 차량 기사 박모씨는 뒷문을 연 채 차를 몰았다. 이 과정에서 CBS 김 모 기자의 왼발이 차량 오른쪽 뒷바퀴에 깔렸다. 기자는 비명을 질렀고 발이 부은 채로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했지만 조 전 청장은 뒤돌아보지 않았다. 김 모 기자는
[방송] KBS 노사 잠정 합의안 마련
파업 94일째를 맞은 KBS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대선 공정방송위원회 설치 △탐사보도팀 부활 등을 담은 노사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다고 6일 밝혔다. 조합원 징계 문제도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새노조는 이 가합의안을 7일 대의원대회, 8일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9일째 단식 중인 김현석 새노조위원장은 이날 여의도광장 단식농성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노조 위원장과 사장을 대표로 하는 노사동수
[이슈 인사이드] 경제민주화 성공을 위한 두가지 조건
경제민주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연말에 있을 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달려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5년 뒤를 기약해야 할 것 같다고 비관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총선 이전만 해도 바짝 긴장해던 재벌들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끝난 뒤 한숨 돌리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민주당에서는 ‘중도강화론’으로 헛발질의 연속이다. 총선 이전에는 목소리를 낮추던 재벌 이해단체인 전경련이 19대 국회 개원에 맞춰 경제민주화의 근거가 되는 헌법 119조2항의 폐지를 들고 나왔다. 정부의 경제민주화 역행이 국민들 삶에
[언론 다시보기] 유한킴벌리와 네이버
유한킴벌리는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를 1984년에 시작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간판 제품 수익의 1%를 조림사업에 기부하는 것이었다. 30년 가까이 지속된 이 캠페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마케팅의 대명사가 됐다. 역설적이게도 유한킴벌리는 나무 자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과 거리가 멀다. 화장지, 유아용 기저귀 등 주력 제품의 원료가 펄프이기 때문에 해마다 산림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캠페인 덕분에 국민들 사이에서 녹색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