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역MBC, 정관 개정 놓고 노사 충돌
지역MBC 정관 개정을 놓고 지역MBC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대표이사의 주총 소집권한을 전체 이사에게 확대하는 내용이다. 노조는 “지역사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MBC 경영진은 지난 7일 울산, 춘천, 강릉, 삼척 4개사에 이어 17일 10개사의 주총을 추가로 열어, 이중 9개사(광주, 부산, 대구, 청주, 충주, 여수, 안동, 포항, 전주)에서 정관개정을 통과시켰다. 주총 소집권한은 지역MBC 사장인 대표이사 단독에서 이사로 확대됐고, 현재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 2명 등 3명으로 이뤄진 이
2012.09.19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