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국민일보 정상화 “멀고도 험난한 길”
지난달 29일 김남중 기자가 국민일보 차기 노조위원장에 선출된 날, 노조 사무실의 커다란 축하 난(蘭)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기 사장이 보낸 것이었다. 그러나 활짝 핀 보라색 난 꽃이 무색하게 국민일보 노사는 여전히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 2일 신임 노조위원장과 사장이 처음 대면한 자리에서 이들은 “앞으로 노사가 과제를 풀어갈 길이 험난하다는 것”에만 공감했다. 국민일보 노사관계 정상화의 관건으로 파업사태 정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운영이 꼽힌다. TF에서 핵심인 조합원 징계문제 등 파업 후속조
[종합] 금융위원회, 서울신문과 이웃된다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9월 초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 입주한다. 금융위원회는 프레스센터 측과 본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임대료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 시청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에 시청 신축공사가 끝나는 대로 입주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현재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과 같은 건물에 있다. 프레스센터 2~11층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신문의 서동철 경영기획실장은 “상당부분 합의했고 임대보증금에 이견이 있어 조율 중”이라며 “금융위에 올해 3개 층, 내년엔 이에 한 층의 반을 더 주는 쪽으로
[종합] 한겨레21, ABC 주간지 유가부수 1위
‘한겨레21’이 전체주간지 시장에서 유가부수 1위로 올라섰다.한국ABC협회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겨레21’이 매호 평균 유가부수 4만3091부(배포부수 4만6893부)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겨레21’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올해 공사의 시사주간지 부문을 살펴보면 ‘한겨레21’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공인받았다. ‘
[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 처음이 아니었네
조선일보가 3일자 1면 ‘이상득 영장 방침’ 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전 대통령’으로 표기해 누리꾼 사이에서 하루 종일 화제가 됐지만 조선 내부에서는 실수나 해프닝 이상의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조선은 이 기사 첫 문장에서 “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으로부터…”라고 썼다. 현직 대통령에게 ‘전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이
[영남] 부산일보 파업 대선정국 ‘태풍의 눈’
부산일보 노조가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8월 말께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 언론 관련 국회 청문회와 맞물려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두 일정이 직간접적으로 박근혜 의원과 연관돼 있어 노조가 파업 과정에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한 박 의원(후보)의 입장을 요구할 경우 후보의 언론관 검증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부산지방노동위회는 부산일보 노조의 쟁의조정신청에 대해 지난달 27일 노사의 입장차가 커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날 조정
[방송] 노종면, YTN 노조로 돌아온다
해직기자인 노종면 전 YTN노조 위원장이 뉴스파타 앵커에서 물러나 YTN노조 활동에 전념한다.노종면 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뉴스타파 21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제작진에서 물러났다. 노 전 위원장 외에 뉴스타파에 참여했던 해직자인 YTN 권석재, 정유신 기자도 YTN노조로 복귀한다. 노 전 위원장 등 해직기자들은 YTN사찰 문제가 걸린 민간인사찰 국정조사 대응과 5년째 이어지고 있는 YTN사태의 해결을 위해 노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노 전 위원장은 차기 노조 집행부 구성에 따라 노조 내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
[만평] 기협만평 2012.7.4
[신문] 조중동 등 네이버 뉴스공급 중단 추진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등 주요 일간지들이 네이버 뉴스서비스 공급 중단을 재추진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등 주요 일간지들이 주축이 돼 한국신문협회 차원에서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 중단은 물론 뉴스 서비스 공급 자체를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각 신문사별로 매출 영향력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마쳤고, 뉴스 공급 중단 이후 트래픽 등에 대해서도 검토를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신문협회 회원사들은 한때 일본의 아사히, 요미우리, 니혼게이자이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뉴스포털인 &lsquo
[방송] “김재철 사장 더 끌면 새누리당 대선 힘들다”
여야가 문화체육관광통신위에서 MBC 등 언론사 파업 사태를 다루기로 합의하고 국회가 지각 개원했다. 그러나 안팎에서 사퇴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MBC 김재철 사장은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195억원으로 상향하기로 하는 등 표면적으로 기세가 여전하다. 새누리당 일부에서도 이번 여야 합의를 김재철 사장 퇴진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최근 한일군사정보협정 파문,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의 검찰 수사 등 레임덕을 넘어 ‘식물 정부’가 됐다는 평가까지
[방송] 추적60분, MBC파업 방송불가 ‘논란’
KBS가 추적60분 등 시사보도프로그램의 MBC 파업 보도 계획에 제동을 걸자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KBS 권순범 시사제작국장이 2일 “공정성 문제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추적 60분’의 MBC 파업사태 보도 계획을 불허한 것은 “명백한 제작자율성 침해”라는 것이 노조와 제작진의 입장이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2일 성명을 내 “KBS 현직간부 가운데 감히 누가 공정성을 함부로 주장할 수 있는가”라며 “KBS를 망쳐놓는
[인사] 7월2일 인사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IT 모바일부장 박영주 ▲〃 산업2부장 이승우 대전일보 ▲논설위원 변상섭 ▲편집부국장 겸 방송뉴스부장 김시헌 ▲정치행정부장대우 한경수 ▲경제부장대우 송충원 ▲사회부장 이 용 ▲지방부장 이강식 ▲편집부 차장대우 임은수 ▲디자인팀장 천진옥 ▲청주 주재 부국장 김형규 ▲홍성 주재 부장 김재철 ▲뉴미디어팀장 원세연 ▲문화사업국장 직대 김원기
[인사] 7월1일 인사
대전일보 ▲이사 편집국장 김윤석 ▲서울지사장 송신용 ▲논설실장 겸 포럼국장 김재근 중앙일보 ▲논설실장 이사대우 김진국 ▲경영지원실장 이사대우 박의준
[인사] 6월29일 인사
동아일보 ◇국장 ▲출판국장 권순택 ◇국장급 ▲논설위원 이진녕 ▲미디어연구소 홍권희 ▲편집국(채널A 파견) 오명철 홍호표 ◇부국장 ▲편집국 임규진 ◇부국장급 ▲미디어연구소장 박태서 ▲출판국 신동아팀장 이인철 ▲논설위원 고미석 ▲마케팅본부 지방서부팀장 배영삼 ▲재경국 재무회계팀장 전진희 ▲편집국 스포츠레저부 전문기자 조성하 김화성 ▲〃 사진부 전문기자 서영수 ▲AD본부(영업총괄) 이준우 ◇부장 ▲편집국 편집1부 김대호 ▲〃 편집2부 김수곤 ▲〃 산업부 김상철 ▲〃 경제부 천광암 ▲〃 국제부 하종대 ▲〃 사회부 이기홍 ▲〃 교육복지부 송
[인사] 6월28일 인사
CBS ◇승진 ▲기획조정실 심의평가부장 송단옥 ▲선교본부 선교기획국 선교기획부장 심국보 ▲˝˝선교사업부장 이진백 ▲˝선교협력국 선교후원부장 김동욱 ▲콘텐츠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 플랫폼사업부장 이상철 ▲˝디지털기술국 라디오송출제작부장 조병령 ▲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디지털기술국장 이경범 ▲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정민기 ▲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김재식 ◇전보 ▲선교본부 선교협력국 대회협력부장 조국준 ▲콘텐츠본부 보도국 편집부장 곽영식 ▲˝˝스마트뉴스팀장 황명문 ▲˝디지털기술국 기술기획관리부장 이열범 ▲˝˝ 기술연구소장 안영기
[종합] 문재인, 정치부 기자가 뽑은 대통령감 1위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 차기 대통령감 1위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올랐다.프레시안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정치부 기자 222명을 대상으로 벌인 18대 대선후보 관련 여론조사 결과,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25.7%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18.5%로 2위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8.0%로 3위를 차지했다.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1.7%로 4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0.8%로 5위에 자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