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젝트 Y’ YTN 재건 첫 삽
YTN의 젊은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YTN 중장기적 혁신방안 ‘프로젝트 Y’가 주목을 끌고 있다.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프로젝트 Y’에 대해 “YTN 정상화 이후의 도약과 혁신 구상을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체화 하는 프로젝트”라며 “보도 콘텐츠와 조직체계를 아우르는 대기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아직 미정”이라고 7일 소개했다. ‘프로젝트 Y’의 논의 구조는 “해직자를 포함한 시니어 그룹
[방송] “김재철 9월 퇴진 안하면 옥쇄파업”
MBC 노조가 김재철 사장 퇴진에 명운을 걸었다. 9월 안에 김 사장이 퇴진하지 않으면 '옥쇄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MBC 노조는 12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의 공식 면담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업무 복귀한지 두 달 여 동안 김재철 사장은 파업 참가자에 대한 보복에 혈안이 되어 있다”면서 “하지만 방통위와 방송문화진흥회는 노사관계 정상화에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170일간의 파업을 종료한 후 사측은 징계 등 강경 대응으로
[신문] “박근혜 후보 결단만 남았다”
대선을 꼭 100일 앞둔 10일, 이정호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일간지 편집국장이 직접 거리에 서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지만 이 국장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서울 한복판에 자리를 깔고라도 요구할 게 있어서다. 바로 부산일보의 ‘편집권 독립’이다. 독립대상은 부산일보 주식 100%를 소유한 정수장학회다. 현재 정수장학회를 언급하면 시선이 쏠리는 곳은 뻔하다. 이 국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하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국장은 사측의
[방송] 법정관리 진통 겪는 신문사들
신문사의 경영난은 요즘 언론계 단골 이슈다. 광고매출 하락, 지면 축소 등으로 파악할 수 있지만 출입처에 나가있는 기자들로선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소속회사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위기감이 몰려들 수밖에 없다. 올해 들어 아시아경제신문과 인천일보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숨 돌린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신문은 지난해 대주주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유동성 위기에 올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 4월 법원에서 개시 결정을 받았다. 3차례에 걸쳐 관계인 집회(채권단 집회)를 진행한 뒤 지난 5일 회생계획
[방송] KBS, 20년 만의 ‘학력위조’ 홍역
KBS가 20년 만에 ‘학력 위조’ 홍역을 다시 겪고 있다.사내 수십명의 학력위조자가 적발돼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1993년에 이어 이길영 KBS 이사장의 대학 학력 위조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당시 김영삼 문민정부가 출범한 해 확인된 KBS 학력위조 사건은 큰 충격을 부른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KBS는 1990년 이후 인사기록 전산화 과정에서 학력 위조가 의심되는 사례들이 속출했으나 손을 대지 못했다. 그러나 문민정부 출범에 따라 개혁 바람이 불던 1993년, 의혹이 있는 100여명에 대한 전면
[방송] MBC 김재철 사장 “못 나간다”노조 “퇴진 지연되면 파업재개”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김재철 사장과 정영하 노조위원장을 출석시켜 의견을 듣기로 했다.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의견청취’로 사실상 ‘MBC 청문회’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재철 사장은 “임기를 채우겠다”고 버티고 있는 상황이고, 노조는 “퇴진이 지연되면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해 정면충돌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방문진은 13일 김 사장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에 대한 사측의 감사결과를 보고 받는다. 이어 20일에는 M
[인사] 9월10일 인사
매경미디어그룹 ◇MBN ▲대표이사 부사장 장용성 ▲기획실 겸 편성국장 류호길 ▲AD마케팅 담당임원 정성관 ▲미디어사업국장 김종영 ▲보도국 국차장 겸 산업부장 이동원 ▲수석논설위원 정운갑 ▲AD마케팅국장직대 양현승 ▲보도국 정치부장직대 최은수 ▲편성국 편성기획부장직대 정현석 ▲보도국 시사기획부장직대 정창원 ◇매경출판 ▲대표이사 성철환
[부음] 9월10일 부음
▲이정환 대구CBS 기자 조모상 이동백·동포(대성종합상사 대표)씨 모친상, 정환(대구CBS 기자)·수환(대구 성서초교 교사)씨 조모상 = 10일 오전 8시30분,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12일 오전 6시 ☎053-961-4444, 011-529-5389 ▲안정섭 울산매일신문 기자 조모상 안정섭(울산매일신문 기자)씨 조모상 = 10일 오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12일 오전 9시 ☎010-2849-1924, 010-5065-1924 ▲이윤주 무등일보 차장 부친상 이윤주(무등
[미디어] “정수장학회 해체, 부산일보 독립정론화”
정수장학회와 부산일보 사태에 대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수장학회 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사조직처럼 운영되는 정수장학회를 해체해 가난한 학생과 부모들에게 돌려주고, 부산일보의 독립적인 편집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기자회견에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고(故) 김지태 회장의 유족들이 참석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했다. 유족대표인 송혜영씨는 “부일장학회 사건은 조선시대에도
[방송] “김재철 퇴진 지연되면 총파업 재개”
MBC 노조는 MBC의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에 대해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놓고 방문진 일정이 지연되면 총파업을 재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방문진이 오는 20일 MBC 업무보고를 받은 뒤 27일 김재철 사장과 정영하 노조위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사실상의 MBC 청문회를 갖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노조는 10일 서울지부 대의원 대회를 열고 “그동안 방문진에서 이 문제를 다룰 시간이 충분히 있었지만 직무유기를 하며 6개월 이상 허비한 것”이라면서도 “방문진의 청문회
[부음] 9월9일 부음
▲오이석 MBN 기자 조모상 이연희(모아그룹 회장)씨 빙모상, 오이석(MBN 사회1부 법조팀)씨 조모상 = 9일,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43-279-0144
[부음] 9월7일 부음
▲이승환 매일경제신문 기자 조모상 이해진(전 진화운수 대표) 원용씨 모친상, 김정남(전 한양건설 회장)씨 빙모상, 이승환(매일경제신문 사진부 기자)씨 조모상 = 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19-4000
[종합] “MBC 방문진 감사 신속 처리해야”
언론개혁시민연대가 7일 감사원에 철저하고 신속한 방송문화진흥회 감사를 촉구했다. 지난 3일 국회 예ㆍ결산특별위원회가 감사원에 방문진 감사를 청구 결정한 데 따른 요구다.언론연대는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재철 MBC 사장의 경영파탄을 관리 감독해야 할 책임이 방문진에 있다”며 “이미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김재철 사장의 비리와 경영파탄의 행태를 밝혀낼 수 있는 제대로 된 감사, 철저한 감사, 신속한 감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ldqu
[방송] 지상파 24시간 방송시대 개막
지상파 24시간 종일 방송이 개국 50여년 만에 처음 실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TV 방송허용시간을 현행 19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송운용시간 자율화 방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상파방송은 1961년 KBS 개국 후 50여년만에 방송 시간에 제한없이 24시간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방송시간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방통위는 또 심야시간대(오전1시~오전6시) 방송 운영에 대해 △재방송 프로그램 40% 이내 △19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20% 이내 △시청자 대상 충분한 사전 안내 등을 권고했다. 이번
[방송] 지상파 3사 AFC 중계권 공동 확보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코리아컨소시엄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중계권을 가진 월드스포츠그룹(WSG)와의 중계권 협상이 타결됐다고 6일 밝혔다. 중계권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유효하다. 코리아컨소시엄은 “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등이 포함된 AFC 패키지를 놓고 지난 5월말부터 약 4개월동안 치열하게 협상을 계속해왔다”며 “당초 WSG가 제시했던 5200만 달러, 우리돈 약 620억원 선에서 훨씬 낮춘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밝혔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