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TV를 뛰어넘은 BBC, 우리 공영방송은?
세계적인 공영방송 BBC가 추구하는 멀티플랫폼 전략이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시장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방송의 날'을 앞두고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3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공영방송 서비스 혁신 방향’이란 세미나에서 김원제 유플러스연구소 소장은 “BBC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무료플랫폼의 론칭과 콘텐츠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공적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유료방송사업자, 통신사업자 등과 협력과 경쟁을 통해 새로운 방송시장에서도 안착했다&rdq
[인사] 8월30일 인사
YTN ▲보도국 선거방송TF팀장(취재1부국장 겸임) 이기정 ▲보도국 취재2부국장 김장하 ▲보도국 편집부국장 채문석 ▲신사옥TF팀장 강성웅 ▲마케팅국 광고운행팀장 정태걸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김태현 ▲보도국 사회2부장 류제웅 ▲보도국 편집1부장 오인석 ▲보도국 편집2부장 김진호 ▲보도국 편집3부장 이동우 ▲보도국 편집4부장 박병한 ▲보도국 디지털뉴스팀장 류재복 ▲글로벌뉴스센터 해외방송팀장 권오진 ▲사이언스TV본부 뉴스제작팀장(편성기획팀장 겸임) 김신영 매일신문 ◇편집국 ▲편집1부장 홍헌득 ▲편집2부장 배성훈 ▲정치부장 이재협 ▲경제부
[신문] 국민일보, 기자 2명 해고 · 6명 정직 확정
국민일보는 29일 인사위원회 재심을 열어 13명 기자에 대한 징계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권고사직 2명, 정직 6명, 감봉 4명, 감급 1명이다. 인사위 결과는 김성기 사장의 결재를 거쳐 30일 최종 통보된다.인사위 재심 결과, 해고자는 권고사직을 통보받은 황일송, 함태경 기자다. 1주일 이내 사직서를 내지 않으면 자동 해임돼 사실상 해고와 다름없는 조치다. 사측은 해고 결정과 관련해 황일송 기자에겐 ‘해사행위’를 이유로 들었고, 함태경 기자에겐 ‘사익추구’를 문제 삼았다. 노조는
[종합] 신경민 의원, ‘지역방송 발전’ 방송법 개정안 발의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영등포을)이 29일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개정안에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허가·승인에 관한 심사기준에 지역성 추가 △방통위 산하 지역방송발전위원회의 위상과 직무 확대 △지역방송콘텐츠의 유통환경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BS를 제외한 종합편성 방송사에 대해 프로그램 편성 시 지역 지상파 방송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을 반드시 5% 이상 포함하도록 했다. 또 지상파방송사업자 등의 주식 또는 지분을 소유한 자가 해당 방송사업자의 경영과 방송프로그램
[부음] 8월29일 부음
▲강현석 전남일보 정치부 기자 빙부상 손광명(동아에스텍 대리) 옥숙(전남 화순군청 공무원) 옥연(전 남도일보 기자)씨 부친상, 김수석(화순군청 공무원), 김정추(문성고 교사), 김송준(광주시장애인복지관 팀장), 강현석(전남일보 정치부 기자)씨 빙부상 = 29일 오전, 화순전남대병원 장례식장 1 분향소, 발인 31일 오전 9시 ☎ 061-379-7434 ▲김정남 이데일리 기자 조모상 김정남(이데일리 기자)씨 조모상 = 29일 오후 3시50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대산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7시. ☎ 062-368-5353
[인사] 8월28일 인사
경남MBC ▲상무이사 겸 방송본부장 정경구 ▲보도국장 이재달 ▲경영기술국장 최영태 ▲보도국 취재1부장 박종웅
[이슈 인사이드] 제2의 ‘카카오스토리’ ‘라인’을 위하여
구글은 대단한 회사다. 세계 최대의 검색 업체로 모바일 시장도 애플과 함께 양분한다. 온갖 놀라운 신기술을 하루가 멀다 하고 선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거기까지다. 사람들은 구글 검색은 열심히 쓰지만 구글의 다른 제품들은 영 쓰질 않는다.이유는 단순하다. 구글 제품들은 혁신적이긴한데 좀 지나치게 앞서 간다. 구글이 야심차게 만든 ‘크롬북’이란 노트북은 컴퓨터는 컴퓨터인데 전원을 켜면 달랑 웹브라우저 하나만 나온다. 모든 걸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시대이니 인터넷만 되면 된다는 논리지만 결국 이 노트북은 구글 직원
[언론 다시보기] 정보 시장의 빅브라더, 포털
우리나라 뉴스시장에서 포털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2011년 한국언론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이용한 사람들의 86.5%가 포털을 이용했고 기존 언론사 사이트를 찾아서 이용한 경우는 8.0%에 불과했다. 포털이 인터넷 뉴스의 주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종이신문 등 기존매체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줄어들면서 포털을 이용해 뉴스를 접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신문이나 TV와 같은 전통매체보다는 포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비율이 점차 커지고 있다.포털이
[글로벌 리포트] ‘일왕 사과 요구’에 더 민감한 일본 언론
8월 말 서울에 부임 중인 일본의 한 특파원과 인사를 나눴다.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시죠.” “요즘 저한테 여러가지 안부인사를 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바쁘시죠’라는 분들도 있고 ‘독도 때문에 바쁘시죠’라고 인사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일왕 건 때문에 바쁘시죠’라고 하는 분은 없네요.” “예! 그건 무슨 뜻인가요?” “일본은 독도문제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과 요구발언을 더 민감하게
[새 인물] 이상훈 매일신문 편집국장
매일신문은 24일 인사를 통해 이상훈 서울지사장을 신임 편집국장에 임명했다. 1988년 매일신문에 입사한 이 국장은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2부장, 편집부국장, 경북북부본부장, 서울지사장을 지냈다. 이 국장은 “사람에게 답이 있고 길이 있다고 믿는다”며 “후배들과 소통해서 몸은 힘들더라도 마음은 힘들지 않는 직장, 뉴스와 비판과 전망과 희망이 있는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영남] 독립언론 ‘울산저널’ 창간
소액주주 중심의 독립언론을 지향하는 ‘울산저널’이 22일 창간호를 내고 공식 출범했다. 울산을 발행권역으로 매주 수요일 대판 16면을 발행한다. 취재기자는 현재 9명이다. 연말까지 주간으로 취재·편집 시스템을 안정화한 후 내년부터 주 3회 발행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주 5회 발행하는 일간지로 전환할 계획이다.22일 오후 울산시 남구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창립 주주총회에서는 노동자 시인으로 알려진 백무산씨가 대표이사 발행인으로 선임됐다. 백 대표이사는 그동안 울산저널 창립발기인조합 대표
[신간안내] 저널리즘 생존 프레임, 대화·생태·전략
저자는 저널리즘의 의미와 생존방식을 대화, 생태, 전략이라는 세 가지 프레임에서 찾았다. 대화 프레임은 내부 생산 조직에, 생태 프레임은 외부 환경에, 전략 프레임은 둘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두었다. 뉴스 수용자들은 뉴미디어 환경에서 어떤 형태로든 뉴스 생산 과정에 참여하며 대화 프레임의 의미가 넓어졌다. 하지만 전통 저널리즘이 가진 가치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속성을 지닌 생태 프레임을 무시할 수 없다. 전통과 변화 속에서 전략적 연계가 중요하므로 전략 프레임의 효용성도 높다. 결국 세 가지 프레임을 얼마나
[신간안내] 여자, 터키에 꽂히다
여자 둘이서 30일 동안 터키 곳곳을 누볐다. 걷기여행에 관한 책을 2권 출간한 적 있는 유혜준 기자는 뜨거운 여름의 여행지로 터키를 택하고 그곳의 땅과 바다, 하늘을 마음에 담아왔다.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 제국 수 천 년의 역사가 오롯이 새겨 있는 이스탄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마을인 사프란볼루, 지중해의 도시 안탈리아 등지를 찾아 ‘진짜 터키’를 맛봤다. 저자는 친절한 터키 남자들, 한류 열풍으로 생긴 한국 드라마 팬들, 어디서든 같이 사진 찍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기에 터키 여
[신문] 서연채 선배를 보내며
서 선배, 당신의 부음을 들었습니다.제가 경향신문에 입사한 게 2004년이니 고작 8년이네요.전 당시 맛있는 제목과 편집으로 대표되던매거진엑스를 동경했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동경하던 곳에 입사해섹션을 담당하던 당신을 만났습니다.선배는 큰 산과 같은 존재셨습니다.그런 선배와 신문의 편집디자인을 함께하는 것은자부심이자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당신은 늘 저희와 함께 하고자 하셨죠.드시지도 못하는 술, 그런 술을 좋아하는 후배들 눈치보며힘들게 한 잔, 두 잔, 그렇게 함께 하셨습니다.선배의 얼굴이 붉어질 때쯤이면당신은 늘 고향의 포도밭 이야
[특집] ‘장준하 실족사’ 의문 제기했던 동아일보
장준하 선생이 사망한 이틀 뒤인 1975년 8월 19일, 동아일보는 사회면 톱으로 ‘장준하씨 사인에 의문점’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당시 언론 중 유일하게 장 선생 사망에 의혹을 제기한 보도였다.동아일보는 이 기사에서 “검찰이 경찰의 수사 결과에 의문을 품고 최종 목격자인 김용환씨를 두 차례 소환하는 등 다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는 “△추락사고 지점은 산이 너무 험해 젊은 등산가들도 마음대로 오르내리지 못하는 경사 75도 길이 12m의 가파른 절벽인데 장(준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