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청문회 환노위에서 열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언론사 파업 청문회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생겼다.한명숙, 김경협(이상 민주통합당), 심상정(무소속) 의원 등 국회 환노위 소속 야당 의원 3명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언론사 노조 탄압 진상규명 청문회”의 환노위 개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김경협 의원은 “새누리당은 언론사 파업을 노사 문제라며, 약속했던 문방위 차원의 청문회도 회피하고 있다”며 “보복인사와 징계조치, 언론인 대학살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진상
[종합] 성범죄 보도 “기자사회 합의 필요”
성범죄 보도의 선정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자 사회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지역에서 잇따른 성폭행 사건에 언론이 지나치게 과열 경쟁 양상을 띠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성폭행범 사진 오보 사태를 빚은 조선일보의 사례 역시 언론들의 과열경쟁이 빚은 사례 중 하나로 손꼽힌다. 결국 1~2면에 걸쳐 “피해자의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과문과 함께 사회부장 경질 및 편집국장 징계까지 하게 됐다.경향신문 역시 최근 성폭행 보도에서 피해자 어린이의 일기장 공개와 아동 포르노 실
[종합] ‘한․중․베 기자 콘퍼런스’ 개막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하는 ‘2012 한국․중국․베트남 3국 기자 콘퍼런스’가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한․중․베 기자 콘퍼런스’ 개막식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중․베 기자와 내외빈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고흥길 특임장관, 안호영 외교통상부 제1차관,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
[인사] 9월17일 인사
인천일보 ▲경기본사 부국장 겸임 제2사회부장 겸 문화부장 이재교 ▲경기본사 정경부장 이동화
[방송] “지역MBC 자율성 침해 규탄”
김재철 MBC 사장이 지역MBC의 자율성까지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언론개혁시민연대와 전국언론노조는 여의도 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관 개정 및 이사 추가 선임으로 지역MBC에 간섭하려는 김재철 사장의 지역성 말살 행위를 규탄하며 지역MBC의 독립적 거버넌스 보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MBC 본사 10층에서는 지역MBC 임시주주총회가 열렸다. 언론연대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MBC 사측은 주식 100%를 소유한 광주․춘천․울산․강릉R
[방송] 여의도에 나타난 ‘브이 포 벤데타’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간 후 사라진다.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돼 모든 이들은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삶을 유지한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한 장면이다.17일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는 영화의 주인공 ‘브이(V)’의 가면을 쓰고 나온 MBC노조 조합원
[부음] 9월16일 부음
▲이의형 충청투데이 편집부국장 빙부상 이의형(충청투데이 편집부국장 겸 정치부장)씨 빙부상 = 16일 오후 8시, 충남 홍성 홍주장례식장 무궁화실, 발인 19일 오전 7시 ☎041-634-4444 ▲박정태 국민일보 문화생활부장 빙부상 배대일(파주소방시 통인센터 소방장)씨 부친상, 박정태(국민일보 문화생활부장) 이곤형(세종기업 차장) 류인권(오라이 대표)씨 빙부상 = 16일 오전 6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16
[부음] 9월15일 부음
▲김영한 부산일보 기자 부친상 김영한(부산일보 기자)씨 부친상 = 15일 오후 10시,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51-607-2990, 010-8735-3677 ▲공원보 KBS 진주방송국장 모친상 공원보(KBS 진주방송국장)씨 모친상 = 15일 오후 6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 3호, 발인 18일 오전 6시 ☎ 02-2019-4000
[종합]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해야”
95개 인터넷언론사와 인터넷기자협회 등이 공직선거법 상의 인터넷실명제를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선거법 상의 인터넷실명제는 인터넷언론사의 취재와 편집권을 제약하고 독자와의 교류를 차단했다”며 ‘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확인’을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82조 6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인터넷실명제 위헌 판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인터넷실명확인제 폐지 개정 검토
[신문] 박근혜 후보, 언론사 순회 방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대표가 14일 경향신문을 방문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 한국일보 등 신문사를 비롯해 KBS, MBC 등 방송사를 잇달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경향신문을 찾아 편집국, 논설위원실, 사장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중앙일보 출신의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조윤선 대변인 등 당내 캠프 인사들과 함께 찾아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송영승 사장, 이대근 편집국장 등이 박 후보를 맞이했다.박 후보는 편집국 간부들과 간단한 인사
[부음] 9월14일 부음
▲정기홍 서울신문 온라인에디터 빙모상 최규호(학교법인 경기학원 설립재단 사무처장) 정호(KS물류 이사) 명호(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 인사부장)씨 모친상, 박인식(사업) 심재선(전 의정부경찰서 방범과장) 김길수(금호타이어 부평대리점 대표) 박명호(원당요양보호사교육원장) 정기홍(서울신문 편집국 온라인에디터)씨 빙모상 = 14일 오전 7시20분,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1-219-4112
[인사] 9월13일 인사
대전일보 ▲충남취재본부장 구재숙
[부음] 9월12일 부음
▲조기영 서울신문 편집위원 화백 부친상 조기영(서울신문 편집위원 화백)씨 부친상 = 12일 오후 11시45분,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4일 오후 1시 ☎02-2002-8475
[종합]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징역 2년6월 선고
비리 등에 연루된 현 정권 권력 실세들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잇따르고 있다. 현 정부의 방송 정책을 좌지우지해온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14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6억원을 선고했다. 보석청구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최 전 위원장이 브로커 이동률씨를 통해 파이시티 대표 이정배씨에게 받은 6억원의 대가성이 인정된다며 이렇게 선고했다. 나머지 2억원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장기간
[방송] 방통심의위, 권재홍 보도 ‘문제없음’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신체적 충격’ 허위 보도 논란이 된 MBC ‘뉴스데스크’의 권재홍 앵커 관련 보도(5월17일자)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다.방통심의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권재홍 앵커의 부상이 노조원과의 신체접촉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구체적 언급이 없어 허위보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런 결론을 내렸다. 이날 회의에서 박만 위원장은 권 앵커와의 친분을 이유로 회피했고 권혁부 부위원장은 개인적 이유로 불출석했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