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부산 노조, 박근혜 후보 결단 촉구 ‘상경투쟁’
부산일보 노조가 지난달 28일 이명관 사장 퇴진투쟁을 결의하고 지난해부터 이어온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요구를 마무리 짓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노조는 4일부터 아침 선전전을 다시 시작했고 다음 주부터는 상경 집중투쟁을 벌이기로 했다.노조가 이처럼 투쟁을 재점화하는 것은 박근혜 의원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을 것이란 정치권과 언론의 전망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주 사내 활동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의 관심과 동력을 끌어올린 후 다음주부터는 서울에서 박근혜 후보와 정수장학회를 압박하는
[방송] 김재철 사장 ‘운명의 9월’ 맞이하나
김재철 MBC 사장이 ‘운명의 9월’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의 비위 사실에 대한 감사원의 ‘우회 감사’와 파업 재개 의사까지 밝힌 노조의 ‘끝장 투쟁’까지 더해진다. 9월이 MBC 사태의 향배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경영관리 및 감독실태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시행하도록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사상 최초로 MBC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실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당초 민주
[방송] “MB와 박근혜, 왜 이길영을 앉혔나”
KBS 이길영 이사장 선출 이후 후폭풍이 불고 있다. 학력 위조 등 제기된 각종 의혹이 규명되지 않은 채 강행된 이사장 선출에 반발 기류가 거세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5일 성명을 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에게 이길영 이사장 임명을 강행한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KBS 새노조는 성명에서 “KBS 이사회 이사 11명 중 7명은 정부·여당이 추천한 사람들”이라며 “이 책임의 정점에 있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선 후보는 사상 최악의 비리, 군사정권 부역
[방송] KBS 이사장 ‘이길영 진통’ 왜 일어났나
KBS가 이사장 선출을 놓고 이렇게 갈등에 휩싸인 적은 드물다. 이길영 KBS 이사장에게 거론된 결격사유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제기된 주요 의혹은 △학력 위조 △5,6공 당시 ‘부역’ 논란 △과거 부정행위 △특정 정당 후보 선거활동 경험 등이다. 학력 위조 논란은 우선 이 이사장이 대구상고를 졸업한 것으로 밝혀왔으나 실제로는 서울의 D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이다. 대학 학력도 국민대 졸업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국민대가 1965년 인수했던 중앙농민학교가 전신인 국민산업학
[방송] KBS 이길영 이사장 ‘조건부’ 선출
KBS 첫 이사회가 자정을 넘겨 마라톤 회의를 벌이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빚은 끝에 이길영 이사가 KBS 제9기 이사장으로 ‘조건부’ 선출됐다. 1일 임기를 시작한 KBS 이사회는 4일 첫 회의를 열어 이사장 선출 문제를 놓고 격론을 거듭했으나 야당 추천 이사 4명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추천 이사 7명이 표결을 진행해 전원 찬성으로 이길영 이사를 이사장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청구한 국민감사 결과 이 이사장의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이사직을 사퇴하는 것에는 합의했다. 이 이사장
[방송] YTN '황제골프' 패소 보도 삭제 논란
YTN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패소 판결 받은 사건 보도를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4일 낸 성명을 통해“ H 사회부장이 법조팀 기자가 작성한 ‘황제골프’ 판결 관련 기사를 삭제했다”며 “사측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을 경우 공정방송위원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를 삭제한 간부는 노조의 질의에 “노사대립이 첨예한 상황에서 결과에 상관없이 회사의 치부를 드러내는 사실은 기사화하지 않
[방송] 총리실 사찰팀원, YTN 인근으로 24차례 출근
민간인사찰 사건에 연루된 원충연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조사관이 2008년 9월부터 10월 사이 24차례에 걸쳐 YTN 인근으로 출근했던 사실이 공개됐다.민주통합당 민간인불법사찰 국정조사 특위는 1일 보도자료를 내 검찰이 확보한 원충연 전 조사관의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YTN사태 초기였던 2008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요 고비나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어김없이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YTN 인근에 도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특위의 자료에 따르면 원 전 조사관은
[방송] KBS월드 3일 HD 전환
KBS의 국제위성방송인 KBS월드가 3일부터 HD(High Definition) 고화질 방송으로 전환된다. KBS는 그동안 표준화질인 SD(Standard Definition)로 방송되던 KBS월드가 HD 전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K팝,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선명한 화면과 깨끗한 음질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KBS는 “이미 KBS월드가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주요 국가에서 최상위권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 등에 진출해 보편적 채널 서비스를 제공
[방송] MBC, 전산망 정보 ‘사찰 이용’ 의혹
MBC가 직원들의 동의없이 회사 인터넷망을 사용하는 컴퓨터에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동향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지난 5월 중순 회사 망을 연결해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일종의 해킹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컴퓨터에서 외부로 전송되는 모든 자료를 회사 서버에 저장시킨다. USB, 이메일, 웹하드 업로드 자료 등을 비롯해 블로그나 메신저에 올리는 사적인 대화 내용까지 수집되며 향후 프린트
[부음] 9월2일 부음
▲백수현 SBS 보도국 편집1부장 빙부상 김종호(하나은행 강남PB센터 부장)씨 부친상, 백수현(SBS 보도국 편집1부장)ㆍ송정준(이노션 프로모션 본부장)씨 빙부상 = 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02-3010-2232 ▲박승철 매일경제신문 기자 조모상 박종만(광릉수목원) 종구(在 뉴질랜드) 종옥씨 모친상, 전정열(전 대우증권[006800] 이사)씨 빙모상, 박승철(매일경제신문 기자)씨 조모상, 전재홍(MBC 기자)씨 외조모상 = 2일 오전 11시45분,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4일 오전 7
[인사] 9월1일 인사
OSEN ▲편집국장 겸 대표이사 조남제 ▲스포츠국장 겸 이사 박선양 ▲사진국장 겸 이사 손용호 ▲엔터테인먼트국장 겸 사업이사 손남원 ▲재무이사 김영민 ▲야구부장 이선호 ▲경제IT부장 겸 사업부장 강희수 ▲스포츠부장(직무대행) 강필주
[인사] 8월31일 인사
대전MBC ▲경영기술국장 김미리 ▲편성제작국장 김종찬 ▲보도국장(직무대리) 서주석 ▲사업국장 임양재 ▲경영기술국 방송기술센터장 차태헌 ▲경영기술국 경영심의부장 겸 고충처리인 오승용 ▲경영기술국 방송기술센터 방송기술부장 우경수 ▲편성제작국 편성기획부장 이은표 ▲편성제작국 제작부장 장래균 ▲편성제작국 영상부장 김 훈 ▲보도국 편집부장 신영환 ▲보도국 취재부장 최기웅 ▲사업국 광고부장 이한신 ▲사업국 사업부장 이재우
[부음] 8월31일 부음
▲김지선 디지털타임스 IT정보화부 기자 조모상 김지선(디지털타임스 편집국 IT정보화부 기자)씨 조모상 = 8월 31일 오후 8시, 목포 중앙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 ☎061-271-4444
[방송] YTN노조위원장, '황제골프 비판' 무죄
사장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고소된 YTN노조위원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서정현 판사는 31일 배석규 YTN 사장을 비판하는 글을 사내게시판에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종욱 YTN 노조위원장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사장을 비방할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황제골프’라는 표현은 과장된 표현일 뿐일 뿐 나머지 내용은 허위 사실이 아닌 자료에 기초한
[종합] TV를 뛰어넘은 BBC, 우리 공영방송은?
세계적인 공영방송 BBC가 추구하는 멀티플랫폼 전략이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시장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방송의 날'을 앞두고 한국방송학회 주최로 3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공영방송 서비스 혁신 방향’이란 세미나에서 김원제 유플러스연구소 소장은 “BBC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무료플랫폼의 론칭과 콘텐츠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공적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유료방송사업자, 통신사업자 등과 협력과 경쟁을 통해 새로운 방송시장에서도 안착했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