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9월19일 부음
▲조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빙부상 정계화(전 평화보육원장)씨 별세, 박성자(잠실희년교회 원로목사)씨 부군상, 정성태(히타치 하이테크놀로지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조용래(국민일보 논설위원) 김선구(용진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인사] 9월18일 인사
한국경제TV ◇보직변경 ▲전무이사 뉴미디어본부장 송재조 ▲상무이사 마케팅본부장 최완수 ▲이사 경영기획본부장 임상희 ▲보도본부장 방규식 ◇국장전보 ▲뉴미디어본부 와우넷팀장 이승용 ◇부국장전보 ▲보도본부 경제팀장 강기수 ▲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팀장 한순상 ◇팀장전보 ▲보도본부 뉴스편집팀장 김경식 ▲뉴미디어본부 인터넷뉴스팀장 이봉익 부산일보 ▲논설실장 박진수 ▲문화사업국 기획위원 이상일 ▲기획실 부실장 박인호
[부음] 9월18일 부음
▲한상윤 KBS 촬영기자 부친상 한상윤(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박현진(KBS 경제부 기자)씨 시부상, 주인수(LG FCS 수석연구원)ㆍ이진(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씨 장인상 = 18일 낮 12시, 분당 서울대병원 12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서울공원 ☎031-787-1512 ▲남상호 MBC 기자 부친상 남상호(MBC 기자)씨 부친상 = 18일, 용인다보스병원, 발인 20일 ☎031-323-4444
[방송] 안철수 “불법사찰, 국정조사 해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자리에서 자신에 대한 사찰 의혹 규명에 대해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진행된 대선 출마 선언에서 “민간인 사찰 부분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민주주의에 반하는 공권력 남용의 최악의 형태”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의 국정조사를 통해 발본색원,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정당한 검증에 대해
[우리의 주장] 박근혜 후보 ‘언론자유’ 입장 밝혀야
언행일치(言行一致)란 말이 있다. 책임지지 못할 말은 꺼내지 말고 일단 입밖으로 내뱉은 말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프레스 프렌들리’ 약속이 ‘언론장악’의 칼날로 표변하는 모습을 지난 4년간 지켜보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국민대통합’ 행보에 대해서도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특히 박 후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국민대통합 대상에 MB정권에서 해직된 언론인들을 포함한 언론탄압의 피해자들이 포함돼 있는지도 솔직히 의심스럽다. 올해
[이슈 인사이드] 인간은 원숭이·앵무새보다 못하다?
“주가 예측은 신도 못한다.”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이 전체 투자자의 1%도 못 되는 현실에 대한 레토릭이다. ‘사면 내리는’ 기막힌 ‘머피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인데도 주식에서 손 떼지 못하는 인간에 대한 위안이기도 하고.레토릭은 실험으로 입증됐다. 2000년 미국 월스트리트에서는 펀드매니저와 일반인, 원숭이가 주식투자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이런 얘기를 꺼내는 걸 보면 눈치챘겠다. 원숭이가 이겼다. 2000년 7월~2001년 5월 원숭이는 -2.7%, 펀드매니저
[언론 다시보기] 안철수 현상과 프레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두 사람의 공통점은 서울대 출신 벤처사업가로서 한국 IT산업 태동기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점이다. 누가 내게 둘 중에서 벤처 기업가 역할 모델을 꼽으라면 이 대표를 꼽을 것이다. IT 얼리어댑터이자 저널리스트로서 1990년대 초반부터 두 사람의 벤처 활동을 쭉 지켜봤기 때문이다.이런 나의 상식은 일반 국민들의 상식과 크게 차이가 난다. 다수 국민들은 이 대표 보다 안 원장을 한국 IT벤처계의 아이콘(icon)으로 여긴다. 특히 20~30대 청년들은 성공한 IT벤처 기업가로서
[신간안내]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남자들이여, 서재라는 공간에 주목하라. 이 책은 자기만의 공간을 짓고 멋진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문제적 남자 12명과 나눈 ‘서재 밀담’이다. 30년간 서울신문,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소위 문화통 기자로 꼽힌 저자는 광고인 박웅현, 사진가 윤광준, 가수 조영남, PD 송창의,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배우 차인표 등 열정적인 중년을 열어가는 남자들을 만나 서재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꿈 따로 인생 따로’가 되기 쉬운 중년 남자들에게 서재는 뒤늦
[신간안내] 소셜미디어PR
소셜미디어가 PR까지 점령했다. 기업을 홍보하는 CPR(Corporate PR), 소비자의 구매와 만족을 높이는 MPR(Marketing PR) 등 PR의 영역에서 소셜미디어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편집자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PR활동은 조직이 전략적으로 누군가를 설득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소셜미디어가 나타남으로써 자본과 권력으로 양극화됐던 소통이 일정부분 대중들에게 넘어가게 돼 평등한 소통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편집교재라는 새로운 형태다. 기존의 미디어 관련 책에
[신간안내] 현장리포팅과 방송스피치
‘바르고 근사한 말하기’를 위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28년이라는 KBS 아나운서 경험을 살려 현장리포팅과 방송스피치 방법을 동시에 제시했다. 방송 현장에서의 리포팅 기법, 인터뷰 기술, 오프닝·클로징코멘트 작성 등 바람직한 리포팅에 관해 어떤 요소를 갖추고 유의해야 하는지 상세히 다뤘다.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놓은 방송 현장의 리포팅 자료로 실질적인 문제점과 대안을 짚어냈다. 방송스피치에 있어서는 유창한 읽기 방법을 전수하고자 했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읽기를 좌우하는 요소를 살펴보고 말하기의 힘ㆍ포
[방송] “지상파·대형 케이블 양분 구도 깨야”
“지상파와 대형 케이블이 양분하고 있는 방송시장의 패러다임을 깨기 위해서는 JTBC만의 승리방정식을 개발해야 한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후계자인 홍정도 JTBC 전무가 4일 JTBC 비전설명회에 참석한 400여명의 임직원 앞에서 입을 열었다. 1일 단행된 조직개편을 계기로 JTBC의 비전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다잡는 자리였다. 그의 ‘승리방정식’은 트렌드와 콘텐츠의 적절한 조합을 뜻한다. 그는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느냐 마느냐가 미래의 성패를 좌우할 것&r
[새 인물] 김선남 광남일보 대표이사·사장
광남일보 대표이사·사장에 김선남 전 광남일보 부회장이 11일 임명됐다. 김 신임 사장은 1970년 광주일보 전신인 전남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전남일보 광고국장, 사업국장과 광주매일 광고이사, 무등일보 상무이사를 거쳤고 광남일보에서 부사장, 대표이사·사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새 인물] 장용성 MBN 대표이사·부사장
MBN 신임 대표이사·부사장에 장용성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부사장이 10일 선임됐다. 장 신임 대표는 1981년 매일경제에 입사, 뉴욕과 워싱턴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경제부장, 금융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쳐 2002~2004년 편집국장을 지냈다. 이후 상무, 전무를 거쳐 매일경제 대표이사 겸 부사장을 역임했다. MBN에서 기자 출신이 대표이사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경미디어그룹은 MBN과 매경에 각각 대표이사 겸 부사장을 두고 있고, 회사 전체를 총괄하는 대표이사는 장대환 회장이 맡고 있다.
[일반인터뷰] “기자들이여, 신문을 벗어나 판을 만들어라”
의학전문기자로 유명한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가 최근 ‘기획자’로 변신해 화제다. 조선일보와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헬스 오페라(HEALTH OPERA)’가 그의 작품이다. 헬스 오페라는 강연과 공연, 영상, 퍼포먼스가 결합한 신개념 건강강좌로 지난 5일 부산을 시작으로 3개월간 전국 주요 도시를 누비며 열린다. 강연은 김 기자와 홍영재 홍영재산부인과 원장, 우재룡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이 각각 ‘노후’, ‘건강’, ‘돈&rsqu
[방송] CBS기협, 암투병 동료 돕기 나서
CBS 기자들이 암투병 동료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CBS기자협회는 지난주 기수별 대표 회의를 열어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최승진 기자(산업부)를 돕기 위해 예산에서 지원금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추가로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급여에서 일정액도 공제하기로 했다.CBS기협은 근본적인 직원 건강 및 복지 제도 등 노사 차원의 대책 또한 요구하기로 했다. CBS에서는 이번을 포함해 최근 7년 사이 3명의 기자가 암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CBS의 인원 규모로 볼 때 이 같은 수치는 간단히 볼 것이 아니라는 취지다. 최